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으로 몇자적어봅니다.
옆집아니면 윗집사는다른가정때문에 불편하신분많을거라고생각하구요
저희집이.. ㅈㄱ아파트라고잇는데
아파트는 신설은아니지만 페인트칠잘해놓고그래서
겉으로보기에 새로지은아파트같고 내부도깔끔하니괜찮은데
우리가 이 아파트를 7년전에입주해서 쭉 살기시작했어요
근데 2년전쯤에 옆집에 누가 새로 이사왔거든요.저희엄마가 이웃끼리
친하게지내고.. 그런걸중요시해서 최소한 옆집인데. 이사왔으니까 마주치면
뭐 안녕하세요?정도는 해줘야겠지해서 그집이 이사온다음에 엄마가 그집아주머니한테 인사를 했어요
그때가 엄마 모임하는이모랑 영화보러갔다왔을때일거에요 아마 그래서 집까지 올라와서 인사를햇음
아무튼 저도옆에있었는데
인사를하면 솔직히;무슨 대인기피증같은거 있는게아니더라도
본척이라도해줬으면 나름대로이해해줬을거에요 근데
눈으로 막 째리는거예옄ㅋㅋㅋㅋㅋ그다음에 아줌마가하는말이 되게띠꺼운말투로
저희엄마보고 -됐으니까 치근덕대지말라-네요?ㅋㅋㅋㅋㅋㅋ
엄마 급정색햇음 ㅋ..진짜 그아줌마가 아...그정도로만 끝냈으면그냥 사이가꽁기꽁기하다고하고
넘기겟음.딱히 생활에피해를준건 그때까진없었으니까요
며칠있다가?아무튼 그때부터 그집가족구성을 알게됬어요 가다가다 보이니까
아내/남편/3-4살짜리로보이는 딸2명
옆집이랑 저희집구조가 우리집구조를 딱 거울에비치면반대로나오는 그모양 그대론데(거의다이런구조)
거실벽이 서로 붙어잇거든요?근데 저희집은 거실에침대가있어서 엄마는 거의 거기에책상놓고
공부하시고 그러셨어요
새벽까지 공부하고 암튼 늦은시간까지 공부하는데는집중력이랑 정신력이필요하잖아요
거기 세네살 여자애들ㅡㅡ..맨날 늦은밤에 벽을 막 두드리는거에요
벽에 등대고있으면 진동이 고스란히 다 느껴지는데 엄마가 대학원에서유아교육학공부하는게잇으신데
애기들 그거땜에 진짜 집중력흩어진다고그래서
시험망친적있으시고 ;그것도 하루이틀이면 좀 좋아요 진짜 9시에서 11시 이시간에도
애들이 벽을 그냥 쾅쾅 쳐댐ㅋㅋㅋㅋ왠지도모르고 엄마는그냥 얼굴붉히는일없었으면좋겠다고생각해서
한동안 참았어요 애들이기도하고; 유아교육과다니니까 뭐..애들습성같은거 잘아시겟죠
유아교육학 제가배우는게아니니까;..
입주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벽을 쳐대는거에요ㅡㅡ엄마가 하다하다빡쳐서 발로 우리집벽을 쾅쾅찻음
그러면 그쪽에서도 진동이 느껴지거든요 그러면 애들말고라도 애기들엄마가그만하라고해서 관둬야되는
데 애기들힘이랑 어른들힘은 확실히다르잖아요.애들은 3-4살이고 ..엄마가 화나서 발로 찻는데
애기들이 더차는거에요?근데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옆집쪽에서 몇배의파워로 쿵쿵거리는거임
애기들은 절대아니고 아마도 애기엄마가 찼을거라고 예상. 엄마가 나중엔 결국
초인종눌러서 왜쿵쿵거리냐고 따졌는데 지네가한게아니라네요? 그리고막저희엄마보고생사람잡지말라고
ㅅㅂㄴ ㄳㄲ라고 쌍욕을하는거ㅡㅡ자기네가한게 백퍼확실하고 뻔한데 ..엄마가 그래서
아줌마 떠볼라고 '아그럼 저희위층에서쿵쿵거린걸 잘못알았나봐요^^'이러니까
아줌마가 '아 네 맞아요 그런거같은데요?'이러네옄ㅋㅋㅋ미끼덥썩물고ㅋㅋㅋ집에서 인터폰으로다봄
그이후로 쿵쿵거리는건 멈출줄을모르고요 ㅡㅡ진짜 오늘도ㅋ..하...김치국물같은거
계단에 흘리면 냄새나잖아요.
