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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한번쯤 공감함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러나... |2011.02.22 16:30
조회 75,526 |추천 516

1편  http://pann.nate.com/talk/310753300

2편  http://pann.nate.com/talk/310764441

3편  http://pann.nate.com/talk/310773336

5편  http://pann.nate.com/talk/310813105 

 

 

ㅋㅋㅋㅋㅋ님들의 댓글 보며 깨달은 바가 많음

 

 

나 님이 적은건 여자들이 느끼는 것 중에 극히 개인적인 것이고

 

또한 빙산의 일각임 ㅜㅜㅋㅋㅋ 모든 여자분들이 똑같을 순 없기 때문에 정확히 100%는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100% 중 1%도 안되는 얘기들임..ㅋㅋㅋ

 

적힌 것에 내가 해당이 안된다고 하여

 

'난 여자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면 안됨ㅜㅜㅜ

 

내가 너무 죄송하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님이 뭔데 님들을 여자네 아니네 할 수가 있겠츰??ㅠㅠ..)

 

지극히 나 님이 느끼는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생각이 다를 수가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음..윙크ㅋㅋ

 

 

 

아 그리고 밤에 예뻐보이는거 대박임.......ㅜㅜㅜ 님들한테 나 완전공감 ㅜㅜㅋㅋㅋㅋㅋ

 

아침이나 낮에 아무리 이쁘게 화장 잘해도

 

환해서 잡티 다보이는거같음     얼굴이 개사실적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약속도 밤에만잡고싶음 ㅜㅜㅜ    하루종일 밤이었음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걸어다닐 땐 뭔가 거리 조명도 은은하고 나도 더 이뻐보임  맞음맞음!!!!!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묶는것도 진짜 완전공감..............짱

 

(피부랑 화장특집이라고 나름 주제 정해서 쓴거라 머리 묶는건 생각못하고 적음  나란 뇨자 생각이 좁은 뇨자임...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엔 머리 대박안묶임.... 대체 왜그런거묘??ㅜㅜㅜㅜㅜㅜ

 

파마기 다 풀리고.... 그냥 축 처지기만 하는 내머리.....ㅜㅜㅜㅜㅜㅜ

 

 

밤에 묶으면 머리가 하루종일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고 차분해져서 그런가 대충묶어도 잘묶임ㅋㅋㅋㅋㅋ

 

똥머리하면 아오이유우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그대로 묶을라 하면 정말 왠 사무라이 ㅂㅅ이....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님은 집에 있을 땐 화장 안하고 있음.. 나갈 때 변신하는 타입이라...ㅋㅋ

 

나갈 일이 있어야 화장하지만 정말로 화장 잘 되면 일찍 돌아오는 경우 많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나, 님들하고 얘기하는거 너무좋음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는 나 님, 생각나는 대로 그냥 나열해보겠음ㅋㅋㅋ 주제없음ㅋㅋ

 

스크랩압박 있어도 읽어주심 감사할끼니!!!!!!!!!!ㅋㅋㅋ

 

 

1. 겨드랑이 보고 뽑다가 눈돌아갈 뻔한 경험

 

 

 

털.......ㅜㅜㅜ 진짜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한 여자의 적임.................... 왜 나는것임?? 인중에 나는 것들도.... 제발 떨어져!!!!ㅠㅠㅠㅠㅠㅠ 

 

그냥 눈썹털 속눈썹털 머리카락 코털 뭐 이렇게 필요한 털들만 있음 좋겠음 ㅜㅜㅜㅜㅜㅜㅜ

 

 

 

그 중에 겨털........ 뽑을 때 눈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보고 뽑으면 그나마 나음 하지만 적중률 떨어짐ㅋㅋㅋㅋㅋ

 

살찝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그렇게 보고 뽑고 있다가 고개 들면 진짜 세상이 핑핑 도는거 같음ㅋㅋㅋㅋ

 

고개도 무지하게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털은 미는 게 최고인거임??ㅜㅜㅜㅜ

 

 

 

2. 살 빠지는 운동이라 해서 클릭해놓고 한 번 따라하고 끝ㅋㅋㅋㅋㅋ

 

 

 

1년 365일 다이어트 하는 나 님의 다이어트 다이어리에서

 

끈기와 의지력이라는 단어는 없는 단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가 작심삼일인 건 밤에 야식먹는것처럼 아주 당연한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 돌아다니다가 '팔뚝 허벅지 뱃살 빠지는 운동' 

 

오오~ 그래 이거야 라며 클릭클릭!

