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모르신다면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
요거 먼저 읽고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거에요 ~
시즌 1 -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B양의 관점) - http://pann.nate.com/b310259226
시즌 2 -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해서 ...
1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848102
3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875727
제 이야기는 흥미위주의 글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잔잔한 연애담을 올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맛에 안 맞으실수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지금 기분이 매우 불편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구요?
아침부터 2시간 가까이 써오던 걸 ....
제 미친 손가락의 실수로 에프오를 누름으로 인해서 날려버렸거든요 ![]()
하아 .. 순간 상실감이 몰려와서 ㅋㅋㅋ 글쓰기가 귀찮아 질뻔했는데 ,
그래도 1편 댓글을 보다보니 아직도 저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쓸수가 없네요...ㅋㅋ
그래요 너무 감동이에요 !!
뭐 두달간의 공백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
그래도 잊지 않고 기다린분들이 계시다는거
얼마나 기쁜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 찐따베리님이나 닉 님에게 견줄바는 아니지만 ..ㅋㅋㅋ
저도 저 나름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확 줄어서.......
뭐 쪼끔.. 아주쪼끔 슬프기는 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감동이에요 ,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글을 멈출수가 없네요 하핫
그럼 아까쓰다가 날려버린 2편 ...
여러분은 읽지못한 2편 바로 시작해볼까요
뿅
Ep. 2 꽁에게도 늑대의 피는 흐른다
그렇게 우리는 사람이 없는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보게 되었음
원래 동네에 있는 영화관이라
심야에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날따라 더욱 사람이 적어서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 ㅋㅋㅋㅋ
우선적으로 좌 우 측에는 사람이 전혀없고...
앞뒤로도 멀 ~ 리 떨어져서 간혹 한 두 커플이 보였음
쉽게 말해..
진 ~ 한 뭐시기를 해도 소리만 안난다면 들키지 않는...
흐흐 ![]()
????
일단 뭐 그런 분위기 였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 혹시나 상상하고 오셨더라면 죄송하지만....
영화관에서는 아무일도 없었음
그저 B양의 손을 꼬옥 잡고 ,
손에 땀이차든 말든 절대 놓지 않고 영화를 관람했음
오히려 어떤 일이 있었던 건 영화를 보고 나서 였음
심야영화...
심야영화가 어떤거임?
말그대로 조용 ~ 한 심야에 하는 영화임 ㅇㅇ
그럼 영화가 끝나면 어떤 시간대임?
아시다시피 조용 ~ 한 아주 조용 ~ 한 심야임 ㅇㅇ
그날 영화를 보고 나온 시간도 아주 조용 ~ 한 심야였음
그시절의 우린
아직 사귄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 손만 잡아도 콧구멍이 벌렁벌렁하고
심장이 쿵덕쿵덕 요동치는 새내기 커플이었음
물론 나 또한 손만 잡아도 매번 손에 땀이차고 ....입에 침이 마르고 ,
자꾸 침을 꿀꺽꿀꺽 삼키게 되고 .... 되게 어쩔줄 몰라 했었음
( 원래 내가 여름에도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임..... 그런 내가 겨울에 땀이 차다니..ㅋㅋ
얼마나 긴장했는지 느껴짐?? ㅋㅋㅋㅋ )
근데 분명 나도 남자였음 ![]()
내몸에도 늑대의 피는 흐르고 있었음 ![]()
![]()
![]()
조용 ~ 한 심야 ....
동네라서 거리에는 차도 다니지 않고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으며
즐거웁게 얘기하던 우리의 얘깃거리도 신기하게 멈춘상태였음.
