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풀리면서 같이 풀리는 내 마음.
어딘가로 붕 떠 있네요.
물 건너 세계로 세계로.
벌써부터 여름 휴가지를 정하기 위해 세계 축제가 열리는 곳을
구글링하다가 괜찮은 몇 곳을 발견~!!!
우선 아직까지 미국이란 나라를 못 가봐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가고 싶기에 구글링한 미국 축제.
그 첫번째는
반스 워프트 투어(Vans Warped Tour) 락 페스티벌.
친구랑 ABC마트에 신발 사러 갔다가
벽에 붙어 있던 광고를 보고 알게 된 락페.
자세히 읽어보니,
반스 신발 사면,
반스 워프트 투어를 공짜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이거 때문에 친구랑 반스 신발 하나씩 질렀죠.ㅋㅋ
훗.
반스 워프트 투어가 6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니,
딱 방학이고 여름 휴가철이라서 시간도 굿이지요.
글고 투어 경비 및 제세공과금까지 모두 제공된다니....ㅎㄷㄷ
이거 때문에 마음이 더 들뜬다는.
사진만 봐도 흥분되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우리의 YB형들도 반스 워프트 투어에 참가한 적이 있더군요.
진짜 더 가고 싶어졌다는.
아 설레여.
심장 떨려.
제발. 당첨~!!!!!!!!
또 다른 가고 싶은 축제.
들어는 보셨는지.
테미큘라 축제(Temecula Valley Balloon & Wine Festival).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열기구 및 와인 축제입니다.
이 곳을 가고 싶은 이유는
따뜻한 캘리포니아라는 동네의
열기구 안에서 와인 한 잔 하고 싶다는~ㅋㅋ
(근데 열기구 안에서 먹을 수 있으려나.)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하였고,
올해는 6월 4,5일에 열리네요.
축제치곤 기간이 짧네요.
와우~
열기구 상당히 잼있을거 같아요.
예전에
롯데월드에 있는 열기구는 타 봤지만~ㅋㅋ
요거~ ㅋㅋㅋ
이 축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요.
현지인과 같이 와인 한 잔하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혼자 영화 찍나. -_-)
아무튼,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저런 축제도
꼭 가보고 싶어요.
저는 해외 여행이라고 하면
그 나라의 음식과 생활 등 문화를 즐기고 싶거든요.
그래야 왠지 더 의미있는 해외 여행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한다는~ ^^
이번은 호주로 가보죠.
호주 에카(EKKA) 축제.
사실 전 이미 에카축제를 경험해 봤습니다.
몇 년전 호주에 잠시 머물고 있을 때 갔더랬죠.
구경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었지만.... 찍었었지만.......
지금 사진이 한 장도 없군요.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ㅠㅠ
젠장.
젠장.
이 글보면 연락 줘..
xx야..ㅠㅠ
헛소리해서 죄송함돠.
다시 돌아와서,
이 에카축제는 호주 브리즈번이라는 동네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도심속에서 놀이기구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놀이동산 같네요.
많은 건물들 중 저렇게 농수산물을 전시한 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농협같은 그런 거였나?
기억이 잘....ㅋㅋ
이야~~ 사람들 어마어마하죠.
올해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네요.
이 축제를 보니 옛 생각이 나서
왠지 다시 한 번 가보고도 싶네요.
저랑 같이 가실 분??
ㅋㅋㅋㅋㅋ
반스 워프트 투어 이벤트가 안 된다면....
에카축제를 고려해 봐야할 듯. ㅋㅋ
좋아~!!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