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저는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 올해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12월 말쯤에 새로 오픈하는 피시방에 채용되서 지금까지 쭉 근무를 하고있는데요.
저희 피시방은 주변에 피시방이많고..오픈한지 이제 겨우 2달 조금 넘었기때문에
장사가 잘 되지는 않습니다 ㅠ
그런데 피시방 알바든 뭐든간에 일이끝나고 나면 금고정산을 하잖아요?
처음에 100원 200원 빵꾸가 나는건 사장님이 그냥 다 감수하셨습니다.
제주변에 친구들 피시방 알바를봐도 몇천원 빵꾸가 나도 그냥 사장님이 감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장사가 안되니까..몇천원빵꾸나고 몇백원 빵꾸나도 다 제 월급에서 까는겁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혼자 일을한다면 그냥 제가 잘못했구나..하면서 겸허하게 받아들일수있는데,
저희 피시방이 장사가 잘 되는편이 아니다보니, 제가 혼자일을 하면서
사장님도 간간히 계산도 하시고 정액요금도 받아오시고..같이 금고만지면서 일하십니다ㅠ
그런데 처음에 그것도 사장님이랑 같이일하는데 왜 제 월급에서만 까냐고 한번 따지고싶었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돈이 남는경우가 있잖아요?
예를들어서 피시방카운터보다 4천원이 남는경우가 있다면 제월급에서 4천원을 까는겁니다 -_-;;
아니 남는돈을 왜까냐고 제가 여쭤봤더니, 어짜피 그것도 나중에 다 빵꾸가 나게 되있다는겁니다;;
이젠 정말 참을수가없더라고요;
돈벌러와서 제가 정말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까이니까 속상하기도 하구요..
가끔 사장님이 정액요금 돈을 받아오시고는 정액을 까먹고 안너주는 경우도 계시는데..
근데 사장님이 워낙 착하시고 ㅠㅠ막 치킨먹고싶다~이러면 바로 시켜주시고..
그러셔서 제가 선뜻 말을 못하겠습니다..
이럴경우 말해야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