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글쓰기 버튼 찾느라 진땀 뺏네요^..^
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눈오는날 저희 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동생때문에 빵터져서 .....-..-.......
ㅃㅏ른전개 좋아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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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가족은
엄마아빠
언니
나
남동생
짱이(요건 우리집 개 <- 수컷임 요새외로움)
이렇게 여섯임ㅋㅋ
언니랑 나님은...........ㅋㅋ웬수지간임^..^
다들 언니나 오빠가 있다면 공감할꺼임
웬수도 이런 웬수가 있을 수 없음ㅋ
중간인 나님은 남동생이랑도 사이안좋음
언니랑도 사이안좋음
언니랑 남동생은 사이가 좋음
한마디로 난 집에서 왕따임
우리집 짱이만 내편임
그렇슴 내가 먹을껄로 꼬시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날 폭풍눈으로 학원휴업ㅋㅋㅋㅋㅋㅋ오예
(학원에서 알바함)
집에만 있는 나님은
누워서 사과폰으로 판을 싹 훑고 티비도 재미없고하여
웬수 언니님을 괴롭히기로 함
그렇슴 나님은 밉상짓 잘함ㅋ
가만히 있는 언니님 툭툭쳐서 싸움 일으키는게 나님임
그래서 내가 왕따인가봄.... 돋넼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무턱대고 그냥 괴롭히는게 아니라
살아오면서 그간 겪어온게 多있음ㅇㅇㅇ그얘긴 나중에 시간되면 따로 자세히 해드리겠음
암튼 심심한 나님은 동생방에 있는 언니님에게 다가갔음ㅋㅋㅋ
동생님 침대에 엎드려 공책을 펴놓고 있었음 (으잉 웬 공책?)
동생님 나름 감수성이 풍부함
나님이랑 동생님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데 동생님 일기장을 보면
어떨땐 나보다 잘쓴다고 여길때가 많음.(일긴데?).................-..-
그날은 눈이 많이 왔따고 하지 않았음?
여긴 눈이 안오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눈이 10cm가 쌓인 날이엿음
그렇슴 동생님 감수성 폭발하여 공책을 펴놓고 시를 쓰고 있는 것이엿음ㅋ
언니님 책상에 앉아서 DMB시청중
동생님 침대에 엎드려 시 쓰는중
나님은 나만 빼놓고 이런 고요한 오후를 보내는 형제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음.....외로움돋네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님에게 가서 파이터를 날렸음
그냥 마구잡이로 때리는거임 ,.,,,,,,,,ㅋㅋㅋㅋㅋ
언니님 한두번이 아니란듯이 가뿐히 무시해줌 재미가 없었음
이 광경을 보던 동생님 깔깔웃으면서 다시 뭘 쓰는거임
난 뭐쓰나 싶어서 침대 옆에 같이엎드림
제목 : 눈 사 람
그렇슴
감수성 폭발한 동생님 눈사람이란 제목으로 시를 쓰고 있는거엿음ㅋㅋ
(창밖의 눈을보며.............................캬)
나님- 오~ 00아 시 쓰는거얌?
이러고 난 짱이랑 놀기 위해 내방으로 왔음
그렇게 한가로운 오후가 지나가고 저녁이 됐음
그렇슴 저녁에도 심심한거임 나님ㅋ 동생님방으로 향했음
아까 쓰다만 그 시는 어떻게 됐나 갑자기 궁금한거임ㅋㅋ
만약 잘 썼다면 공모전에도 내 볼 생각이였음-,,-
아까 그 공책을 찾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명탐정 돋네
ㅇㅓ잌후 책상에 구석에 공책이 있었음ㅋㅋㅋㅋㅋ
언니가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쪽에 치워놨댓씀ㅋㅋㅋㅋㅋㅋ
읽었음
제목 : 눈 사 람
작곡가 000
작사 000
아, 시가 아니라 노래였음ㅇㅇㅇㅇ
첫줄 시작함------
이 느낌은 어떤 기분 일까 난 정말 모르겠네
오~~~~~~ㅋㅋㅋ
공교육 헛배우진 않았어라며 이때까진 괜찮았음^^....
여기서부턴 사진첨부하겠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악필 이해바람!
빵터졋음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내가 언니한테 하는게 동생눈엔 이렇게 보였나 싶음
지금 엄청난 자괴감에 빠졌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보면 나 폭력밴줄 알겠음
ㅇㅣ건 과장되서 표현되었음
사실 내가 틈나는대로???? 괴롭힌건 사실이지만
피터지게 죽을정도로 때리는건아님ㅜㅜ오해임오해
여자가 때리면 얼마나 때리겠음?.......
but 이 노래의 곡은 아직 모르겠음
어떤 노래에 갖다 붙인건진....
그래서 아직 못부르고 있음
노래가 빛을 바래야 할텐데.............................
웃자고 한글에 죽자고 달려들지 맙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