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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한번쯤 공감함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러나... |2011.02.21 13:13
조회 287,835 |추천 826

1편    http://pann.nate.com/talk/310753300

2편    http://pann.nate.com/talk/310764441

4편     http://pann.nate.com/talk/310784722

5편    http://pann.nate.com/talk/310813105

 

 

헉.........ㅋㅋ 톡이되다니...ㄷㄷ 내가 톡이됐어!!!!오우 끼얏호!!!!!!ㅋㅋㅋㅋ

 

모든 게 다 공감해주신 여러분들덕임ㅜㅜㅜㅜㅜ 감사하묘ㅠㅠㅠㅠㅠㅠ

 

스압 있는데도 읽어주신 자체가 완전 감사함.... 님들 ㅅ..사..........좋아하묘ㅛㅛ1!!!!!>.< 

 

 

 

 앗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니

 

생각의 차이를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게츰......ㅎㅎ

 

이 글에 적힌 게 모든 여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님.....ㅜ_ㅜ

 

"난 아닌데???" 라고 하시면..나님 상처받음..ㅜ.ㅜ 소심한뇨자임ㅜㅜ

 

제목을 바꿔야게씀........ㅜㅜ

 

'★여자..라면'이 아니고 뭐라고 바꾸는게 좋을지 고민........

 

그리고 

 

적힌 것에 내가 해당이 안된다고 하여

 

'난 여자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지 마시길..ㅜㅜㅜ

 

내가 너무 죄송하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따위가 뭐라고 님들을 여자네 아니네 단정지을 수가 있겠츰??ㅠㅠ..)

 

 

 

아무래도 나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올린 것이라서 100%의 공감은 어렵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나와 공감한다는 게 나님 진짜 신기하고 넘 기쁨ㅜㅜㅜ정말정말임ㅜㅜㅜㅜ

 

 

 

그래서 오늘도 내 영혼을 담아 키보드에 손을 싣겠음.....

 

많이들 읽어주시고 "맞아 맞아" 해주시면 나님, 더이상 바랄 게 없음

 

  

오늘은 피부 & 화장 특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깨끗한 쌩얼일 때 민낯인 거 티내면서 셀카찍기ㅋㅋㅋㅋㅋ

 

 

 

피부가 1년 365일 깨끗해 있으면 얼마나 좋겠음?? 하지만 나님의 피부..........

 

항상 꼭 1개 이상은 뭐가 나있음.......

 

그거 아니면 잡티가 있거나 여드름 흉터.. 착색된 피부... 귤껍질같이 커진 곳곳의 모공....

 

쪼금 관리 안하면 시커멓게 차있는 정말 웬수같은 블랙헤드.........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는 나님의 훍욹뚥훍뚥 피부 가트니...ㅜㅜㅜㅜㅜㅜㅜ

 

 

 

그러나 어쩌다 가끔, 남자들한테 먼저 문자가 오는 날처럼 아주 가끔..................ㅋㅋㅋㅋㅋㅋㅋ

 

 

 

피부가 괜찮을 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음~ 굳~ 이정도면 봐줄만 하군  정도의 피부 ㅋㅋㅋㅋㅋ

 

그럴 땐 바로 셀카모드 돌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화장실 아니면 내 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은 막 씻고 나온 사람인 거 티나게 머리카락에 쵸크쵸크하게 물이 묻어있거나 혹은

 

자기 전인척 침대에 누워있거나 은은한 스탠드 조명아래 나홀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띠를 한다거나 나시를 입은 복장은 선택옵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화장 다 지웠다, 완벽한 쌩얼이다라는 증거를 보여주기 위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로션에센스크림까지 곱게 바르고 나 님, 셀카를 켠 후 조명 물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 광이 가장 잘 나올 수 있는, 잡티가 감쪽같이 나오는, 명당을 찾아냄ㅋㅋㅋㅋㅋㅋㅋ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찍으면서 하나하나씩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에 적어도 70%는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포인트는 자연스럽게 그리고

 

쌩얼이면서도 나의 화장한 모습과의 괴리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을 지우니 나란 뇨자 이렇게 청순한 매력이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쌩얼인거 티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올릴 때 필수임

 

'씻고 나왔는데 심심해서..... 요즘 피부 좀 괜찮다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가 요즘만 같았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 바꿨는데 잘 먹는듯ㅋㅋㅋㅋㅋ'

 

 

 

 

2. 피부 좋게 보이는 날 한 번쯤 화장품 광고 모델 돼보기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피부가 좋은 날, 앉아서 화장하는 중.......

