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한동안 누나일때문에 여러모로 따라 다닌다고 피곤했어요..
이야긴 다음탄에다가 하고 오늘은 개념없는 누나의 이야기를 쓰려해요
아 저번편 감동 백배
추천 늘엇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싸아싸가오리
음슴체 고고고고
오늘 아침에 엄마가 스팸을 구워주셨음ㅋㅋㅋ
누나와 난 이미 다이어트란건 음식물 쓰레기에 던져버리고 미친듯 쳐먹기 시작함 ㅎㅎㅎㅎ
우리엄마는 돼지같은 새끼들이 뱃속에서 태어나서 있는대로 화가난다고..
혹시 인큐베이터에서 바뀐게 아니냐고 하지만 우린 한두번 듣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먹기만 했음![]()
세개가 남았을때 누나와 나는 힘차게 손을 뻗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6.25를 연상케 했을거라고 생각함![]()
암튼 누나와 나는 손을 뻗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짱나 지낮 ㅡㅡ
누나는 세개 다 집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나 진짜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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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돼지새끼야 하나라도 양보를 하라고ㅡㅡ 재수없어
살이나 쪄 분홍돼지야
기나긴 쟁탈전은 끝이나고 난 밥풀 남김없이 다 먹었지만
누나의 밥그릇은 밥알들이 굴러다니고 있었ㅇ므
난 아름다운 마음과 깨끗한 정신으로 모으면 한숫가락 되는 저걸 보고 참을수 없었음![]()
나, 누나
누나 지금 아프리카나, 다른 곳에서는 밥풀 하나도 못먹어서 죽는 사람이 많아
어쩌라고![]()
;;;; 이건 내가 예상한거랑은 조금 다른데![]()
어쩌라고라니; 누나 이렇게 긁으면 한숫가락인걸 버리면 안되지!
그럼 니가 쳐먹어. 어디서 가르칠려고 들어 샛기가![]()
가르치는게 아니지, 누나~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거라도 깨끗히 먹어야지!
깨끗히 먹으면 뭐라도 되냐? 아 짜증나게
너 오늘따라 조카 말많아ㅡㅡ
역시 누난 강적이야![]()
누나의 싸가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거 다 먹으면 말 안할게.
그럼 이거 택배로 걔네들 한테 줘.
진짜 내누나라지만 개념 없음;
걔네가 왜 누나 남긴걸 먹어? 누나 같으면 남이 남긴거 먹고 싶어?![]()
걔네가 지금 더러운거 가릴 처지야????
꺼져 ㅁㅊ놈아
아 또 당했어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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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드럽게 잘하는건지ㅡㅡ 아니면 걍싸가지가 없는데 설득력이 좋은건지
뭔가 아니라고 할수가 없었음![]()
톡커님들은 저 말하면 뭐라고 할거임???????????????????????
이건 아까 있었던 일임;
나는 축구를 하고 왔음
근데 누나가 기대에 찬 눈으로 날 쳐다보는 거임![]()
뭐지 이 생물은?
한참 눈빛교환을 하는데 누나가 드디어 말함
내놔![]()
뭘?
문자 안봤냐?
그제서야 폰을 봤더니
[꼬치사와]
앟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줮댔다![]()
아
누나 미안 이제봤어
사와
어???????????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뭐라고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밤인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포장마차 닫혀있을텐데?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아홉시에 닫는데 지금 열시 다되가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오라고ㅡㅡ
닫았을걸?![]()
안사오면 죽어. 못사오면 뒤져. 열린곳 찾아서 사와![]()
ㅡㅡ?
톡커님들 같으면 동생 늦게까지보냄?
얘는 보냄ㅋ...ㅋ
아무리 내일 사온다고 해도 사오라캄
꼬치에 날 팔아먹어버릴 년같으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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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혀가면 어떡해![]()
꼬치 사오고 잡혀가
누나 ![]()
안가? 안가?! 안가!????!!!!!!!!!! 안가냐고!!!!!!!!!!!!!!![]()
가, 간다고 이년아!!!!!!!!!!!!!!!!!![]()
난 이제 끄고 갓다와야함
포장마차 닫혀있으면 온동네를 뛰어다녀야할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누나 눈치보느라 급하게 마무리함;;;![]()
재미없더라도!!!!!!!!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