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각 논란' 아이유 미투데이 공식 사과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대모달 |2011.02.26 19:52
조회 1,514 |추천 2

[BNT뉴스 2011-02-26]

 

'드림하이' 콘서트 지각 논란에 휩싸인 가수 아이유가 미투데이를 통해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25일 오전 '드림하이' 시청자 게시판 및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개인적인 스케줄로 '드림하이' 콘서트에 2시간 이상 지각해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콘서트 특성상 미성년자 팬들이 많았는데, 이날 늦어진 공연 탓에 학생들은 공연 중간에 자리를 떠야 했다는 원망의 글들이 이어졌다.이에 아이유는 미투데이를 통해 공식사과문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아이유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사과드리고 싶은데 지금 당장 제마음을 표현할 길이 이것밖에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며 "어제 오늘 저때문에 상처받으시고 불쾌하셨던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 어제 제가 지각하는 바람에 드림하이 콘서트가 지연됐습니다. 관객분들 출연진분들 그곳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과보다도 먼저 제 개인적인 일때문에 성숙하지 못한 글을 올려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경솔했습니다"며 다시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많이 혼내주시면 반성하고 뉘우치고 다신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아이유되겠습니다. 저때문에 실망하신 많은 분들 약속 드릴게요. 다시한번 많은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며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아이유의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두 시간 지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미 당일 현장에서 콘서트 진행이 지연됐으며 애초 아이유는 9시까지 도착하기로 돼있었다"며 "10~15여 분 늦게 도착한 것은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추후 이런일이 없도록 스케줄 조정에 힘을 쓰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필숙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플러스 앨범 타이틀곡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로 활동 중이다.

 

〈BNT뉴스 이기범 기자〉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11.02.26 20:31
진작올리던가 이제서야자기욕먹고어쩌고하니까 올린다고?웃기고잇네ㅋㅋㅋ처음에사과를햇어야지 완전싸가지없다던게루머가아니엇어실망이다진짜
베플|2011.02.27 11:51
사건의 전개 → 아이유 게임업체 '앨리샤'와 이벤트 행사 일정 잡힘 → 드림하이 콘서트 일정 잡힘, 처음부터 아이유 순서는 뒷쪽 → 드림하이 콘서트 7시 30분 시작 예정이었지만 3일전에 8시 30분으로 일정 변경해 홈페이지에 재공지 → 드림하이 콘서트 진행 미숙으로 8시 30분 입장 이후 30분동안 OST 틀어주며 공연 시작을 지연시킴 → 공지사항 못보고 일찍 와있던 관객들 빡치기 시작 → 아이유 8시 30분에 앨리샤 이벤트 행사 마침. 8시 40분에 용산을 출발해 빛의 속도로 달려 9시 10분에 콘서트 도착. 큐시트(라디오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진행순서를 기입한 일람표)엔 9시 20분까지 도착하기로 되어있었으므로 오히려 원래 자기 일정보다 10분 일찍 도착한 것임. (10분 지각했다고 기사가 난건 콘서트가 시작된 9시 기준. 하지만 실제로 아이유는 지각한것이 아님) → 아이유 차량이 들어오는걸 발견한 오크들. 앞뒤 안가리고 아이유때문에 콘서트가 지연되었다며 각종 사이트 총공격 → 기자들 특종 잡았다 싶어 아이유 까는 기사 내기 시작 → 황당하고 억울한 아이유가 미투데이에 자신의 심정을 담은 글을 올림 → 안티들 총 집결해 아이유의 글을 비난 → 드림하이 측에서 아이유와 콘서트 지연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해명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자신이 미투에 올렸던 글에 대해 다시 사과함 → 기자들 괜히 무안하니까 '미숙한 대처가 화를 키웠다'며 개소리 남발 → 안티들은 여전히 '처음부터 사과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냐'며 헛소리중 정말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미치고 팔짝 뛸 상황이다. 어떻게 봐도 콘서트 지연이 아이유 잘못이 아니었고, 공연 주최자나 진행자들은 아이유 탓을 할 수 없었으므로 사과의 말을 하도록 유도하지 않았다. 아이유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려와 자기 일정보다 오히려 일찍 도착했음에도 (아이유는 처음부터 공연 중간에 합류할 예정이었고, 만약 아이유가 슈퍼맨이어서 9시에 도착했다 하더라도 공연이 늦어지는건 불가피한 상황이었음) 각종 욕과 비난이 쏟아지자 미투데이에 자신의 심정을 올렸을 뿐인데(그것도 간접적으로) 오크와 안티들은 '본래 성격이 드러난다', '사과 한마디가 어렵냐'며 골때리는 소리를 했다. 아니 얘가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 이와같은 상황에서 '모두 제 탓입니다. 제 잘못이건 아니건 어쨌든 관객들이 화나셨다면 이유를 막론하고 제가 뒤집어쓰겠습니다' 이런 소리가 나오겠나? 얘가 도닦는 사람임? 부처님 예수님임? 어쨌든 아이유는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할 이유도, 책임도 전혀 없는데 사과할 것을 강요받았고 결국엔 정식으로 다시 사과를 했다. 진짜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미숙한 진행으로 콘서트를 지연시킨 공연 주최자들과 무고한 사람을 대역죄인으로 만든 안티들이다. 그런데도 오크와 안티들은 아직까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아이유를 까고 있으며 기자들은 '아이유의 미숙한 대처'라고 표현한다. 정말 '역지사지'는 옆집 개나 줘버린 쓰레기 벼멸구 해삼 말미잘같은 놈들 이다. ㄱㅐ같지도 않은 논리로 사람 성격, 인격 폄하하고 마녀사냥 하기 전에 자기는 얼마나 관용적이고 이타적인 삶을 살았는지 자기 성찰 먼저 해보도록 하자. 으응 님 글 퍼옴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