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밥 먹고 잇는 사람은 서둘러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고욬ㅋㅋㅋㅋ
지금부터 밖에서 똥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나 말이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베플등장에서 고등학교에 시험기간에 교복에 똥을 쌌습니다.라는 글을 보고
갑자기 작년일이 생각나서 쓰는거임
그래서 글쓴이의 심정이 이해되서 개공감하면서 읽엇음ㅠㅠㅠㅠㅠㅠ
작년 여름에 반바지를 입고잇엇는데
버스에서 갑자기 꾸리한 느낌이 나는 거임
그님이 오실것같은 느낌 알잖아욬ㅋㅋㅋㅋ
똥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잇는데 그때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걷기도 힘든 암튼 다행히 버스에서 일을 치르진 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
내리는 순간 아 진짜 안되겟다,빨리 집에가서 어떻게 해야겟다 하고 걸엇는데
진짜 걷지도 못하겟는 거임.....암튼 뛰지도못하고 기다시피 해서 집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봣는데 1층인거임!!!!!!앗싸 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이 보이는 듯 햇음
근데 딱 버튼을 누르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1층에서 올라가는 거임ㅠㅠ아나 세상 무너지는 줄
그래서 일부로 거울 보면서 다른 생각 하고 잇는데 순간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고
머릿속이 노랗게 되는거임..
배가 사리~하게 아프다가(ㅋㅋㅋ)이제 진짜 못참겟다고 생각한 순간
똥님은 스물스물 나오고 계시고 ㅠㅠㅠㅠㅠㅠ
결국 다 포기하고 쌌더니 아나 설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도 조카 많앗음ㅋㅋㅋㅋㅋㅋㅋ계속 뿌직뿌직 거리고 잇곸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표정 가관이엇을듯ㅋㅋㅋㅋㅋ
↑이 표정이엇을듯ㅇㅇㅇㅇㅇㅇㅇ
이 기분 밖에서 똥싼사람만 암ㅋㅋㅋㅋㅋㅠㅠ
그 순간 진짜 어떻게 말로 못할 심정...딴 거 생각하나도 안나고
오직 시원할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때 조카 개 시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못할 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 싸고 나니 시원하긴 한데
갑자기 지금 내모습이 생각나는거임
뒤에 따끈따끈함이...
반바지여서 잘못 걸으면 새어나올수도 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걸어서 반바지 사이로 갈색.................이 흐르는 순간 성기 망하는 거임
아나 가방으로 뒤를 가리고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엘리베이터에 들어갓는데
옆에 그냥 인사만 하는 아저씨가 탄거임ㅠㅠㅠㅠㅠ
냄새 진짜 쩔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이걸 쓰면서도 그때 생각나서 미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아저씨는 아무 내색도 안해주셧음ㅠㅠㅠㅠ
진짜로 세상살면서 제일 길엇던 16초엿을 듯.....
암튼 뒤를 가리면서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집 문을 열고 소리쳣음
“엄마 나 똥쌌어!!!!!!!!!!!!!!!!!!!!!!!!!!!!!!!!!!!!!!!!!!!!!!!!!!!”
내가 원래 장난이 많기 때문에 엄마 처음에 안믿엇음
저게 또 뭔 개소리를 하나.......하면서 보는데
일단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앉아서 바지를 내리는 순간
순간 진짜 경악햇음
양 많다고 느꼈지만 진심 팬티 엉덩이 쪽에 갈색이 쳐발쳐발...
엄마도 보는 순간 경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딱 이랫음 ‘저게 하다못해 저런 미친짓을 하나......‘
일단 팬티 벗고 화장실 바닥에 똥님이 철퍽철퍽 떨어지고 잇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바지 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티도 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진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순간 이엇음.
나랑 같은 경험한 사람들 공감할건데 밖에서 똥싸면 싸기 전도 진짜 머릿속이 노래지지만
싸고나서도 뒤처리 장난아니라는거.....................
그날 하루종일 손에서 똥내나서 박박씻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그것도 추억이엇음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난 거의 집앞에서 쌌다는거
버스에서 쌌으면....... 아 생각도 하기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끝을 어떻게 해야하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