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30살인데 제 대학동창 친구 녀석 이야기를 좀 하려구요..
여자인 친구 입니다..ㅋ
대학 때 울과 모든 남자들이 전부 첫눈에 반했습니다.(저도 마찬가지..)
성유리랑 거의 똑같이 생긴데다 키170에 가슴도 글래머..
요즘말로 하면 진정한 베이글녀 였죠..ㄷㄷ
연예인 캐스팅도 꽤 받았었구요..
근데 그런건 학벌 딸리고 머리 딸리는 애들이나 하는거잔아요
서울에 s대학 나왔습니다(서울대는 아닙니다ㅋ)
암튼.. 근데 그렇게 생긴애가 술이 장난아닙니다.
일부러 맥여 볼려는 선배들이 오히려 당했으니까.. 지말로는 소주 7병까지 깐다더군요..
제가 본거는 5병까지 까는거 봤어요
첨엔 몰랐는데 이 애 술버릇이 술만 먹으면 남자 따먹는거였습니다.
단 지랑 같이 소주 10병 깔 수 있는 남자랑만요..ㅎㄷㄷ
그래서 어떻게든 기회 만들어서 좀 자볼라고 선배든 동기든 미리 우유처먹고
중간에 몰래 버리기도 하고 ㅋㅋㅋ
머 어찌됐든.. 꽤 많은 남자를 따먹었죠 ㅋ 전 rotc여서 같이 졸업해서 잘알죠 ㅋㅋ
그래서 그애 별명이 '구멍가게' ㅋㅋㅋ(남자들 사이에서ㅋ)
요즘 문란한 여자들 글들 많이 올라오는데.. 보슬이란 단어 쓰더라구요?
그 애 이니셜이 kmh 인데.. 이 시대의 진정한 보슬종결자가 아닐까 하네요 ㅋㅋ
연락 끊긴지 좀 됐는데, 대학 생활 떠올릴 때 젤 먼저 떠올르는 친구였어요
결혼 한 걸로 들었는데.. 그 남편은 걔가 그런 애인줄 과연 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