그저.. 그렇게 서로의 손에 있는 체온만을 느끼며 걷고 있었음
그 조용 ~ 한 분위기에
나는 순간 B양을 있는 힘껏 안고 싶다는 생각이 끓어 오르기 시작했음
이제 내 여자인 ,
내옆에 있는 B양을 있는 힘껏 안아주고 싶었음
근데 도무지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를 처음하는것도아니오
풋내기 어린애도 아니오
요즘은 중고딩도 잘하는 포옹을 하는게 나는 무척이나 망설여졌음
" 지금 안으면 너무 자기를 쉽게 본다고 생각하려나 .... ㅠㅠ "
" 아니야 뭐 어때 하루만에 뽀뽀하는 커플도 있다던데...!! "
" 그래도 우리는 힘들게 이어진 커플인뎅 이렇게 쉽게 나가다보면... ㅠㅠ "
" 진도가 빠르다고 우리 사랑이 식는건 아니잖아? 사랑한다면 표현해야한다구 "
" 그래두 .."
" 해두되.. !!!! "
" 그래두.... ㅜㅜㅜ"
난 서로 말이 없는 그 잠깐사이 미친듯이 혼자 갈등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최종 결론은 " 그래 , 한번 안아보자 " 로 결정이 되었음
근데 여기서 또 문제인게 ...
어떻게 하면 멋있게 안아줄 수 있을까 였음
나 이래뵈도 로맨티스트를 꿈꾸는 꽁임
터프하게 확 끌어안을까?
분위기있게 눈을 맞추며 부드럽게 안아줄까?
살며시 장난스레 땡겨 자연스럽게 안아줄까?
오만가지 포옹법이 떠오르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어느새 그녀의 집앞 횡단보도 까지 오게 되었음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면 겁쟁이가 된다고 함.
그말이 맞는거 같음.
생각은 미치도록 완벽하게 했는데
도무지 실행에 옮기자니 겁이 덜컹 났음 ㅋㅋㅋ
그래서 망설이고 망설였음
그러다보니
횡단보도 파란불이 바뀌고.... B양은 건너려고 하는데
막무가내로 일단 난 그런 B양을 잡았음
B양 - " 왜 ? 불바뀌따 ㅋㅋ 안가나? "
나 - " 잠깐만.. ㅋㅋ 다음에 건너자 ㅋㅋㅋ "
B양 - " 뭐.. 그래 ㅋㅋ 그럼 ㅋㅋㅋ "
나 - " 저기 근데 .."
B양 - " 응? "
나 - " 그게 음.. "
그렇게 망설이던 와중에 불은 또 바뀌었고...
B양은 고마 말하지 마소 ~ 라는 표정으로 말했음
B양 - " 담에 말하던가 그럼 ㅋㅋ 내 늦었다 드가봐야한다 빨리 가자 "
B양 - " !!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솔직히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음
사랑에 공략법이나 해법이 있는게 아니듯이
내가 이 여자를 사랑하니까 , 그마음 그대로 안아주면서 표현하면 되는것이었음
나는 조용 ~ 한 심야에 힘차게 그녀를 안았음
B양은 조용 ~ 히 나에게 .. 안겨있었음
몇초나 흘렀을까...
나는 엉거주춤 하체를 뒤로 빼기 시작했음
분명 조금 더 안고 있고 싶었지만 ......
뭐라해야할까... 남자들만이 아는 고충을 느끼기 시작했다랄까....
그래서 분명 팔은 그녀를 힘차게 안고있는데
하체는 뒤로 뺀 엉거주춤한 상태가 되어 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안겨있던 B양은 당연히
B양 - " 니 뭐하는데... ㅋㅋㅋ "
라고 물어봤고
난 괜히 머쓱해져서 ㅋㅋㅋ B양을 놓아주고는 집에다 바래다주었음
그렇게 ... 그날 하루는 참 묘하게 마무리 되었음 ㅇㅇ
그리고 다음날...
나는 일을 마치고 또 그녀를 데리러 갔고 , 그녀를 바래다 주는 길이었음
어젯밤이 떠올라서인지 나는 괜시리 부끄럽기도 했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더 강렬하게 같이 있고 싶어졌음 ㅋㅋㅋㅋㅋㅋ
심야영화가 땡긴다기보다... 그 시간대에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나는 B양에게 또 심야영화를 보자고 무한정 갈망의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음 ![]()
B양은 끝내 못이긴척 , 집에 양해를 구했고
우리는 또 심야에 같이 있을수 있게 되었음
그렇게 룰루랄라 콩닥거리며 영화를 보고 나왔고...
