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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탄 저장용

김학생 |2011.02.22 22:35
조회 31,001 |추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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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소심한 배려
 
▶ 제 1탄 : http://pann.nate.com/talk/310716977
▷ 제 2탄 : http://pann.nate.com/b310719397
▶ 제 3탄 : http://pann.nate.com/talk/310723676
▷ 제 4탄 : http://pann.nate.com/talk/310737987

글쓴이 사진있는 ▶ 제 5탄 : http://pann.nate.com/talk/310750581

▷ 제 6탄  : http://pann.nate.com/talk/310760265

▶ 제 7탄 : http://pann.nate.com/talk/310769740

▷ 마지막 탄 : http://pann.nate.com/talk/31078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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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탄이 왔어요 여러분

 

즉 마지막탄이 왔단거에요엉엉

 

그리고 여러분이 절 계속 판에서 보고싶으시면!

 

4년간 짝사랑했던 스토리 써드릴게요

 

안궁금하다고요?

미안해요

 

생각해보니까 저는 왜 버림받기만 할까요

물론 적극성이 떨어지는 제 성격도 문제가 있지만

 

정말 활발하거든요

 

적극성이 낮을뿐이지

 

 

하ㅏㅏㅏㅏㅏ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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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실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드릴게요

 

손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글쓴이의 마음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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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썸녀와의 훈훈한 재수없는 스토리 썼던 글쓴이에요

 

나도 살짝 서운한 부분은

 

이야기만 올렸을때랑

 

사진 올렸을때랑 너무 반응이 차이나요 서운해요 덧글에도 이야기 얘기는 많이없어요

 

 

여러분 내 얼굴보러온거 아..아...니..잖아요..?

 

 

그래도 여러분이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갖아주셨고

 

작게나마 저한테 위로가 되었다는건 분명해요

 

처음에 얼마나 올지 궁금했지만 반응이 좋더라구요.

 

 

이게 톡의 중독성이랄까요

잠깐 자작나무를 태워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야기가 재미가 없어도 전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사실대로 썼어요

 

 

다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일촌을 걸어드린거고 홈피를 오픈한거에요

 

 

그리고 제 사진이 누출되어 썸녀,짝남이 볼까봐 겁나하시는분들!

괜찮아요...

 

 

판을 이용을 안할 수도 있고 제가 원래 사진따위 올릴 놈이 아니고

 

혹여나 지나쳐 갈 수도 있는거고 아직은 소식이 없어 들키진 않았나 보네요

 

 

태어나 이렇게 많은 관심과 그리고 응원도 해주시고 너무 기뻤어요

 

 

한 분 한 분 소중히 여겨 꼭 저의 소중한 친분이 되었음 해요.

 

 

쪽지와 대화나 가끔 일촌신청을 못거신 분들께는 뭐라 못하겠네요..

 

일부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훅 지나쳐갈때가 있거든요. 그 분들에겐 너무 미안해요

 

 

간혹 제 미니홈피에 오셔서 방명록이라던지 남겨주시면 저도 성심성의껏 여러분들에게

 

답변해드릴게요.

 

 

 

 

너무 고마웠어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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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에서는, 그 후의 저의 대인관계 및 썸녀와 짝남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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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그냥 잊었어요

 

사실 근데 잊으려고 해도 본능적으로 썸녀의 미니홈피를 들어가보게 되네요

 

일촌이거든요

 

 

썸녀도 제 미니홈피 한 번쯤은 들어왔겠죠?

물론 저는 아무렇지 않은척 홈피에 다이어리쓰고 그랬지만

 

 

사실 뭔가 후유증이 있었답니다.

 

정작 사귀지도 않았고 연애를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썸녀가 제 이상형에 거의 근접했던건 사실이에요

 

가끔 강민경씨를 보면 썸녀가 떠오르기도 하고

 

물론 지금은 별로 감정이 없어요

 

 

그때 정말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 커서 더 충격적이게 경험하는것 보다는 일단은 내가 어느정도 뭐랄까

 

예방주사 같은 그런걸 걸쳤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썸녀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하다가 주변친구한테 들었어요

 

글쓴이를 그리워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질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고 서로 안맞은 코드지만

 

뭔가 섞여서 이해는 됩니다.

 

 

짝남은 저를 살짝 경계하며 알고보니 친구들한테 제 뒷담화를 하고있었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런거 없이 쿨하게 짝남한테 도와줄일 다 도와줬고 서로 친하게 지내서

 

 

오히려 예전보다 더 친해졌고 지금은 서로 친한사이에요

 

가끔 대화도 하는 사이구요

 

 

 

그리고 제가 정말 멘토로 생각하고 같은 나이지만 존경하고 있을정도의 제 친구랑은

 

제가 이렇게 매몰차게 버려졌고 그 친구는 처음부터 상황을 다 알고있었고

 

일방적으로 제가 헛소문에 시달려있었던거 하고 그런걸 다 알고있었더라고요

 

 

