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객을 협박하는 택배사 직원!! 말도안되요 이건 ㅠㅠ

김먹고싶... |2011.02.21 21:48
조회 58 |추천 0

 

 

안녕하세요 안녕

이제 23살된 여자사람임미다 *_*

이거 어떻게 써야되는거지 =_=

맨날 톡 읽기만 할때는 이런글 있으면 소설아냐 ㅡㅡ?ㅋㅋ

이랬는데 제가 진짜 이런일을 당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요즘은 음슴체가 대세니까 음흉

 

 

난 아침잠이 매우 많은 여자임 ㅡㅡㅋ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많이 자둬야함 흐흐

요즘 새집으로 이사와서 우리집은 택배를 많이 시키고있음 ㅋㅋ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던 어머님은 요즘 인터넷 쇼핑에 빠지심 ㅋㅋㅋㅋ

 

그날도 난 아침 11시까지 자고있었음 ㅋㅋ 엄마가 깨웠지만 난 그런거 모름 ㅠㅠ그냥 잠

그런데 갑자기 거실에서 엄마가 화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싸움나면 도망가는 나이지만 ㅡㅡ 먼가 심상치 않은걸 발견. 거실로 나가봄

그런데 엄마가 전화를 끊고 씩씩거리고 계시는거임 !!!

어떻게 된거냐하면,

 

새로 이사온 우리집은 집에 올려면 밑에서 인터폰을 눌러서 문을 열어달라고 해야함 ㅋㅋ

익숙하신 분들 많이 계실거임..ㅋㅋㅋㅋㅋ

문 안열어주면 아예 올라오질 못함 ㅠㅠ

그런데 엄마가 청소기를 돌리다가 인터폰 소리를 못들은 거!!

그래서 택배아저씨가 경비실로 간 모양임 ㅠㅠ

근데 경비아저씨는 우리엄마가 나가는걸 보지못함ㅋㅋ

경비아저씨가 우리집에 인터폰을 걸었는데 그때는 청소기를 다돌려서 엄마가 인터폰 받음 ㅋㅋ

경비아저씨는 택배아저씨를 집으로 올려보내겠다고 함 ㅋㅋ 엄마 알겠다고햇음 ㅋㅋ

 

바빴던 모양인지 귀찮았던건지 택배아저씨는 택배를 경비실에 맡기고 가려고했지만

경비아저씨는 집에 사람이 있는데 왜 여기다 맡기냐며 집으로 가라고함

그래서 둘이 싸운모양임 !!

 

열받은 택배가 다.짜.고.짜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왜 인터폰을 안받아요!!!"라고 소리를 질렀다함

영문도 모른 우리엄마는 "청소기를 돌리느라..."라고만 간신히 대답함

 

근데 제일 어이없는건

아 오늘 배달 못하겠어요 ㅡㅡ 월요일에 받으세요 이러고 가는거임 택배가!!! 그날은 토요일이었음

엄마가 어이가 없으셔서 아니..청소기 돌리느라 못받은거라구요.. 이랬더니

이런식으로 나오면 택배 반송해버릴거에요!! 라고 협박을 하는거임 !!!

열받은 어머니가 반송하세요!! 라고 하며 전화를 끊음

 

여기까지가 내가 들은 이야기임

그래서 난 엄마한테 택배기사를 상대할게 아니라 고객센터에 전화하라고함

ㅡㅡ 고객센터..역시 해결한다고 해놓고 연락도 없음

 

나름 큰 HJ 택배아님? 이래도 되는거임?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한다며 ㅠㅠ

진짜로 우리집 김 반송됐음 ㅠㅠ 난 밥먹을때 김있어야되는데 ㅠㅠ 우리집 김 갖다줘 ㅠㅠ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될거같아요 ㅠㅠ 많은 택배기사여러분..인터폰..못받을수도있는거 아닌가요ㅠㅠ? 그런걸로 소리지르고 협박하고 반송해버리시면 어떡해요 ㅠㅠ 으아앙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