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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ㅠㅠPC방 알바생으로써 고민이있습니다 ㅠㅠ제발들어주세요.

알바생 |2011.03.02 15:26
조회 775 |추천 0

 

 

안녕하세요 ㅠ저는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 올해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12월 말쯤에 새로 오픈하는 피시방에 채용되서 지금까지 쭉 근무를 하고있는데요.

저희 피시방은 주변에 피시방이많고..오픈한지 이제 겨우 2달 조금 넘었기때문에

장사가 잘 되지는 않습니다 ㅠ

그런데 피시방 알바든 뭐든간에 일이끝나고 나면 금고정산을 하잖아요?

처음에 100원 200원 빵꾸가 나는건 사장님이 그냥 다 감수하셨습니다.

 

제주변에 친구들 피시방 알바를봐도 몇천원 빵꾸가 나도 그냥 사장님이 감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장사가 안되니까..몇천원빵꾸나고 몇백원 빵꾸나도 다 제 월급에서 까는겁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혼자 일을한다면 그냥 제가 잘못했구나..하면서 겸허하게 받아들일수있는데,

저희 피시방이 장사가 잘 되는편이 아니다보니, 제가 혼자일을 하면서

사장님도 간간히 계산도 하시고 정액요금도 받아오시고..같이 금고만지면서 일하십니다ㅠ

 

그런데 처음에 그것도 사장님이랑 같이일하는데 왜 제 월급에서만 까냐고 한번 따지고싶었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돈이 남는경우가 있잖아요?

예를들어서 피시방카운터보다 4천원이 남는경우가 있다면 제월급에서 4천원을 까는겁니다 -_-;;

아니 남는돈을 왜까냐고 제가 여쭤봤더니, 어짜피 그것도 나중에 다 빵꾸가 나게 되있다는겁니다;;

 

이젠 정말 참을수가없더라고요;

돈벌러와서 제가 정말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까이니까 속상하기도 하구요..

 

가끔 사장님이 정액요금 돈을 받아오시고는 정액을 까먹고 안너주는 경우도 계시는데..

 

근데 사장님이 워낙 착하시고 ㅠㅠ막 치킨먹고싶다~이러면 바로 시켜주시고..

그러셔서 제가 선뜻 말을 못하겠습니다..

 

이럴경우 말해야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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