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떡볶이를 만들어 보는데,
그냥 먹기엔 허전하고, 해서~
치즈와 해산물을 다 같이 넣어봅니다
재료는
오징어, 바지락, 홍합
떡, 어묵, 마늘, 고추장, 설탕, 물엿, 고춧가루 요정도 되겠네요
일단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둘러주고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연갈색이 되면
손질해놓은 당근과 양파를 넣어줍니다
당근- 반달어슷
양파- 채칼

이것도 어느정도 익으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은 어묵과 떡을 넣어줍니다
(미리 한번 씻어놓으면 좋습니다)

달달~ 볶아주다가 해산물을 넣고, 고추장양념도 넣어줍니다
고추장 양념 - 고추장10, 고춧가루1, 설탕2, 물엿2 정도 비율로 넣어줍니다

조개에 양념이 잘 베이게 볶아줍니다
바지락 조개가 입을 떡~ 벌리면 익은 겁니다

90%이상 익으면 약불로 은근~히 졸여 주시다가
치즈를 올려줍니다
오븐에 넣으면 금방 녹겠지만
-또는 팬뚜껑을 덮어주면-
현실적인 요리교실이라- 오븐이 없는 집이 많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드라이기로도 어느정도 녹여줄수 있습니다 ^ ^

혹시 집에 파스타 만들다 남은 파마산 치즈가루가 있다면
이렇게 뿌려주면 좀더 고소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스타일대로 데코를 해줍니다

완성입니다~




수제소세지를 구워서 같이 먹어도 별미입니다


사실 떡볶이라는게 떡을 볶는다는 뜻 아닌가요
그러나 대부분 레시피나 분식집들보면
이미 양념장을 만들어놓고 떡을 넣어서 끓이는 방법이 많죠
이름그대로 기본대로 해봤습니다
양념장도 집집마다, 개인마다 맛이 다 다른데
인터넷에 올려져있는 몇티스푼, 몇큰술 같은
양식의 정형화된 방법보다는
스스로 양념장을 만들어서 메모를 해두는걸 추천합니다
한식은 계산이 아니라 손맛이니까요
그리고 팬에 양념을 하나하나 넣으면서 간을 보지 마시고
그릇같은데에 미리 양념장을 다 만들어서 간을 보시고
재료와 같이 볶아주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남은 소스에 남은 해산물이 있다면
이렇게도 되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