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처음으로 쓰는글이라 읽기어려우시고 재미없을테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감사히생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번 2011년에 19 (고3) 이된 청소년입니다.
제겐 지금까지도 너무아프고 힘든 일이 아직 가슴에있습니다.
그애와 만난건 2009년도 4월 19일..
어떻게보면 참 어리숙하게 만났죠
보통 학생들이 사귀는것처럼 평범하게 우린 사귀게 되었어요
어연 100일 우린 항상 행복했어요
주변 누구든지 '너흰 정말 잘어울린다 ' '너흰 절대 못헤어지겟다'
부러움을 받던 커플이였죠
하지만 언제부턴가 서로 헤어지자는말을 번복하며
우린 만나면 싸움 그 후엔 헤어짐
몇일뒤엔 재결합..? 식으로 항상 위태롭게 사랑을해왔습니다
언제부턴가 저희들의 싸움은 도를 지나쳤죠..
처음엔 화를 내고 언제부턴가 욕을하며 싸우고
언제부턴가 몸으로 치고 박고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전 모범생이 아닙니다
고2 자퇴서를 내고 친구들과 술이나 마시며 담배를 피며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다했죠..
가출은 중2때부터 일상생활이 되었고 그만큼 아빠와 멀어지는건 당연하듯했습니다.
호기심에 팔에 문신도 새겨봤고 아직도 지워지지않은
제팔뚝에 그애의 이니셜... 참 챙피한 일이죠..
저희아빤 항상 제가 그애때문에 힘들어하는 절보며
" 니가 조금만 더커서 사회에 나가면 니눈에 찬 게 여자고
발에밟히는게 여잔대 그애가 그렇게 중요하냐,
너희는 단지 어렸을떄의 불같은 장난...."
전 언제나 같은대답을합니다
무례한것도 알고 아빠 맘 아프지않게하고싶고
정말 속안썩이고 싶지만
" 아빠는 나이먹어서 사랑하면 진짜사랑이고
난 나이 덜먹어서 사랑하면 장난이야 ?
나이어려도 진실되게 사랑할수도 좋아할수도있는거고
우리 둘 결코 장난도아니였어 "
참 버르장머리없죠... 저게 아빠한테 할말이라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전 존재하면 안되는 존재인가봐요...ㅎ
그애와 헤어진지 약 5달이 되어가네요...
그애는 물론 남자친구가 생겻어요
저보다 키크고 얼굴 잘생기고 착하고...
그런데 전 아직도 가끔 무턱대고 연락을합니다
'잘지내냐, 잘사냐, 보고싶다.. '이런 안될말들을 하곤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건 알지만 ... 어떻게해요 몸이 말을 듣지않는걸..
전 그애와 연애를 할때 약속도 지키지않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었고 바람도 피고 잘못된짓만 골라서했어요..
이런 짓만하던 남자친구였는데 지금은 저보다 어리고 잘생기고 착하고
연락도잘하는 ... 그아이 가 얼마나 좋겟어요 ㅎ
결코 뺏을생각도 헤어지라는 압박도 그런짓따윈 안해요
정말 그아이한테 고마워요 제가하지못햇던일을 해주는게요
한편으론 정말 죽이고싶은만큼 밉고요...
저 정말 나쁜애죠..?
지금이라도 얼굴 마주보며 얘기하고싶습니다.
사랑한다고.. 잘해주지도않았던말이지만
정말 사랑한다고 말을해주고싶어요
읽기엔 어떠실진 모르지만 한편으론 제 답답햇던 가슴이 탁트이네요..
읽어주신 분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제얘긴 너무길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