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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좋아하는 우리 엄마 이야기§§§§

바닐라퐁듀 |2011.03.01 19:05
조회 72 |추천 0

...중1되는 여학생입니다

시리즈? 아니에요ㅋ

전 그냥 써보고 싶어서....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음슴체 쓸게요!

첫번째 이야기

왜 그 현빈이 부른 '그 남자'

있지않슴?

시가에서 나왔는데

우리 엄만 OST에 관심이 많으심ㅋ

그리고 그 남자 나올 때

"저건 누구 목소리야? 첨 듣는데?"

"엄마 저거 현빈이 부른거 ㅋ"

이러니까

엄마는

"진짜? 노래 완전 좋다! 목소리도 좋아! 역시 현빈!"

어머님;;;슬픔

 

 

두번째 이야기

내가 억지로 엄마귀에 엠피쓰리

이어폰을 꽂으니까

"엄마 안들을꺼야~ 아우 왜이래~"

그리고 난 현빈 '그 남자'를 틀었음

어머님은?

"야야 소리높여 잘 안들리네"

엄마의 무한한 현빈사랑~짱

 

그리고 번외

이건 현빈이야기가 아님

우리 집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N사의 TV로 하는 게임이 있음

게임중에 가장 많이 하는게

형제게임임

이정도면 알거라고 생각함

내 동생이 축구해서 데려다 주고 오셨는데

광고가 N사의 형제게임 손으로 들고 하는거가 나왔음

엄마는 그 광고를 보고

내가 게임을 하는줄알고

"야! 버럭그만..아니네?허걱"

난 빵 터져서 웃었음

어머님은

"그만웃어라?버럭"

 

어..어떻게 끝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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