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와 전 150 여일을 만났습니다 서로 타지에 있어서 그애가 오기도하고 제가 가기도하고 한달이면 1주일에 한번 그다음주에 이틀 이런식으로 같이 지냈습니다 서로 상처가 있던 사람들이라 더 애틋하고 미래까지 약속하며 엄청 사랑했지요 우린 너무 잘맞았습니다 취향 느낌 공감 말이며 행동 너무 잘 통했고 쇼핑도 너무 잘 맞았습니다 죽고 못살았지요
그러다가 처음엔 먼저 항상 연락하던 애가 연락이 좀 뜸해서 그떄부터 종종 부딪쳤습니다
제가 의심을 한거죠 그런걸로 그애가 너무 힘들어하고 알고 보니 제가 전부 오해한거더라구요 그러다가 한번 헤어지자고 그애가 문자가 와서 제가 전화해서 한번만 믿으라고 해고 잡았습니다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눈물 낫지요 그렇게 우린 함께했고 시간보다 참 많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낫띵베러란 노래가 우리 얘기라고 연예초기부터 그노래 불러주고 같이 듣고 울고 정말 그런 노래였습니다
문제는 150일날 그애 생일 파티였는데 오랫만에 그애 친구들도 오고 즐거웠는데 애들도 하나둘씩 가고 저만 남았습니다 아 친구한명 남았구요
그애 행동이 술에 취해 맘에 들지않아 제가 나 먼저간다고 하고 나오니 왜 가냐고 하더라구요 진짜 갈꺼냐고해서 그런다고 했더니 제차에 있는 짐을 다 꺼내더라구요 홧김에 그만보자고 했습니다 ㅠ
그러자 그애 울고 불고 그래 헤어지자고 다시는 보지말자고 계속 울더라구요
아 너무 맘이 아프고 순간 내가 실수했구나 싶어 잡았습니다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그떄 그애 눈빛을 보니 절 아직도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계속 안놔주니 그애 친구가 오빠 그냥 가고 내일 맨정신에 통화하라고 해서 그담날 한숨도 못자고 6시간후에 계속 전화끝에 통화가 되어 그애가 한말
어제 다 얘기했다고 더이상 마음도 없고 잡지말고 잘살으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애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여전히 일촌이고 배경음악이 우리 추억이 담긴 낫띵베러가 나오고 대문글에 도망치던지 극복하던지라고 써있고 다이어리엔 기억은 사라져도 아련한 느낌은 잊을수 없고 사람은 떠나도 머문자리에 그향기는 오래도록 남는다라고 써있습니다
제가 그이후 계속 문자보나고 미안하다 우리잇었던 추억 사랑한일 그런거 쓰고 해도 답장도 없고 전화도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이친구 엄청사랑하고 있습니다
냉정한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