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美유학생)이 여자의 마음을 모르걨어요..누님들도와주세요

유학생 |2011.02.25 05:33
조회 287 |추천 0

안녕하세요,

18살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한글키보드가 없어서 영어만보고 치는거라

맞춤법이 안맞더라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글을 잘쓰지못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교에 중국여자애가 하나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아 귀엽네

그러다가 수업을 하나 같이 듣는게 있는데

어느날 부터 ㅈㅔ 옆에 앉아서 수업을 듣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사도하고 서로에 대해 정보 교환도 하고

휴대폰 번호도 주고받고 facebook에서도 서로 이야기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저희학교에는 long weekend라고 4박5일 방학이 있습니다..

그때 함께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어디가?

중국애:아직나도잘모르겠는데 같이갈래~?

나:그래~알겠어 그럼 어디갈까? LA가자!

나:그래.~~~

 

이렇게 기다렸죠..2주를

2주동안 문자도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한국인을 많이 신기해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함꼐 LA를 갔습니다.

걔친구 1 제친구1

 

첫날에 어꺠동무도하고..서로 쇼핑도같이가고..그랬습니다..

근데 살짝 스킨쉽에 거부감이잇는지

빼드라고요..

손을잡아도

방학 하루전..손을잡고 뽀뽀도하고 연인처럼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학교로 돌아가는 한시간 버스타기전..

문자가 오더라고요..

 

중국애:우리 친구로 지내자..

나:갑자기왜그러냐..

중국애: 나 남자친구있다..

나: 그러면 나를 갖고논거네..

중국애: 그런게아니라...

나:얘기라도좀하자 왜그러냐..

그다음부터 facebook에도 종종 사진이 올라오더군요..중국한번갔다올때마다..

(얘기하는 거들어보면 남자도 많이사겨봤고..성경험도 많은것같고..네..그래도 애는 순수하고

착한애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만나서 얘기도하고..알고보니 1년을넘게 사귄남자친구가있더라고요

어이가없더라고요..남친이있으면 왜 나랑 어깨동무를 하고 뽀뽀를 하고 했을까?..

이런생각을 하고

학교를 돌아갔습니다..

 

그 아이가 스케쥴 문제상으로 다른 수업으로 옮겼더라고요..

그러고있다..2주정도후..문자가오더라고요..친구하자고 다시..

 

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다가

 

걔가 영어를 잘못해서 제가 이것저것 지적해주고

 

영어도 가르쳐주고..하다가.. 사랑한다고 한국인들 너무sweet하다고 왜이렇게 자기맘을잘아냐고 뽀뽀해주고싶다고 i love you <3이러면서 니가 남자로서 이제 좋아진다고..그랬더니

 

그럼 사귈까/이랬더니

아직은 아니레요..그래서 시간을 갖자네요..알겠다고했죠

 

그 후로 서로 만남을 가지고 껴안고 뽀뽀하고..키스도..하면서 잘지냈어요

남자친구있는것 자체는 까맣게 잊은체 말이죠..

 

그리고 어느날

함께

밥을 먹으러 가자했어요.

밥을 다 먹고 밖으로 걸어나갔어요..제가 있는 곳이 조금 시골이라..

근데 얘가 추운거를 윽스로 싫어하는데 제가 그냥 스킨쉽..하고싶은것도있고 해서

걷자했죠..그리고 제가 고백을했어요..남친보다 잘해주겠다..나한테 올수있겠냐고..

 

그런데 그럴수없데요..자기남친은자기를 엄청사랑하고..자기가 저랑 사귄다고쳐도..자기는 더 괞찮은 남자가 나타난다면 그 남자한테 간다고..자기는 항상 그래왔다고..

저보고

너랑 이러는거 안되는거알면서도 계속이런다고..

너 나안좋아하고 그냥 외로워서 이러는거같다고..

이말을 듣고..

걔앞에서 눈물을 보였네요

그리고 제맘을 알아준다네요..진심인거 알겠다고..

이러면서 아는척을안하고 2주후..

웃으면서 인사를하더라고요..4일방학때뭐하냐고..

자기랑 둘이 샌프란시스코를 가자네요..

저는 또 그저 좋다고

호텔도 잡고 뮤지컬 티켓도 잡고..(돈은 같이 냅니다)

하는데

자기 친구도 함께 데려가자고 합디다..(제가 엄청싫어하는,제가 가기전에도 얘가냐고 물어봤습니다..안간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싫다 그랬죠..미안하다고..

그런데 걔는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며

자기는 걔랑 가겠다는군요...........ㅎㅎ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고 돌아왔는데..돌아와서는 다시 저한테 활짝웃으면서 인사를하더라고요..

 

저도 맘을 접고있습니다..

 

근데 그 중국애가 제 맘 한켠에 너무 크게 자리잡고있네요..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만날때마다 매너..매너..매너..

가끔씩 중국애한테 화를..한 두번 냈는데..

저보고 화내면 무섭다고 한적은있구요..휴

 

서로 중국어 한국어 편지도 교환하며

사랑을 속사이는데..

너무 힘드네요........................

제가 이제 곧 졸업을하는데

어제는 너 졸업하면 너없이 어떻게 살지?꼭연락해야되..사랑해!이러면서 문자가 오더군요..

 

어떡하면좋을까요?

네이트 여러분들..

도움을주세요..

휴...죽겟습니다

 

시간이약일까요?..

이런 사랑 하면 안되는거알지만..

이미빠지고 나니..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