 

기특한 내 피부 덕분에 화장 넘 잘먹음ㅋㅋ 피부가 물광이 나는 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때 피부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나 님, 어느새 화장품 모델이 돼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촉촉해요~" 라고 곧 내뱉을 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이너가 잘 그려졌을 땐 카리스마 있는 효리 언니처럼 카리스마 눈매로 어필하기ㅋㅋㅋㅋㅋㅋ

 

마스카라가 잘 발렸을 땐 산다라박 처럼 예쁜 내 속눈썹~ 우훗~ㅋㅋㅋ눈 깜빡깜빡 해보기ㅋㅋㅋㅋㅋㅋ

 

입술 발색이 잘되고 립글로스로 마무리했을 땐 이미 립제품 광고 섭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인증샷ㅋㅋㅋㅋㅋ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ㅋㅋㅋㅋ

 

 

'나가기 전에 한 컷ㅋㅋㅋㅋㅋ'  '화장이 잘 먹혔당ㅋㅋㅋㅋㅋ'

 

 

 

 

3. 화장하다 말고 거울보면서 슬픈 여주인공 흉내내며 눈물 짜내기ㅋㅋㅋ

 

 

 

아침마다 이렇다는 것 아님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쯤은 그런 경험 있잖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따라 머리를 말리는데 내게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청초한 느낌이 나오는거임....ㅋㅋㅋ

 

머리카락 흩날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난 이미 뮤비속 여주인공으로 빙의ㅋㅋㅋㅋㅋ

 

 

 

귀에 이어폰까지 장착돼있으면 완벽한 세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노래를 들으며 감정잡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

 

곧 입에서 튀어나올 듯한 한마디.............'나쁜 놈, 니가 날 버리고 가??!'......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곧 쏟아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누구라도 나타나면 하품한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윽고 눈물이 주르륵 쏟아져 내렸을 땐......... 성공했다(?)는 생각과 함께 여주인공 놀이 끝......

 

하지만 뭔가 나 혼자만 있는데도 캐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방금 뭐한거임?...또라이같아... 라는 생각과 함께 발랄하게 눈물 닦고 다시 화장 몰입ㅋㅋㅋㅋ

 

 

..............흑흑.......나만이럼........?ㅠㅠㅠㅠㅠㅠㅠ

 

 

 

 

4. 화장품 정리 안해서 오래된 화장품 천지일 때ㅋㅋㅋㅋㅋ

 

 

 

나란 뇨자........ 다들 아시다시피 귀차니즘 쩌는 그런 뇨자임.....

 

정리라는 단어는 내 평생의 숙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님, 화장대는 말할 것 없음..................

 

 

 

몇 번 바르다 만 화장품들이 수두룩벅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썬크림, 비비, 립글로스, 스킨로션 에센스 크림 샘플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파운데이션, 파우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 수도 없음ㅋㅋㅋㅋㅋㅋ 다들 용량이 남아는 있음 그러나 나는 이미 딴 걸 쓰고 있고

 

그건 이미 오래돼서 바르면 뭐 날 것 같아 섣불리 못바르겠음ㅋㅋㅋㅋㅋㅋ그러나 또 버리긴 아까움ㅋㅋㅋ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 같은 것도 이미 나 쓰는 게 더 안번지고 더 좋기 때문에 다시 쓸 생각

 

별로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대 정리하기도 정말 큰 맘 먹어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화장 하는데 디게 오래걸림 

 

 

 

나란 뇨자의 화장술, 별 거 없음...... 간단하게 스킨 로션 썬크림 비비만 바를 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 몇 개 안되는 과정이 왜 3,40분은 걸리는건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손이 느린건지, 넘 꼼꼼한 탓인지 뭔지 도대체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어디 뜬 데 없나 확인하고 눈썹도 가끔 정리해주고ㅋㅋㅋㅋㅋㅋ 입술 잘못 바르면

 

지우고 다시 바르는 정도 밖에 없음 ㅜㅜㅜ 근데도 왜이렇게 오래 걸리는건지.......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랑 해서 풀로 메이크업하면 이제 정말 1시간 찍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인은 대체 왜 그렇게 한쪽만 잘 그려지는 거냐고!!!!!!!!!!!!!!!!!!ㅜㅜㅜㅜㅜㅜㅜ

