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쪽에 사촌입니다 우리엄마의 큰아빠의 아들
그러니까 정확히말하면 오빠랑 저는 육촌이죠
설날때 친척들이 다 모이는 자리에 오빠가 왔더라고요
해병대를 갔다가 이제막 전역하고 대학교복학을했죠
그날은 제 나이또래에 사촌이없어서 다 대학생이라 ...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 따분하다고 나가자고먼저
말을걸어줬어요 저도 그자리가 따분해서 나왔죠
근데 막상할게업어서 노래방을 가자해서 노래방에 갔죠
노래를 열심히부르고 재밌게 놀다가 이제 친척들이 집에간다고
갔어요 근데 오빠한테서 문자가왔어요 지금 우리집근처 호프집에서
오빠네 아빠랑 저희아빠랑 술좀 더 하신다고 나보고 나오라고 ...
저도 그냥 아무런 의심없이 나갔죠
근데 오빤 얼굴이 빨게져서 벌써 술에 취했고 엎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거예요
전 그냥 오빠가 동생이니까 이러는건가 하고 말았쬬 저도 막 팔짱을끼고 ,,,,
그냥 편했으니까 ....그러고나서 헤어졌어요 담날부터 계속 연락을했죠
몇칠이지나고 노원쪽에 친구들이랑 영화를보러갔는데 오빠도 노원이라고
나오라는거예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갔죠 근데 막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그러면서 저한테 여자를 소개시켜달래요 그래서 제가 지금 애들 고삼이라 바빠
이랬더니 그럼 너가 오빠여자친구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저는 그냥 장난인줄알고 그장난을 받아쳐줬죠 그게 이렇게 큰일이될줄은
몰랐어요 ...그렇게 사귀는사이가되고 ...
그냥 사촌관계로 지냈으면 될것을 우린 서로
사랑하는사이가됬죠 ...그리고 우리가 점점 서로를 정말 좋아하게됬을때 또만났어요
그때는 좀 일찍만나서 술을 먹었어요 근데 제가 필름이 끈겨버린거예요 ...
근데 일어나 보니까 모텔인거예요 ....시간을보니 벌써 밤이고 ....
근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거예요 옷은 벗겨져있고 ....
참 황당했죠 ....이얘기를 전 오빠한테 들었어요 ...기억이업기에 ...
술먹고 일도 저질러버렸어요 ...
근데 그걸 저희 부모님이 아셧어요 착잡하더라고요 실망도 많이하시고 ...
많이 우시더라고요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저도 죄송하더라고요 ...
제가 좋아서한게 아닌데 ..일어나보니 그렇게 되있었는데 ....
오빠네 부모님은 모르고 ....근데 엄마는 오빠랑 정리하래요
이제 연락하지말고 만나지도말고....
그래서 말로는 알았다고했죠 ...오빠는 저 못잊겠다고 나중에 성공하면
그땐 도망가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믿었죠 믿었는데 ...
첨엔오빠가 못잊겠다고 막 그러더니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니가 행복해야된다며
그냥 내가 나쁜놈되겠다며 자기를 잊으래요 없었던일로하재요 ...
저를 그냥 가슴속에다 묻어논대요 이제 ...좋아하는 마음만 간직한대요 ...
이래나 저래나 우린 안되니까 ...그래도 좋아는 할거래요 그게말이예요...?
벌써 일은 벌여놓고 제 인생을 망쳐놓고 ...제 순결을 뺏어가놓고
당당하고 아무렇지 않게 정말 그런말을하는데 얼마나 배신감들고
책임감이 없던지 참 ...
참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잊을수없고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잊기 싫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