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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스톤차일드같은 내 동생과의 생활▶⊙ ⊙ ⊙ ⊙

똘자언니 |2011.02.21 19:23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부터 판을 쓰기로 맘먹은 똘자언니 입니닷~!

ㅋㅋ똘자네는 친구들이 제 동생땜에 자보고 똘추자메언니라고 불러서 닉넴을 똘자언니로...

제가 정신병자같은 오빠와의 생활 광팬인데 그 이야기를 보니

똘끼많은 제 동생 이야기를 여러분 들께 들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제 동생 여자 중딩 입니닼ㅋㅋ)

ㅋㅋ요즘 판은 다 음슴체라서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

 

 

 

 

 

 

 

이건 바로 어제 있었던일 인데

 

 

내 동생이 요즘 교회를 꾸준히 다니고 있음

 

 

근데 어제 동생이 아홉시가 넘어서 집에 왔음

 

 

그리고 내 동생은 자기한테 있었던일 다 말하는 성격임ㅋㅋ

 

 

교회 사무실에서 무서운 것들을 봤다고 함

 

 

사무실 컴으로 빅뱅 거짓말귀신(막 노래 잘나오다가 처키같은게 튀어나오는)

 

 

그걸 봤다고 함

 

 

그리고 지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한테 무서운 얘기를 해줬다함

 

 

교회주변에 산이 하나있는데 그게 릉산임

 

 

지딴에는 학원쌤이 릉산이라고 말해줘서 아주 무섭게 이야기를 지어내서 실화라고 우김ㅋ

 

 

동생들한테 그 산에 12시30에서 2시 30분 사이에 무덤에서 해골이 솟아나와서 지들끼리 전쟁을 한다고 함

 

 

동생들은 그걸 믿었음ㅋㅋㅋ

 

 

그리고 그 싸우는걸 산 사람이보면 해골들이 그 산 사람을 무덤으로 데려 간다고 했음ㅋㅋㅋ

 

 

그리고 그 산에 스님들이 삼ㅋㅋ

 

 

우리 똘자가 동생들한테 스님들만 산에 사는데 왠 줄아냐고 동생들한테 물었음ㅋㅋ

 

 

동생들은 당연히 모른다고 함

 

 

우리 똘자가

 

 

"그 산에 스님들만 사는 이유는........

 

 

 

 

스님들은 귀신을 퇴치 할 줄 알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자가 대빵 심각한 표정으로 그 얘기를 하니까 동생들은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함ㅋㅋ

 

 

 

하지만 똘자 친구 광순이가 그거 방해했음--

 

 

"야 구라 작작까라--"

 

 

우리 똘자 다 밝혀졌는데고 진짜라고 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가 직접경험 한 거라면서 무서운얘기 동생들한테 또해줌ㅋㅋㅋ(ㅋㅋ당연 지가 지어낸)

 

 

 

"있잖아 우리 초(등학교) 많이 낡았잖아.....

 

 

후문에 쪼그만 창고 았잖아 지금은 거기 창고로 쓰고 있는데 ......

 

 

우리 아빠때만해도 그거 화장실이었거든...?......

 

 

그때는 교실이 적어서 아침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했는데 아빠는 오후반이었어......

 

 

그때가 겨울이었는데....아빠가 오후반 수업 끝나고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놀았어.....

 

 

놀았는데...갑자기 배가 아파서 공책을 찢어서..아 똥 닦을려고....어쨌든 화장실에 갔는데....

 

 

무섭잖아 그래서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 갔데 근데 그때 문이....

 

 

쾅!!!!!!!!!!

 

 

근데 배가 너무 아파서 변기로 가는 문을 열고 들어가서 쌌어 노래를부르면서......

 

 

근데 자꾸누가 자기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두려움에 떨며 주위를 둘러봤지....

 

 

근데 하필 아빠가 들어간 자리는 창문이 있었어....

 

 

어떤여자애가 턱을 괴고 아빠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데...

 

 

근데 아빠가.......

 

 

 

 

 

으악!!!!!!!!!!!!!!!!!!!!!!!!!!!!!!!!"

 

 

하고 이야기를 끝냈음ㅋㅋㅋㅋㅋ

 

 

동생들 움찔하고 또 그이야기를 믿음ㅋㅋㅋ

 

 

그리고 사무실 컴퓨터로 무서운 동영상을 많이 봤다고 함ㅋㅋ

 

 

그리고 막 이런거 있잔슴??

 

 

무서운 얘기 써 놓고 실화 라면서

 

 

이거 삼십분 안에 딴사람 안 념겨 주면 3시에서 5시까지 가위눌린다..뭐 이런거

 

 

똘자가 그런거 읽었다고 함

 

 

그리고 바로 교회 오빠한테 넘겨 줌ㅋㅋㅋㅋ

 

 

우낀건 아무도 그 애길 안믿는데

 

 

우리 똘자만 그이야길 심각하게 받아 드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자려고 불을 끔ㅋㅋㅋㅋㅋ

 

 

근데 똘자가 다시 불을 켬ㅋㅋㅋㅋㅋ

 

 

난 폰 게임을 한다고 바빳음ㅋㅋㅋ

 

 

우리 똘자 지 전에 플카 만들고 남은 분홍 노랑 형광지와 에이포용지 남은걸 가꼬옴ㅋㅋㅋㅋㅋ

 

 

난 뭐하는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똘자........

 

 

 

 

 

 

 

 

 

 

 

 

 

 

 

 

 

 

 

 

 

 

 

 

 

 

 

 

 

 

십자가를 만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지 손등에 하나씩 발등에 하나씩 붙이곸ㅋㅋㅋㅋ

 

 

베게 밑에 하나 놔두고

 

 

오른쪽에 성경책이랑 십자가하나를 놔 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왼쪽에 하나를 두고 지 머리 위에 하나를 놔 둠ㅋㅋㅋㅋㅋ

 

 

그리곤 하는 말이

 

 

"아.....

 

 

 

 

 

 

 

 

 

 

 

 

 

 

 

 

 

 

 

 

얼굴에도 붙이고 싶은데...여드름이 나겠지?.."

 

 

하며 조카 심각하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안심이 됫는지 편안히 잠을 취하려다가 나한테

 

 

 

 

"왜 니도 붙일래 내 부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기도를 하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 내용ㅋㅋ

 

 

"오...주여..부디 이 신성한 제게 귀신 같은 악귀가 저를 괴롬히지 않게 해주시고

 

 

피부가 깨끗해 지게 해주시고 만약 가위에 눌린다면 부디 눈을 뜨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오..주여..전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러고 잠 그리고 오늘 아침

 

 

"야 내 부적 대박 가위 안눌렸다"

 

 

 

 

 

 

 

 

 

 

 

 

 

 

 

 

추천 눌러 줄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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