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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쳐다본다고 욕 들어보셨어여 ??

호키포 |2011.02.25 13:34
조회 9,793 |추천 41

 

 

 

 

친구랑 같이 3시쯤에 카페 같이 하는 P빵집 에 갔었는데

 

뒤에서 생크림을 케익을 대여섯개 가져다가 과일을 교체 하고 있더라구요

 

전에 친구한테 '어떤 빵집들은 유통기한 지난 케익 과일만 교체해서 새것처럼 판다'

 

라는 말 들은 적이 있어서 계속 쳐다봤죠. 같이 갔던 친구도 왜 과일만 갈아끼우고 재포장

 

하는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이 흠집나서 그런가 뭐지 하면서 보는데 제빵사 중 제일 어려보이는 여자분이

 

인상 찡그리면서 " 뭘 자꾸 쳐다봐 짜증나게 " 라고 하더라구요

 

첨에 전 못들었는데 친구가 얼빠진 표정으로 지금 쟤 하는말 들었냐고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따지러간거죠

 

근데 처음에 따지려고 좀 나이 있으면 남자 제빵사분한테 그여자분 불러달라니까

 

웃기다는 듯이 피식피식 웃으시더군요  본인도 이미 다 들었다는 거겠죠

 

그래서 그여자분한테 그렇게 말씀하셨냐고 하니까

 

"아닌데요? 그렇게 말 안했는데요 ? 저희 케익보는사람 많아요 그렇게 말 안했는데요 ? "

 

이러시더군요 . 뒤에서 그 남자 제빵분은 재미있으신지 계속 웃고 계시고...

 

친구가 " 저희보면서 그렇게 말 하셨잖아요 제가 다 들었고 저랑 눈도 마주치셨잖아요 "

 

라고 반박하니까

 

" 아닌데요? 아니라구요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 저 아예 아무말도 안했어요 "

 

라고 갑자기 말 바꾸시더군요

 

그떄 여사장님이 나와서 저희보고 저희가 잘못들은거라고 ..ㅋㅋㅋ 참나...

 

그래서 그럼 저희가 들은건 뭐냐고 하니까

 

" 손님이 잘못들으셨겠죠 직원이 안그랬다고 하니까 ... "

 

하면서 저희 내보내려고 하시더군요 ,,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화나요 .. 억울하고 뭔가 분하네여

 

추천수41
반대수0
베플ㅋㅋ|2011.02.26 09:44
글쓴이님아 님 억울하면 또 가셈 가가지고 그 점원이 님 쳐다보면 "뭘쳐다봐 ㅡㅡ 짜증나게 "라고 하셈 그럼 그 점원이 "모라그러셧어요?"라고하겟지 그럼 넌 "저 아무말안했는데요?"라고 하셈 그리고 야리고 나오셈 ㅅㄱ..ㅋㅋ
베플엘렐레 |2011.02.26 03:04
음 애기야 그런건 어디라고 말해주는거야 그래야 다른사람들이 그 케익 안먹지
베플176.4男|2011.02.26 11:20
그럴땐 똑같이 나올때 "저런것들은 결혼못할거야..."라고 말하고 그 직원이 따라와서 따지면 옆에친구분이 "그런말한적없는데요??"라고 하고 직원들이 도와줄려면 "잘못들으신거겟죠 옆에 제친구가 못들엇데잖아요"라고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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