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슴살 파릇파릇남입니다.
위 사진은 저고요 ㅋㅋ그냥접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피방알바 오전뛰게되서 할게없어서 적어봅니다. 다들 사진한장씩올리길래 저도걍올렸슴..
얼굴공개도해야되는건가??
저는 광주사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하고 사겼던건 한달전쯤부터였고요, 지금은헤어졌구
처음에 만났을땐 전 많이좋아했었엇어요 ㅎㅎ
암튼 사귀는 도중에
그런데 걔가 개인까페 , 블로그를 관리하는데
여자라는 이유(?)때문에 남자손님들이 매우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손님들이 걔한테 작업걸때가 많죠.
남자눈엔 딱보여요. 작업거는거라는게
번호물어보고, 저녘에보고있으면 걔한테 문자날라오는데
한두명이아닙니다. 보고있으면 피가 거꾸로 솓구칠것같아요.
그래도 별로 터치안했습니다. 개인적인거까지 참견하는건 좀아닌것같아서
그리고 걔는 저랑 사귈때도 저랑사귀던걸 안알리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라고 물어보니까, 그냥이라던데 왜그런진 이해할수가없더라구요.
개인적인 성향인가?
그러다가 한번은 걔가 x람의나라 라는 게임을 하는데
제가 걔랑 얘기좀하려고 저녘8시부터 기다렸습니다.
쪽지
7시경)
나 : 뭐해
걔 : 공성
8시경)
나 : 뭐해
걔 : 사냥
10시경)
나 : 뭐해
걔 : 사냥
11시경)
나 : 뭐해
걔 님은 접속해 있지 않습니다.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기다리는거 뻔히알면서 날 쌩까고 나가?
인사한마디라도 해주면 덧나냐 아오 ㅋㅋ
그 일쯔음때부터 얘가 x람의나라 라는 게임때문에
제 문자나 연락같은걸 개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속상해했습니다.
그래도 저도나름 남자라고 별 티는 안냇었죠.ㅋㅋ
어느날도 제가문자를했는데 십더군요.
그래서 한번 그 게임을 들어갔는데
남자애들 3명정도하고 얘기를 하고있는겁니다.
아무리 게임상 남자애들이라지만
남자친구 말은 다십으면서 남자애들이랑 히히덕거리기라니요
제가 집착인건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한동안 문자안하다가
결국 성격차이때문에 서먹서먹해지다가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전 올해 20살이기에
졸업식날도 아르바이트를 해야했기때문에 ( ㅡㅡㅋ)
졸업식뒤풀이를 본의아니게 11시에 시작해야했습니다.
11시까지 일하고 친구들10명정도랑 당구장갔다가 노래방을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잼게놀고있는데
새벽1시쯤에 걔한테 문자가오더군요.
걔 : 야 김xx 초콜릿사줘
나 : 뭔초콜릿?
걔 : 초콜릿사줘
나 : 그니까뭔초콜릿 오늘 발렌타인데이냐
걔 : 아니 그냥사줘
???????????????????????????
뭐죠 헤어진남자친구한테 초콜릿사달라는건
어이가없어서 전화했는데 매우 무성의하게 받더군요.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얘가 대답이 엄청 귀찮아보여서 물어봤습니다.
나 : 지금귀찮냐?
걔 : 응
나 : 전화끊을까?
걔 : 응
??????????????????????????????????? 그리고 문자끝 뭐냐 죤나황당하네 ㅋㅋ
그래서 제가 하도어이가없어서 이렇게 태도할거면 다신 연락하지마라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억울했던지 내가잘못했던것들을 메일로 죠낸 길게보내놨더라구요.
그래서 그 글을 보니까 아.. 나도 잘못한게 있구나 라고 생각이되서
문자 한 30통정도 미안하다 미안하다 사과할건사과할게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자 답장이하나도 없네요?
불안해서 전화도 해봤는데 안받습니다. 10통정도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물어봤습니다.
나 : 어제 왜말십었냐
걔 : 너가연락하지마라며 ㅡㅡ
????????????????????????????????????????
아나 ㅋㅋ그런데 어느날
예전에 제 미니홈피에 올린 걔 사진이있었는데 그냥나뒀습니다.
근데 걔 댓글이 5~6개가 적혀있더군요.
'야 지워줘 " "야 올리려면 5000만원내고올려' 이런식으로요
근데 그 맨밑댓글이 "야 말 십은거때문이라면 미안하니까 지워라" 이렇게 되있더군요
그래서 전 당연히 문자십은건줄알고, 걔 방명록에
'야 문자 일부로십은거였냐 ㅋㅋ좀충격이네'
이러고 잤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에 걔한테 폭탄문자가 오는겁니다.
왜 자기말도 안들어보고 멋대로 생각하냐는둥 이럴거면 문자 연락같은거 하지마라는둥 죤나짜증난담서
내말은 듣지도않고 막화를내는겁니다. 억울하다고
그래서 뭘 십었다는건데 라고 물어보니까 문자가아니고 다른 채팅을 십은걸 말하는거였나봅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사과하고 사과했죠.
근데도 계속 화를 내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듣다보니 내가 그리 큰잘못한것도아니고, 오해한건데
사과까지도했는데 그렇게 몰아치는 걔가 너무나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아침7시부터 말로 싸우고 대학 입학식을 갔습니다.
아무리 헤어진여자친구여도 싸우니까 기분꽝으로 등교했죠
그 이후로 아직도 연락없네요
후.. 글쓰다 보니 어느새 속풀이로 바꼇네요 ㅋㅋ 엄청길게쓴것같네
제 첫사랑이라 추억으로 간직하고싶었는데, 완전 갈기갈기찢긴것같아요 ㅋㅋ
첫글이라 말에 좀 두서가 없긴햇지만,
여러분들이 평가좀해주세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