 

지우고 다시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고.......... 면봉 몇 개 쓴거임...........ㅜㅜㅜㅜㅜㅜ

 

 

 

 

쓰다 보니 격앙됨...........소리질러 죄송함........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러니깐 오래걸리는것같음ㅋㅋ 화장만큼은 완벽하게 하고 싶은 여자마음사랑임ㅋㅋㅋㅋㅋㅋ

 

 

 

 

 

6. 폼클렌저 때문에 턱에 뾰루지 난 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폼클렌저 쓸 때 광활한 나의 얼굴에 아끼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를 넘어서 이마 위 머리카락까지ㅋㅋㅋㅋㅋ

 

옆광대를 넘어서 귀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 밑에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뽀독뽀독 구석구석 문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나는 헹군다고 헹궜는데 잘 안씻어질 때가 있나봄 ㅜㅜㅜㅜㅜㅜㅜ

 

 

귀 밑에 뭐가 올록볼록 난 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턱에 뭐가 난 적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도 한 번 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에 뭐가 난거지????? 하고 생각해보면 폼클렌저 때문인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 담부터 물로 하염없이 헹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씻고 나면 내 정수리 앞쪽은 이미 감겨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에 물 다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과 목까지 씻느라 입고 들어간 내 옷은 가슴까지 다 젖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거의 반샤워를 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촉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바디로션 바르고 내 몸의 광채를 즐겨본 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 원래 바디로션 잘 안 바르지만 그래도 건조한 겨울엔 많이 바르는 편임ㅋㅋㅋㅋㅋㅋ

 

7번은 다리가 관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에 듬뿍 발라놓고 거울 앞에 앉아 내 다리를 관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따라 광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음 매끈해보임 다리이뻐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다리알은 앉아있기 때문에 안보이는거임...........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리 저리 다리를 돌려보며 내 다리에서 나는 광채를 즐김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홈쇼핑에서 나오는 플* 스크럽 제품을 쓴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럼......?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거울 보며 한숨짓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 (__) ㅋㅋㅋㅋㅋ 황급히 추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뇨자들, 거울 보면 정말 별 생각이 다 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 뭐 또 났네....ㅜㅜ'     '블랙헤드 좀 봐 짜고싶어 미치겠어'

 

'이 부분만 고쳐도 나 얼굴 꽤 괜찮을 거 같은데...ㅜㅜ'ㅋㅋㅋㅋ

 

'오늘 따라 쫌 괜찮아보이네' 혹은 '오늘 따라 진짜 못생겨보인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피부를 매만지다가 오돌토돌함이 느껴짐....... 오호라 이놈 딱걸렸음

 

속에 든 놈임, 100%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내 손은 go to the 여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앞에서 짜기도 하고

 

좁쌀 여드름은 능숙한 솜씨로 짜지않고 손톱만으로 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헤드는 거울보고 짜야함

 

 

시꺼먼데서 고 놈들이 뽈록뽈록 나오는 맛이 아주 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함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짜려면 절대 따뜻한 물에 모공 열렸을 때 짜야함ㅋㅋㅋㅋ)

 

 

 

또 거울 보면서 코를 집어 올림

 

이렇게 세우면 좀 더 이쁠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

 

 

 

턱을 가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깎으면 좀 더 이쁠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

 

 

쌍꺼풀 억지로 만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까지면 좀 더 이쁠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러는거 아니..겠....지??ㅜㅜㅜㅜ..............ㅋㅋㅋ

휴 오늘도 긴 글을 완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뇨자 그대들의 공감을 먹고사는뇨자.....ㅋ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 꾸벅 (__) 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분들, 살 5kg 빠질거라 믿 으 thㅔ 여!!!!!!!

 

 

추천수826
반대수83
베플123 |2011.02.23 10:54
집거울로봤을땐 화장잘된거같다가 엘리베이터타는순간 좌절
베플-|2011.02.21 13:31
슬픈 여주인공 흉내내며 눈물짜기...저거저거.....나만 그런 줄 알고...나 병신인가...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하...다행이다....
베플어린영혼|2011.02.22 01:28
아침에 자고 밤에 학교 등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적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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