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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필요하신분들?! 마지막회 **사진***

병시니여동생 |2011.02.28 13:30
조회 533 |추천 6

http://pann.nate.com/talk/310754467 일탄!

 

http://pann.nate.com/talk/310755552 이탄!

 

http://pann.nate.com/talk/310757242 삼탄!

 

http://pann.nate.com/talk/310757498 사탄!

 

http://pann.nate.com/talk/310802429 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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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812264 구탄!

 

http://pann.nate.com/talk/310816805 십탄!

 

http://pann.nate.com/talk/310818982 십일탄

 

http://pann.nate.com/talk/310825398 십이탄 

 

http://pann.nate.com/talk/310826836 십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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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836324   돌아온 오필1

 

 

 

 

 

 

 

하이 여러분.....

 

나 원래 20탄까지 채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읽어봐도 재미도 없고

이제 공부도......? 해야하고... 

해서...그냥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지금까지 내글 읽어주고

재밌다고 해주고 댓글달아주고

추천해주신 모든 상크미님들한테

감사하단말 드리고싶어요~

 

 

 

 

 

 

그럼 마지막인만큼 힘차게 히뤼고?!?!?!?!?!

ㅇㅋ 좋아 히뤼고!!!!!!!!!!!!!!!!!!!!!!!

 

 

 

 

 

 

 

 

오늘은 마지막이니깐

그냥 훈훈하게 케집이

칭찬으로 끝내볼께요...

 

 

 

 

 

 

자 그럼 칭찬.......한숨

좀 해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어릴때부터 엄마아빠가

맞벌이를 하셔서

 

난 거의

케집이 손에서

컷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맞으면서.......ㅋ..ㅋ..

강하게 컷음.

 

 

 

근데...그런 날

케집이는 말은 안했지만

늘 안쓰러워했음

 

 

 

그래서 매번

딱지도 접어주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럭도 같이 쌓아주고

 

그러다가 지 빡치면

발로 차버리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주 최고였음 짱

 

 

아........이게 아닌데

칭찬하려했던건데...

 

 

음 뭐....어쩃든.

 

 

초등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오고

나서 난 학교에서 늘

혼자였음.

 

 

백인학교 였지만

한국애들도 몇명 있었음.

 

 

근데.........한국애들이...

정이없었음. ㅡㅡ 정이.

 

 

 

매일 백인애들이랑

모여 다니면서 날

괴롭혔음.

 

 

 

그렇게 4학년이 되었고

어느덧 케집이는 5학년이 되면서

졸업을 앞두고 있었음......

 

 

 

나 두고 가지말라고

엄청 울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런데 케집이가

졸업하기 한....몇주전?에

일이 터졌음..

 

 

 

점심시간에

그 한국애중 한명이

우유를 나한테 집어

던진거임.......ㅋ...ㅋ..

 

 

 

나 그날 옷에

우유....비린내?

ㅋㅋㅋㅋㅋ.....ㅋㅋ

개쩔었음.........폐인

 

 

 

 

그런데.....그걸로

끝나지 않았음

일부러 내옷에

케챱까지 뭍혔음.....ㅋ..ㅋ

 

 

나 어쨋게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집이한테 일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

다덤볔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성격개더러운데

니네다뒤졌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케집이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슥 지나친거임.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 초딩땐데..

여리고 순수한 초딩땐데......

 

 

나 개 상처받고 화장실가서

혼자 엉엉 울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때도 울보였음ㅋㅋ..

 

 

 

근데 밖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깐

 

 

케집이가....아니아니

우.리.오.빠.갘ㅋㅋ

 

 

 

그년한테 우유를 쏟아붓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감동돋네.

 

 

그리곤 영어도 못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팍유.팍유.팍유.' 만

수백번 한거같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올 당시에 케집이가 한국 친구들한테

받은 편지중에 ㅇㅇ아, 미국에선

팍유가 제일 심한 욕이래....

그러니깐 절대 쓰면 안돼!! 라고 쓰여있는 편지가 있음)

 

 

 

어쨋든 그것 때문에

우리 고모,삼촌,빠엄

다 학교로 불려갔음.

 

 

....................근데

그년이 영어도 잘하고

외국친구들도 많으니깐...

..........거짓말을 한거임

 

 

 

우리오빠가 먼저 그래서

지가 나한테 복수한거라고....

ㅋㅋㅋㅋㅋ..........

 

 

 

 

근데.....다른 백인애들도

다 그렇다 그랫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케집이

나까지 혼날까봐

절대 내 얘기는

하지도 않았음.

 

 

그냥 지가 다 그랬다고

했다가 빠엄한테

엄청 혼나고 안울라고

이 악물던거 아직도 기억남..........ㅠㅠㅠ

 

 

 

 

아직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고마웠엌ㅋㅋ쨔싁.

 

 

 

 

 

 

2.

 

 

 

 

 

 

케집이가 한때 일식집에서

서빙을 한적이 있음.

 

 

 

그리고 지 처음

월급 타던날

 

 

저녁늦게 집에

와서 자고 있는 날

꺠우더니

 

 

 

아무말 안하고

손에 $100불을

쥐어줬음......

 

 

 

 

근데 솔직히

그거 서빙해서

얼마 벌겠음......

 

 

 

나중에 안거지만

아빠 엄마 용돈 챙기고

십일조 헌금내고

 

 

지앞으로 $300불? 정도

밖에 남지 않았었다고 함.

한달......일하고...........

 

 

 

 

 

 

아 착하지 아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돈 줘서

그러는게 아님. 그냥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 용돈까지

챙겨준게 기특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늼 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 10학년때

그러니깐.....고1?때

 

 

학교에서 풋볼 경기

보느라 10시가 훌쩍

지났었음.

 

 

 

그땐 오빠도 나도

운전을 못하는 상태라

 

아빠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집에 없다는거임........ㅠㅠ

 

 

 

그러다보니.

어느새 친구들은

다 가고 나혼자

 

 

학교 정문앞에

홀로 남겨졌었음..통곡

 

 

 

그런데도

도저히 케집이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할수가 없어서....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었음 (20~30분거리였음)

 

 

그런데 그때 마침

케집이한테서 전화가

와서 얼른 받았더니

 

 

 

학교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그러더니

 

 

한 10분뒤에

 

 

자전거를 타고

나를 데리러 왔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녀석.

 

 

 

폭풍감동이였음...진심으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 외에도

밥 챙겨주고, 약 사다주고,

걸을때면 안쪽으로 걷게하고,

등등 사소한것 까지 하나하나

잘챙겨줌.

 

 

 

 

티를 안내서 그렇지....

케집이 속도 여리고 착한거

누구보다 잘 알고있음.

 

 

 

 

나한테 케집이는

엄마고 아빠임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다시 삭제해요!

 

 

 

 

진짜 끝내요!!!!!!!

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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