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살 되는 남자아저씨 코앞까지온 사람입니다
여러번의 젊은나이의 사업실패
가진 재산 탕진하고 힘들어할때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도박 문제로 차였습죠..
여자친구와 사귀게된 계기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정말 진심으로 서로 사랑햇습니다..
문제는 도박에 빠져 거짓말이란 거짓말을 살살해가며
6천원짜리 설렁탕 한그릇 제가 계산해본적도 없고
이래저래 거짓말만해서 여자친구 돈 받아쓴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차였을땐 너무 가슴 아파도 잡지를 못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도 가슴 아파하는게 보였구요..그래서 더욱더 잡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저는 정신이 바짝 차려지더라구요...
사업 생각만 하다 결국 헤어진 여자친구와 내 자신을 위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회사에 입사하고 열심히 일하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건강하던 내 몸에 이상이 생겼는지
코피를 쏟으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였죠...
무서웠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병원에 가라고 난리도 아니였죠..
입사한지 몇주 안된 신입이 일하다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여간 골치 아픈게 아닐테니요..
하지만 말그데로 집에서의 내 자존심때문에 연락끊고 산지 8년이 지났고
그어떤 지원도 필요없이 가진 돈만으로 항상 사업에 실패를 거듭해
말그데로 무일푼 상태라 병원에 가게된다면 분명 월급에서 차등하고 병원비로
지출이 나갈것같아 .
아 이제 정말 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참으며 일만했습니다..
그렇게 참고 참다 참지 못하고 문자를 보내면 넌 왜 항상 돈돈돈 그래 그딴 돈 필요없으니깐
다신연락 하지 말라더군여..
돈 얘긴 안했는데..단지 병원못간다고 문자했을뿐인데..
그렇게 매일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이겨내고 참아내며 그녀 생각하나로 일만 합니다...
매일같이 들리는 그녀의 게임 홈페이지 싸이등 들려보다
결국 그녀에게 또 다른 게임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생긴걸 알아버렸지요...ㅎㅎ
문제는 그녀앞으로 만든 핸드폰 요금 빌린돈을 갚아주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서 갚아준다고 해야할까요..?
전 병원도 못가면서 그녀 생각에 그녀에게 피해주기가 싫어
천원짜리 한장이라도 아끼고 1시간 거리를 걸어다니며
수당 100원도 없는 야근과 출장
보통 하루에 16시간이상을 일하며 버티고 참았는데 말이죠 ㅎㅎ
지금 연애하는중인것 같은데 제가 다시 끼어들어 혹시 방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아 그리고 그녀 홈페이지 게임 방명록에 저의가 나눴던 짧았지만 사랑얘기를 주고받던
댓글들을 하나도 지우지 않았다는 겁니다..이건 무슨 심보인지..
지금 만나는 남자도 있으면서..ㅎㅎ 더욱더 사람 마음만 아프게 하네요..
휴..정말 몸도 너무 아프고 .. 삶의 끈마져 놓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