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보던 22살 여자임
음슴체인가 머신가로 쓰겟음
나는 오래전부터 통금에 시달림 . 외박은 꿈도못꿈
중학교땐 해 지기 전에 들어와야 햇음 보통 6시까지..ㅡㅡ
고등학교땐 많이 놀아봐야 저녁 9시엿음 (1~2학년때까지도 어두워지면 빨리오라는 독촉문자가 옴)
그러다 고3땐 늦어도!!! 11시까지는 들어와야 햇음
예외 였던 건, 친구 생일같은 경우엔 12시까진 ㅇㅋ 근데 보통 생일이면
그 전날 12시부터 만나서 놀지않음?? 난 이땐 맞을각오 하고 친구생일파티 감
그렇게 되면 내 핸드폰 난리 나는거임 ㅎㅋ 온갖 욕설 문자와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는 말에 쫄아서
술자리 1차만 끝나면 집에오곤 햇음 친구 생일 '간'만보고 오는거임 ㅇㅇ
그렇게 집에 들어오면 30분~1시간 정도 욕먹고 잠(가끔 맞을때도 있었음)
그리고 20살 성인이 됬을 때 아빠가 달라질 줄 알았음
아, 쓰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아래층 언니랑 친햇음
그 언니 아빠랑 우리 아빠랑 친햇고 엄마끼리도 친햇음 ㅋ
그래서 하루는 아빠한테 언니네 집에서 자고 간다고함
어리니까 바로 아랫집이니까 아빠도 허락햇ㅇ음
근데 1시간뒤에 데리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자다가 일어나서 집가서 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살이 되서 대학을 갓는데 기숙사 생활을 함
우리학교 기숙사는 통금이란게 존재하지 않앗음
그곳은 천국이엇음
거짓말 안하고 처음입학하고 한달간은 3~4일 빼고 주구장창 논 기억밖에 안남
아빠가 이 사실을 알면 난 멱살잡힐거임-0-ㅋ
3개월의 행복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옴
그리고 다시 시작된 통금의 스트레스...............................(이거진짜 견디기 힘들엇음)
나도 성인이고 하니 클럽이 너무너무너무너무멈누넘누너무너무 가고싶은거임
우리집은 하필 홍대쪽임ㅎㅎ
용기내서 아빠에게 말 꺼냄
"아빠 나도 클럽 가보고싶어"
"내년에 가"
"응"
그렇게 허무하게 내 용기는 짓밟힘
아빠한테 허락맞고 클럽간다는 딸은 나밖에없을거임
그리고 21살이 되서 다시 아빠한테 말 햇음
"아빠 올해는 클럽 가도 되지?"
"그래 다녀와 대신 1시까지 들어와"
"1시까지 들어와"
"1시까지 들어와"
"1시까지 들어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난 포기하고 나중을 기약함
이런 통금 이야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방향도 다양함
어쩌다가 술자리에서 만낫다던가, 소개를 받앗다던가 해서 남자랑 노는 경우
내가 통금있다는 말만 꺼내면 다 하나같은 반응
절대 믿어주지 않음........
왜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고 판단 하는지 모르겟음
주저리주저리 이러이러하다 설명을 해줘야지만 탐탁치않은 표정을 지으면서 그렇구나 함
한번은 또 아빠에게 이런 질문을 햇음
"아빠 나 외박은언제 되??"
"결혼하기 전까진 안돼"
나 참
결혼하고나서 외박 하라는거임??ㅡㅡ
벗어나고싶음
숨통막힘
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상상도 못함ㅋㅋㅋ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