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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톡(?) 에 빠진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나도베플 |2011.02.26 15:00
조회 41,765 |추천 533

안녕하세요??ㅋㅋ 처음으로 판(?) 톡(?)에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ㅎㅎ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여자친구가 판인가 톡인가 하는 이곳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이렇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올립니다 ㅋㅋㅋ

 

항상 판? 톡? 에 빠져있어서 대화를 하면서도 이곳을 찾는 여자친구를 위해 이렇게 올리게 됐습니다.

일단 와서 글을 적어야 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음.. 우리는 학교에서 처음으로 만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해서 C.C (campus couple)까지 오게 됐는데요..ㅎㅎ

 

제일 처음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전 그마음을 피하고만 있었답니다..ㅋㅋㅋ

솔직히 저도 좋아는 했는데 쉽게 사귀자고 말하지 못했던건

제가 군대갔다와서 복한한지라 여자친구를 사귀면 소문이 안 좋아진다 또 왕따가 된다 이런소릴 많이 들어서 사귀는게 꺼려졌고 또 여자한테 많이 데여서 쉽게 마음을 문을 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아픈날이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챙겨주는 모습에 빠져 그마음이 진심이라는걸 깨닫게 됐고....

숨겨온 내마음을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ㅎㅎㅎ

 

새벽에 멋지게!!!!!!!!! 찾아가.............지 않고 ㅋㅋㅋㅋㅋ 문자로 매너없게 사랑고백을

했습니다 ㅋㅋㅋ (미안해^^ 멋지게 고백 했어야 했는데 ㅎㅎ)

 

그래서 저희는 C.C(캠퍼스커플)라는 닭살스러운 명칭을 얻으며 즐겁게 생활했고

방학이라 저희가 미용을 하고있어서 실습을 나갔다가 온 상태입니다 ㅎㅎㅎ

 

 

 

전 부산으로 가려고 했고 여자친구는 진주로 가려고 했기에 떨어지기 너무 아쉬워서

제가 진주로 가게 됐는데 항상 일을 마치고 만나서 1시간 정도 토스트와 커피를사서 이야기를 했고 

쉬는날이면 진주 시내를 거닐며 많은 추억도 남기고 재밌게 데이트 했습니다 ㅎㅎ

 

근데 지금 실습을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가있는 상태라 얼굴을 못보고 있네요~ㅜ

하지만 또 개강을하게 되면 이제 쉬도때도없이 볼겁니다 ㅎㅎㅎ

 

여하튼 항상 내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미용하면서 힘들일도 많고

포기하고싶은 마음도 많겠지만... 우리 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값진 디자이너가 되서

꼭 성공하길 바라고~ 그리고 능력되서 너에게 새벽에 문자가 아닌 멋진 프로포즈로 청혼할게..

허텐소!!(진주에서 지어진 별명) 많이 사랑한다♥ 오빠가 항상 더 잘할게^^

 

 

 

여자친구가 볼수있게 톡되도록 좀 돠주세요~ ㅜㅜ

 

 

추천수533
반대수3
베플나도베플|2011.02.26 20:35
베플되면 추천한사람들 애인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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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2.27 13:22
옆구리 시렵다..
베플백만석|2011.02.26 18:15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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