오늘도 집에 바래다주기 직전에 한번 안아줘야지 ~ 라는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음
근데...사람은 참 욕심이 많은 생물임....
옛날에 내가 했던 말 기억남 ? ㅋㅋㅋㅋ
사람은 욕심이 많은 생물임
밥을 먹으면 영화도 한편 보고싶고
영화를 보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하루종일 데이트 하고도 싶고
그러다보면 괜시리 손도 한번잡고싶고
손잡으면 팔짱껴보고싶고
팔짱끼면 안아보고싶고
안아보면 뽀뽀하고싶고
뽀뽀하면 키스하고싶고
키스하면
??
우리는 밥도 먹었고 영화도 봤음
여기저기 돌아댕기기도 했고 ... 손도 물론 잡아봤음
팔짱은 아직이긴하지만 ... 어젯밤 안아보기도 했음
그럼 이번 차례는...
뽀... 뽀.. 뽀뽀 ;;;;;;;;;;;;;;;;;;;;;;;;;;;;;;;;;;;;;;;
세상에 정말 ㅋㅋㅋㅋ
그날 내가 순간 미쳤던게 틀림없거나
아님 난 순수하다 순수하다 플라토닉 사랑원츄라고 소리쳐도
내 안에도 늑대의 피가 있긴 했나봄
욕심이 생겼음
조용~ 한 심야 아님?
사랑하는 연인끼리 뽀뽀 한번정도 뭐 어떰 ㅇㅇ
뭐 우린 아직 안해봤긴 하지만....
!!!!!
해봤었음
난 B양에게 뽀뽀를 해봤었음....![]()
순간 내머릿속에는 가슴 아린 추억이 떠올랐음
3년전 그 어느날에도 이와 비슷한 날이 있었음
심야는 아니었지만... B양에게 무지하게 뽀뽀하고 싶었던 날이 있었고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혼자 고민하다가 결국 일을 저질렀었음..ㅋㅋㅋ
그 일로 인해 무지하게 가슴아프고 ... 힘들었었던 그런 추억....![]()
그 생각이 들자 갑자기.. 가슴 한구석이 턱 ~ 막혀왔음
그리고 불현듯 안좋은 생각도 날 스치고 지나갔음....
아 ... 내가 짝사랑한 날이 진짜 길었고 별에 별일이 많았구나..
앞으로 얘랑 좋은 일들만 겪어 가고 싶은데 ,
그 일들을 겪으면서 옛날 아픈 추억들이 겹쳐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
그렇게 된다면 .. 난 겁먹어서 무엇하나 표현하기 힘들어질수도있다는.. 그런 나쁜생각..![]()
하지만 난 그러기엔 B양을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도 좋아했고 ,
뜬금없지만 그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오늘 뽀뽀를 해야한다는 결정에 이르렀음
( 웃기지만 나도 참 자기 합리화 잘함 )
그래서 .. 나는 3년전 그날과 같은 수법을 쓰기 시작했음
나 - " 저기 .. 내일 ~~ 한다던데 "
B양 - " 응 ? 뭐가 ㅋㅋㅋ "
나 - "그러니까 ~~ 한다던데 "
B양 - " 뭐라는데 ㅋㅋ 똑바로 말해봐라 "
나 - " 아 ~ 안들리나 일로와바 !! "
그리고는 난 B양의 귀를 잡아 당겼음
B양 - " 아아 ~ !! 뭐할려고 그라는데!! "
난 그녀의 귀앞으로 내얼굴을 가져가고는 속삭였음
나 - " 이젠 잘들리지? "
B양 - " 응? 우웅..... "
나 - " 내가 하려했던말은 말이야.... "
쪽 -3-
나 - " 당했대요 ~ 당했대요 ~ 히히히히히 "
그렇게 나는 B양의 왼쪽 뺨에 뽀뽀했고 ...
