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마하 구입한지 두달 가까이 되는데
문제는 구입하고 2주후에 일어났습니다. 배터리를 갈아 끼우면 초기화 증상이 있거나
아니면 화면이 멈춰버려서 작동이 아예안되고 재시작을 해야합니다. 라고 하곤 한참뒤에 정상작동이 되는
겁니다. 얼마나 놀라고 분하던지 살 때 좀 좋은 폰을 사자 해서 산건데 ...
폰 파는데 가니까 2주가 지나서 교환이 안된 다고 하더군요. 화가 치밀었습니다. 2주 전이나 후나 새폰인
건 마찬가지고 분명히 이 폰 자체가 뭔가 잘못됬다 라는 느낌인데 말이죠.
그래서 하는 말이 AS를 받아야 한다더군요. AS고 뭐고 당장에 바꿔달라고 강력하게 얘기했지만
정책을 들먹이면서 같은 이상 증상 3번 이상이 되야 환불이 가능하다고...
어쩔 수 없이 기회를 주자는 마음에 첫번째 AS를 받았습니다. 몇일 쓰다가 화면 멈춤증상이 다시 생겨
이번엔 꼭 환불 받으리란 마음으로 갔는데 또 안된다고 하더군요. 좀 세게 나가야지 해주겠지 하는 마음으
로 소리도 쳐봤습니다. 어쩔 수 없이 두번째 AS를 받고는 몇일 후... 인터넷이 아예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LG폰과 싸움하는 와중에 한달이 지났고 요금서 까지 나왔는데 돈 내기가 얼마나 아깝던
지요... 지금 또 AS보낸 상태인데 LG전자와 얘기해봐도 똑같은 얘기만 합니다. 폰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
고 "같은 증상 세 번 이상이어야 환불 됩니다 고객님" 이라고 하는데 분노가 치밉니다.
내가 왜 산지 2주 좀 지났을 때 부터 AS를 받아야 하며 그것도 지금 세번째로!!
폰을 한 시도 편하게 쓴 적이 없으며 멈출 때 마다 인터넷이 안 될 때 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화가 치밀
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몸살 까지 앓고 .. AS센터에 들락 날락 거리며 내 격을 떨어 뜨리면서
까지 소리쳐야 했고.. 이 모든 것이 억울 합니다. LG폰.. 그 규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