 

 

 

해놓고 그 자리에서 한 번 따라함   그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속적인 운동이란 나에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생각나면 한 번씩 운동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쳐 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예인들 사진 보며 폭풍한숨............ㅜㅜ

 

'나도 트레이너 붙여주고 시간만 나면 연예인처럼 뺄 수 있다고!!!!!!!' 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선 1주일에 단 30분도 시간내서 운동하기 힘듦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이럼??ㅜㅜ 나만이럼??ㅠㅠㅠㅋㅋㅋㅋㅋㅋ

 

 

 

 

3. 여자들끼리의 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씩은 겪어볼법한 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령 나 님, 은행을 감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대기하는 동안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 보거나 무심한 척 앉아있음ㅋㅋㅋ

 

 

그러다 간혹 은행원 언니들과 괜히 뭔지 모를 신경전이 생김ㅋㅋㅋㅋ

 

서로 안 보는 척 하지만 신경은 쓰임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런거 있잖음?? 나님만 그럼??....ㅜㅜ

 

 

 

또 버스나 지하철에서 정말 예쁜 뇨자가 타거나 옷 잘입는 뇨자들 타면

 

이미 나 님, 스캔 끝난 상태임 ㅋㅋㅋ 속으로..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유없는거임...... 그냥 질투가 남    시기심 작렬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릴 때까지 난 너에게 관심없다 라는 식의 태도를 유지함ㅋㅋㅋ외면해야함ㅋㅋㅋㅋ

 

 

그리고 한 학기에 한 명쯤은 나와 신경전을 벌이는 여자애가 있지않음??ㅜㅜㅜㅜㅜㅜㅜ

 

 

 

왠지 걔보다 더 내가 옷을 잘 입어야 할 것만 같고 ㅋㅋㅋㅋㅋㅋ

 

더 비싸보이는 가방을 들어야만 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공부도 더 열심히 하는 척 해야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도 사이좋은 척 해야하고ㅋㅋㅋ

 

 

 

.............나만 이럼??ㅜㅜㅜㅜㅜ..............

 

 

 

 

4. 관심 있는 男에게 문자 잘못보낸척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호감가는 남자 있을 때 난 이랬음 ㅜㅜ

 

어떻게 한 번 문자는 보내고 싶은데 먼저 문자하긴 자존심 상함ㅋㅋㅋㅋ

 

 

그래서 택한 방법임ㅋㅋㅋㅋㅋㅋㅋ 문자 잘못보낸 척하깈ㅋㅋㅋㅋ

 

 

 

단체문자인 척 혹은 그 사람은 현빈인데 '원빈아~' 라고 하며 잘못보내기ㅋㅋㅋㅋㅋㅋㅋ

 

 

 

그 문자의 내용안엔 나를 함축해서 보여주는 내용이 들어있으면 좋음ㅋㅋㅋ

 

보통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보내는 말투는 기꺼이 사양하며

 

조신하고 차분한 척ㅋㅋㅋㅋ 애교를 부려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의도적으로 잘못보내놓고 맘졸이며 기다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가 기분나빠하진 않겠지??ㅜㅜㅜㅜ'

 

'잘못보냈는데?? 라도 좋으니까 아무렇게라도 답장 오면 좋겠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윽고 답장 오면 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어 oo아 잘못보냈어ㅋㅋㅋㅋㅋ" 라고 해주면 당연한 대답 투척함ㅋㅋㅋㅋ

 

"헉...ㅜㅜ 미안해ㅜㅜ 잘못보내버렸네 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보낸척 해서 문자 쫌 더 이어지면 완전 좋아함ㅋㅋㅋㅋ성공했다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럼...........??......ㅠㅠ.......쫌 슬퍼짐......ㅜ.ㅜㅋㅋㅋㅋㅋㅋㅋ

 

 

 

 

5. 집에서 먹을 땐 밖이랑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선 역시 사람들을 신경쓰게 됨

 

친구들끼리 먹을 땐 그나마 편하게 먹을 수 있음

 