절 다시 아는체 하고 친하게 반갑게 대해주더라구요파안

 

정말 말로는 표현못했지만 속으로 감정이 복받쳤어요 너무 고마웠어요부끄

 

 

그리고 원래 우정이란거 잘 생각 안해봤는데 이런거구나 하면서

 

같은 나이대의 친구한테도 위로받으며 친구가 이렇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어린 나이지만 이런걸 알게되어 기쁘네요

 

 

 

 

그리고 물론 여자애들이 보기엔 제가 이상하게 생각됐을거에요

 

 

 

그리고 어쩌다가 학교에서 복도에서 단 둘이만 마주쳤었는데

 

절 피하더라고요

 

 

왜 피하는진 몰랐어요

 

민망해서 그런지 아니면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지

 

 

한 2~3번 더 마주쳤었는데 다 피하더라구요

 

피하면서 절 의식하고 보고있었더라구요

 

 

 

그리고 구질구질하게집착 그리고 여러가지 헛소문들은

 

썸녀가 한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 말이 짝남한테서 나왔지만

 

근데 그럴 법도 해요 썸녀가 헛소문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저를 욕하고 자긴 아무렇지도 않게끔 해야하니까

 

일종의 기회비용이랄까요

 

 

저를 그냥 버린거죠

 

 

 

짝남이 죽어도 그렇게 싫다는 썸녀는 짝남과 사귀고 지금은 깨진듯 싶어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물어보진 않았지만

 

 

미니홈피나 둘의 대화명이나 그런걸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대충 짐작해서

 

근데 서로 오래갔었어요

 

 

짝남 집에도 자주 들락날락 거리고 그랬더라구요 얘기 들으니까

 

 

 

 

오히려 연애경험이 많이 없는 저는 모든걸 솔직하게 말하고

 

그리고 나에 대한 점을 오픈해야 하겠다는 마인드에 젖어있어서

 

단지 썸녀가 좋아 모든걸 다 알려주고 재미도 없게 했단거에 제 자신을 원망하고 있어요

 

 

다음 번에 생길 제 여자친구한테는 적어도 정말 잘해줄거에요

 

제 방식은 버리고 뭔가 저도 질리지 않게끔 그런식으로요

 

 

너무 길었나요

 

 

 

 

결국은

 

 

그냥 저는 버려졌었고

 

썸녀와 짝남이 이어졌고

 

저는 베프 1명 버리고 주위 헛소문, 뒷담화가 저한테 다 화살이 꽂혔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대인관계 좋고 친구들도 더 이상 안좋게 안봐요.

오해는 풀렸나봐요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일촌신청은 제가 다 어떻게든 걸어드릴게요

 

  

여러분 고마웠어요,

 

여러분은 저에게 다시 보고싶은 존재에요

 

글을 쓰는동안 많은 관심 받았던 글쓴이는 바쁘면서도 행복합니다.만족

 

감사합니다.

 

 

일촌? 덧글남겨오 다해줄게요

일촌 안걸린분들도

 

 

 

 

 

 

 

 

 

 

 

 

 

 

 

 

 

 

 

 

 

 

 

 

 

 

 

 

 

 

 

 

 

 

 

 

 

 

 

 

 

 

 

 

 

 

 

 

 

 

 

 

 

 

 

 

썸녀에게 쓰는 편지-

이걸 너가 보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랑 잠깐동안의 2달간의 추억 덕분에

여러가지 경험을 했었고

너와의 이야기 덕분에

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어

 

이 점에선 되게 고마웠어

 

잠깐동안을 날 흔들어놓고 정말 행복하게 했었던 썸녀야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어

너가 찾는 그런 사람들은

 

그래도 못난점을 고칠 사람들은 많아

 

이해 될거야 너가 보면

 

 

이상형에 가장 근접했던 너지만

 

한편으로 버림받은 나는 너가 원망스러웠던적이 있었어

 

왜 그랬지 하면서 나는 소중한것들을 잃으며 약속을 지켰는데

 

너는 왜 약속을 안지켰지 하면서 원망했어

 

그래도 그때는 너가 더 좋았나봐

 

내가 말 안해도 좋은남자 만날거니까 스킵하고

 

 

2달동안 정말 고마웠고

지금 너 덕분에 너무 고맙다

 

지금은 그리워 하진 않지만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 나중에는 웃을 수 있는 기억이 되줘서 고마워

 

 

추천수137
반대수3
베플TT|2011.02.23 22:26
됨됨이가괜찬네 어휴 나도어서이런남자만나야할텐데
베플욤욤|2011.02.23 15:49
오빠야 4년 가자!!!!!!!! 내가 꼬박꼬박찾아서읽어줄게 ㅠㅠㅠ 이농약같은사람아 ㅠㅠㅠㅠㅠㅠㅠ 더 좋은사람 만날끼다. 알겠제?ㅠㅠ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자면 쿨하게 끝냈으니까 오빠야가 이긴거다. 일촌진짜걸어주다니 뉴뉴 이거슨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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