그 직후 내가 더 민망했기에 민망함을 이겨낼려고
몇걸음 떨어져서는 B양을 놀리기 시작했음
B양 - "뭐래 ㅋㅋㅋㅋㅋㅋㅋ 나 갈거야!! "
나 - " 에이 ~ 바래다 줄게 ~ "
그렇게 우리는 집앞으로 도착했고.. 헤어질려는데 B양은 다짜고짜 혼을냈음
B양 - " 니 허락도 없이 자꾸 그래싸라!!! 혼난다 !! "
( 해석 : 너 허락도 없이 자꾸 그렇게할래 !!!~ 혼난다 ~ !!)
분명 혼을 내는 말이었지만 ...
3년전 차가운 눈빛을 보내던 B양이 아닌
얼굴에 약간은 홍조빛을 띄고 기분좋게 말하는 B양을 보는 순간
3년전 아픈추억은 , 현재의 좋은 추억으로 바뀌고 있었음...
나는 분명 격한 감동을 받았었음..
그리고 나는 무한한 용기를 얻었음.
나 - " 우웅 .. 미안 미안 ㅋㅋㅋ"
B양 - " 그래 ~ !! 다음 부터 조심해라이!! "
나 - " 아니.. 그게 미안한게 아니라 ..."
B양 - " 그럼 뭐!! "
나 - " 왼쪽 볼에만 하면 오른쪽 볼이 불쌍하잖아 "
그렇게 나는 아무말 없이 당황한 그녀의 오른쪽 뺨에 뽀뽀하고 ,
이마에 뽀뽀하고 , 코등에도 가볍게 뽀뽀를 했음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고 ,
나 또한 말없이 그녀를 응시했음
미친듯이 심장은 두근거리기 시작했음
1초가 1시간처럼 길게 느껴졌음
둘의 심장소리가 서로에게 들리는냥 쿵쾅거리기 시작했고
조용 ~ 한 심야
그녀의 집 뒤편.... 가로등 불빛조차 잘 닿지 않던 그곳에서
우리는 가볍게 입을 맞추었음
'ㅁ'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네요 ..ㅋㅋㅋ
조금 짧은 감이 있긴하지만 ,
다음이야기를 땡겨 쓰기엔 너무 내용이 길어져서 요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다른분들도 그렇게 쓰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
제 이야기는 에피소드 형식이긴하나 시간순서대로 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쓰던 일기 , 간간히 써놓던 스케줄러 , 문자 , 다이어리 등등을 참조해서
쓰기 때문이죠 ~
그냥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고가 되시라고 하핫 ...ㅋㅋㅋ
저는 글을 쓰면서 바램이 하나 있습니다...
음.. 그 바램이 뭐냐면 ㅋㅋㅋ
현재 행복하게 사랑하거나 ,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시는 분들 ..
그리고 현재 사랑하고 있지만 연애세포가 노화되고 있는 분들이
가볍게 제 이야기를 읽으시면서 자신의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며 읽으셨으면 좋겠다는거 ㅋㅋㅋㅋ
저 또한 ㅋㅋ 이 이야기들을 회상하고 .. 또 글로 쓰면서
다시한번 B양에 대한 사랑이 마구마구 피어남을 느끼네요 ㅋㅋㅋㅋㅋ
시즌2 ..
제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연애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연애에 뽀뽀가 다는 아니죠?
또한 항상 염장지르는 즐거운일만 있는것두 아니구요 ㅋㅋ
분명 겉보기엔 무척이나 행복해보이는 커플도 한번씩은 다투기 마련이랍니다
서로 민망한일도 많겠구요
눈물흘리는 날도 있습니다
저 또한 풀어나갈 이야기들이 아직 무척이나 많이 남아있습니다ㅋㅋㅋ
예전 제 글을 사랑해주시던 모든 분들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 힘차게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즌1때 약속했던 외전과 , 부산 데이트코스 , 맛집코스도 시간 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3편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뿅!!
달라진 제목으로 인해 제 글을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ㅋㅋㅋ
당분간은 제목을 예전처럼 유지하겠습니다...ㅋㅋㅋ
예전사람들이 조금 복귀하고 나면 새 제목으로 갈아탈게요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당 ~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는 10시수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씻으러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