하지만 남자랑 같이 먹는 자리이거나 내 맞은 편 자리에 괜찮은 남자와 마주보는 자리일때ㅋㅋ

 

 

 

스파게티 먹는다면 조금씩 덜어서 포크로 돌돌 말아서 한입 크기로 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 한숟가락 덜 차게 적당히 떠서 입에 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틈틈이 입에 묻었는지 확인해주고 ㅋㅋㅋㅋ 되도록 천천히 먹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집에선.......... 밥풀 다 흘리고 먹음ㅋㅋㅋㅋㅋ

 

반찬 집어오다 식탁에 다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음식물 튀어나오는 건 예삿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먹을 땐 두 손으로 들고 물어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러는거 아닐끼니!!!! ㅜㅜㅜㅜㅜㅜ............

 

 

 

 

6. 방 안 곳곳에 개어놓은 빨래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옷장속으로 넣지 않음........ㅋㅋㅋ 이것도 소수의 분들만 공감하실듯...ㅜㅜㅋㅋ

 

귀차니즘 쩌는 나란 뇨자...... 엄마가 개어준 빨래, 방에 그대로 들고와서 놔둠ㅋㅋㅋ

 

나님은 주로 책상위 ㅋㅋㅋㅋㅋ 속옷이건 옷이건 다 쌓여있음.......

 

갈아입을 때 되면 거기서 뒤적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가끔씩 너무 쌓여있을 때 정리 쫌 함.............. 나란 뇨자임........ㅠㅠㅠ

 

 

 

7. 홈쇼핑의 마성의 매력에 빠져든 경험ㅋㅋㅋㅋ

 

 

 

아 정말 아찔아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홈쇼핑 채널은 나에게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음

 

걸리적 거리는 채널일뿐이었음

 

 

 

그런데 언젠가부터....... 홈쇼핑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나 님이 관심있었던 상품 목록은.......

 

- 플* 스크럽 ㅋㅋㅋㅋㅋㅋ (집에 한박스 있음ㅋㅋㅋ 여태 2통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필립* 제모기ㅋㅋㅋㅋ (엄마가 안 사줘 혼자 돈모아 삼ㅋㅋㅋㅋㅋㅋ 잘쓰고있음ㅋㅋㅋ)

 

- 스웨덴 *그 팩ㅋㅋㅋㅋㅋㅋ (사고 싶어 죽겠음 ㅜㅜ 내 모공 좀 줄여줘~~~~~)

 

- 하*미 마스크팩ㅋㅋㅋㅋㅋㅋ (완전 쵸크쵸크해보임...... 다크써클 완화에 눈이 번쩍뜨임ㅋㅋㅋ)

 

- 김지선의 핫*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혹해서 지름ㅋㅋㅋㅋㅋ 이것도 뜨거워 못씀ㅋㅋㅋ)

 

- 조성아 원장님의 *나ㅋㅋㅋㅋㅋ (메이크업 완전 쉬워보임..ㅜㅜ 물광꿀광 나도되고시픔 ㅜㅜㅜ)

 

 

 

이 밖에도 꽤 많은데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이런 적 없음..?ㅠㅠㅠㅠㅋㅋ

 

 

 

 

8. 넘 많이 먹었을 때 거울로 배보면서 한숨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씐나는 야식타임!!ㅋㅋㅋㅋㅋ 츽힌 퓟짜 햄버거 보쌈 족발 과자 빵........

 

야식의 세계는 무궁무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우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쳐묵쳐묵 그리고 역시나 좌절...............................

 

 

먹을 땐 마냥 행복하지만 그 뒤에 밀려오는 허탈감이란...... 내 자제력이 이정도였나 하고 후회함

 

 

그리고 어쩌다 부른 배 안고 화장실 들어가서 옷을 까보며ㅋㅋㅋㅋㅋㅋ

 

'나........임산부같애.............' 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5개월은 된거같음.................

