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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관련?

22살잉여여자 |2011.02.20 13:55
조회 817 |추천 1

아이유, 요즘 이슈죠?짱

 

요즘 저는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기사들을 보면서

애절한 느낌히 덜하다느니

국민여동생 포스 실종이라느니

뮤비내용이 근친상간이라 불건전하다느니

라는 내용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실망

 

그래서 논란이 많다는 그 뮤비 망상해석 좀 해보려구요~ 

 

아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일산사는 22살 톡을 즐겨보는 잉여인간 여자 입니다~윙크

 

나름의 해석이니만큼 존대어 쓸께요~ 이해해 주세요부끄

 

뮤비를 보시려면 →   http://minihp.cyworld.com/37963030/36507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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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요즘도 꿈 많이 꾸세요?"
"...."
"혹시 어디 불편한 곳 없으세요?"
"....요즘 ..몸이... 좀 이상해요..
제 몸이.. 아닌 것 같은...그런거요.
선생님, 오늘... 날씨 좀 이상하지 않아요?"
"날씨가 이상하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
"글쎄요..이런 날엔..꼭 누가 찾아올것 같아요..."

 

녹화해놓았던 그 영상을 어떤 남자가 보면서 차트를 바라본다.
그 남자는 그영상을보며 고뇌하고 또 고통스러운듯이 그저 앉아있었다.

여자는 꿈을 꿨다.
그 남자가 찾아오는 꿈.
여자 혼자 어디로 가고 있었는데...
바다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냥 그생각에,
신발을 신고 .. 언덕을 넘어.. 바다에 도착했다.
바다에 들어가려는 순간, 그녀는 뒤를 돌아본다.

그녀의 시야에는 아무도 없다.
그남자는 그녀의 옆에서 그녀의 손을 잡는다.

그 순간 꿈이 깼고,
아무도 없는 텅빈 하얀방에..
그대로 자신이 누워있는걸 보면서...
현실이라는걸 부정하고 싶다는듯이
이내 바닥으로 쓰러져서 울고 있었다....

"아빠" 라는 단어를 읇조린채...

다시 남자의 영상화면으로 돌아와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올꺼에요.
다들.. 아빠라고 아는데,
..그사람..
아빠는 아니에요."

그남자는 차트를 바라보았다.
차트엔 이렇게 써있었다.
'방문자 인적사항'
1월부터 12월까지 쭉 x표로 가득차있던 그 곳에
그남자는 오늘도 x표를 그었다.
고통스럽지만 이내 망설임 없이. 그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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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단 제가 나름 쓴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뮤비 내용인데요,
뭐이리 복잡한거죠!!!?
일단 제가 쓰는건 그들의 심층구도?
뭐 그 뭐시긴가 하는거 있잖아요!
전 이번에 국어 시간에 막 나오는 그들의 시점 같은것을 써보이겠어요!

뮤비에서 알수 있는 올곧은 내용이라면요,

 

첫번째, 그녀의 대화에서 살펴봅시다.

1.글쎄요... 이런날엔... 꼭 누가 찾아올것 같아요.
2.다들 .. 아빠라고 아는데, ..그사람.. 아빠는 아니에요.

그녀의 대화에서 그녀가 찾아올것 같다고 한사람.
그녀가 그녀를 찾길 바라는 그 사람

 

 

여기서 그사람은 "아빠"라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근친상간을 다룬 뮤비라 불건전하다 라는등의 기사들이 엄청 많이 나온듯 헌데,

아빠는 아니에요라는 부분도 감안해보자구요.

그런 여러부분 감안하자면 이런 해석도 가능할꺼에요

꼭 친아빠란 설정이 아닐 수 있잖아요..??

소속사의 해명에선

"나이 차이 많이나는 사랑의 비극을 이야기 한것"이라고 하는걸 보면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한 이야기란거

자 도대체 이런 해석이 어떤해석인지,
봅시다!

첫째, 그녀가 말했던 그사람은
그녀가 아빠라고 말하길 부정했던 인간 이죠
둘째, 그가 찾아오지 않은 이유는
그녀는 그사람을
아빠가 아닌 남자로 보고 있었기 때문이고
셋째, 그 사람은 그것으로
그녀를 정신병자 취급해서
정신병원에 넣은겁니다.

넷째, 그녀의 엄마와 같이

 

제 의문중 하나, 엄마는 왜 뮤비에서 절대 화자되지 않았던 걸까요?

다시 본론으로와서,

다섯째, 그녀의 '그 사람'은
그녀의 친아빠가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그녀의 대화 중" 오늘 날씨, 좀 이상하지 않아요?"라는 말을 들어보면,
그녀는 감수성 많고 여린 소녀였던걸로 해석이 됩니다.
분명 꿈많던 그 시기에,
그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했을 적엔
이미 그사람은 그녀의 엄마와 결혼하기로 약속 되었던것이죠.


여자의 입장에선 이런생각 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난 아빠라 부를수 없어." 라는 말을 엄마란 존재에게도 했을 겁니다. 
충격으로 점점 마음을 가두고 가두다
꿈을 꾸고, 환영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현실이 될수 없는 환영,실현될 수 없는 꿈
그 환영이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다른사람들이 바라볼 적엔 제정신이 아니게 된거죠.
그녀가 다시 제정신으로 보았을 적에
자신은 혼자 하얀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온통 하얗기만 한 방에.

 

저의 두번째 의문, 영상을 보던 남자는 왜?
그것을 보며 차트를 몇번씩 열고닫고를 한걸까요..
왜 쓸쓸하게 보인걸까요?

 

어쩌면 세번째,

영상을 보던 남자 = 그 남자가 의사 or 그냥 의사란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사의 입장이라면
그도 인간이니까 찾아오지 않는 방문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의 보호자 인적사항에 미련없이 x표를 그으면서도,
환자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는것에 많이 고뇌하는 모습인걸로 해석되어지고,

그남자의 입장이라면
부담스러워서
그 여자를 마주할 자신이 없었기에
챠트를 몇번 덮어놓고 피하고 싶은 존재라서
그 영상을 보며 방문자 인적사항에 x표를 그었던 걸로 보여집니다.

 

그냥의사였다면 굳이 영상필요없이 자신이 상담해도 되었겠지만,

 

그남자의 입장이었다면, 다른 선생님께 일부러 부탁해서 상담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달라며
그녀의 의사이면서 그녀를 피하려는 것이었겠죠.
자신을 보면 더 상태가 악화되어 상담하려 했던

자신도 심적으로 고통스러워 질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정확히 뮤비의 의미가 어떨진 우리 시청자의 상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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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3집 좋은날 시절엔, 아이유가 대세다 라고 이야기들 많이 하셨었잖아요
국민여동생 타이틀도 주어졌었구요.
애절한 그 곡을 소화하려고 수백번 수만번 연습했던
아이유의 가수에 대한 그 정신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거기다가 얼굴도 귀염성있고, 몸매도 이쁘고..

거기에 비해 난..아휴

이상 나만 몰랐던 이야기 망상해석은 끝이구요

 

 

 

아이유보다 3살많으면서도 잉여짓 하는 이 인간 톡좀 제발 올려주세요..통곡

 

 

 

p.s:남자친구 환영부끄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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