내려가는계단 올라가는계단
우리집 옆집
이런데 내려가는계단쪽이 우리집이니까 .뭐 음식물쓰레기라도 버리러 내려가다가
김칫국물 살짝흘리면 뭐라고안하겟는데 접때는 저희집현관문앞에들이붓듯이쏟아놓은거에요ㅡㅡ
고의성이 뚜렷함..증거샷이라도 찍어놓을걸 진짜..ㅡㅡ슬리퍼신고나왔으면 큰일날뻔.제신발에 김칫국물
다묻고..엄마는또 그런인간들이랑 상종하기싫으니까 그냥 대놓고 계단에서 아줌마 들으라고 씹고ㅋㅋㅋ
계단은소리울리잖아요.적당히말해도 크게들리고 ㅋ근데 그 애XX들이 진짜
지네엄빠랑 어딜나갔다오면서 밤에.10시-11시경에 들어올때가 많은데 그때 ..저희아빠가 119라서
맨날피곤하다고 일찍자는데 저희도불끄니까 일찍자요.근데 애기들이 소리 꽥꽥질러대고
엄청울리는데 진짜 현관문박차고나가서 귀싸대기를 갈기고싶었음.우리동 1층-5층 다 빡쳣을거임ㅡㅡ
애엄마는 옆에같이잇으면서 조용하란말도안시키고 오히려 전화통화로 같이 대놓고 떠들고
맨날벽쿵쿵거리고 밤에계단에서 소리지르고 이런일도잇엇음
애들이 아무리어리다고해도 지네집이랑 저희집을 구분못하는건 아니잖아요
더욱이 자기네집현관문에는 홈스위트홈이라고 스티커까지 떡하니붙어잇음 지금도붙어있으니까
인증샷필요하면 이거라도올릴수있겠네요 ..암튼 우리집에엄마 모임하는이모들오셧을때
누가 우리집문을 발로까는거에요 ㅋㅋㅋㅋ어설프게 까대니까 엄마가 일단인터폰으로 봤는데
애XX들 ㅡㅡ엄마가 바로현관문여시면서 애들보고 뭐냐고조용하라고 했는데 옆에 아줌마가
저희엄마보고 '아줌마가뭔데 저희집애한테 해코지를하냐' 는거에요ㅋㅋ우린가만잇엇는데
당신네애기들이 우리집현관문발로찬거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아줌마잘들리게 저 ㅅㅂㄴ이라고하고 문닫음ㅡㅡ아줌마도그냥문닫고들어가더라구요
이모들이 뭐야?뭐야?하는데 저 앞집년 ㅁㅊㄴ이라고 욕하고ㅋ
그쪽남편이 조경쪽으로일하는지 농부인지 항상 작업복차림으로 눈에띄는데
흙 저희집쪽에 다흘리고 ㅋㅋㅋㅋ일부러 이쪽에서 터는거냐고 진짜 아내랑남편동병상련ㅡㅡ
그아줌마네 시어머니가 설날때 .2월3일날 왓는데 저희는2월3일날 차례지내고 뒷정리만하고 저희집오거든요.
그래서 그쪽 시어머니온거알앗는데 아줌마네 시어머니가 고래고래 욕을하시는거임
자기 며느리한테ㅋ못배워먹은년이다 뭐다 이러면서
저희 아파트 진동도잘느껴지고 방음도 뭐같이 안됨ㅋㅋㅋㅋ아무튼
대화가 조금씩은 들림.들어보니까 아줌마가 우리집보고 상도덕없다고 까고잇는데(자기네집소개겠죠^^)
가만히잇는우리한테 태클거는 그걸 자랑처럼얘기하니까 시어머니가 아줌마한테 욕하면서
그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속이다시원함.근데결국 할머니 나감;자기시어머니한테 막 나가라고
설날까지 욕하고이럴거면 그냥 나가버리라고ㅡㅡ하면서 내쫓음..그상황을 인터폰으로도 다보고...
진짜 마음같아선 학생인제가이러면안되지만 그집문두들겨서 아줌마한테 쌍욕이라도하고싶어요ㅡㅡ
당해보면진짜 제가저희엄마한테관리소에 신고하자고 그랫는데 그러면일복잡해진다고 그냥쌩까자고
이러심..학업도 올해로끝난김에 그냥침대를옮기고 벽에서떨어져서눕자고 그러시고;
옆집아줌마 아주 인격모독이랑 억지로우기기랑 상도덕무시하기 3중골고루갖추셨음. 다른데눈올때
이쪽이 제주도라서 비가올때가 최근이엇는데 빗물ㅡㅡ동 입구에서 안털고온건지 빗물을 흥건하게
다 뿌려놓다시피 해놓고..하 진짜 답이없어서ㅋㅋㅋㅋㅋ관리소 신고하면 민원받겟죠?ㅡㅡ진짜 저라도
가서 항의할수도잇음. ㅡㅡ이번에 링케 인터넷으로부른거찾으러갔다가 다 구구절절얘기해버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