 

 

 

..........배 까보는 나 님이 이상한거임...?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지나갈 때 보이는 모든 유리는 내 거울ㅋㅋㅋ

 

 

 

집에서 그렇게 거울만 보고 나왔어도 

 

밖에 나오면 내 상태가 그새 궁금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부끄

 

 

 

가게 유리는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바깥 전용 전신거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면서 가게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확인함ㅋㅋㅋㅋ

 

 

 

그리고 정말로.......님들 말처럼 왠 오크를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여태 이러고 다녔어?.................젠장..............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숙련된 노하우로 잠깐 스쳐지나가는 유리에도 스캔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면서 머리 다듬기 옷매무새 가다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멋있음ㅋㅋㅋㅋ

 

 

 

(나 님은 버스타기전 버스 앞문 유리에 내 모습을 점검한 적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지하철 탈 때 공익요원 신경쓰임....ㅋㅋㅋ

 

 

 

이건 지하철 타시는 분들 공감하실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하철이 타기 전에 괜찮은 공익요원분들 있을 때가 있음........ 쫌 신경쓰임.......ㅋㅋ

 

 

그리고 지하철 타면 양쪽 끝자리 있잖음?? 난 거기 자주탐.............

 

 

그리고 사람들 탈 때마다 문 열릴 때 보이는 공익요원들이 신경쓰임...ㅜㅜㅋㅋㅋㅋㅋㅋ

 

 

 

예뻐보이는 각도로 고개 숙이고 있음

 

폰 만지작만지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필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럼 괜히 눈 한 번 마주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럼.......?ㅜㅜㅜ.......................

 

 

 

 

11. 사소한 거 모아놓는 나란 뇨자ㅋㅋㅋㅋ

 

 

 

말 그대로 나 님, 중학교 시절부터 애들이 보냈던 편지나 쪽지를 모아놨음ㅋㅋㅋㅋㅋㅋㅋ

 

학급문집?? 당연히 모아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내가 했던 활동들이 담긴 모든 것은 내 방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을 아는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별의별 잡동사니가 다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통같은 것도 못버리고 놔둠 ㅋㅋㅋㅋㅋㅋㅋ

 

쓰지도 않는 수첩들도 안버림ㅋㅋㅋㅋㅋㅋ

 

 

 

늘어난 머리끈도 다 놔둠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집에서 편하게 있을 때 묶으면 된다고 생각함ㅋㅋㅋ

 

 

님들, 곱창 알끼니??? 먹을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ㅋㅋㅋㅋㅋㅋㅋ추억의머리끈 곱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우리 집에 한 4개는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뇨자는 써왔던 안경도 안버리고 놔둠ㅋㅋㅋㅋㅋㅋㅋ알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보니 초딩 때 갖고놀던 공기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아.........아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난 먹는 거 만큼 찌지는 않아 라고 하며 합리화하기ㅋㅋㅋ

 

 

댓글공감되어 추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지 않음??ㅜㅜㅜㅜ

 

'난 그래도 먹는 거만큼은 안찌는 스타일이야' 라고 생각하면서ㅋㅋㅋㅋㅋㅋ

 

다 잘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제 따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 먹는 대로 쪘으면 이미...... 이 세상사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비만으로 저승갔을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아.........

 

 

그래놓고 내장비만 걱정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래...?ㅠㅠㅠ 아닐거야~~ㅜㅜㅜㅜㅜㅜ...................

 

 

 

13. 손톱 이쁘게 길렀을 때 하나만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

 

예쁘게 길러지기 힘듦 ㅜㅜ 오랜만에 이쁘게 길러서 네일도 하고 씐났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꼭 하나만...... 꼭 하나만 부러짐........... 그것도 절반이 갈림.........ㅋㅋㅋㅋㅋㅋㅋ

 

 

살 안다친게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럼??ㅠㅠㅠㅠㅠㅠ

아 오늘도 글 하나를 만들었음ㅋㅋㅋ 신남~~ㅋㅋ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모든 분들!!

 

 

운동안해도 많이먹어도 살 안찔꺼묘!!!!!!!!!!!!!!!!!!!!!!!!! 

추천수516
반대수4
베플15520여|2011.02.22 19:40
겨털...... 여름아니면 난 그냥 날잡고 밀어버림 그게짱b 그리고 겨털관련된거 또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겨울엔 겨털 방치해두지 않음??? 나지금ㅋㅋㅋㅋㅋㅋ거의 남자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워할때마다 살펴봄 오늘은 얼마나 자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1.02.23 14:35
딱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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