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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중학생들! 꼭!!! 잡고싶어요!!!!! 어떻게 하죠?

걸리기만해봐 |2011.03.02 23:59
조회 40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사람이예요.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학원을 운영하고 계셔요.

근데 작년여름부터 하교시간에 시작한 중학생들의 장난이 빈도수가 잦아지면서

심할때는 일주일 내내 ..... 친다고 하네요.

 

작년여름 첫 장난이 학원 문에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놓고

자기들 지나가는 길에 놀이터가 있는데 놀이터 그네, 의자 그리고 놀이터 주변에 주차되어있는 차까지도 마요네즈를 뿌려놓았다고 하더군요

괘씸하지만 처음이라 넘어가셨대요. 누군지도 모르고...

 

그런데 이녀석들 장난이 점점 잦아졌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문을 조금 열어서 "~~~(엄마이름)바보" 이러고 소리지르고 가고

아이스크림도 학원 안에 몇번이나 투척하고 가고

요즘엔 신발을 그렇게 던진답니다. 학교에서 신는 슬리퍼요...

던져놓고 나중에 몰래 다시 가져가나봐요. 애들 가르치다 보면 또 그 슬리퍼가 없어져있대요.

오늘은 원생중 유치원생인가? 초등학교 저학년애인가? 슬리퍼에 맞을뻔 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오늘 들었어요.

그동안 왜 말 안했냐고 그랬더니

 

작년 겨울쯤 한번 잡았었대요. 4명이었대요.

그리고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둔다고 했더니 안그러더래요

오늘 개학했죠?

오늘 또 시작한겁니다................

 

 

 

엄마 학원 다니던 학생도 아니었고

학원이 장난치고 튀기에 좋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것같대요.

 

지금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러나... 정말 괘씸하네요 그놈들.

자꾸 이러면 언젠가 원생들 중 피해입는 아이가 있을거고

엄마학원에도 피해는 없지않아 있을 것 같아요.

 

 

 

거기 서서 매일 지키고 있을 수도 없고

가장 중요한 물증 확보를 위해 CCTV를 설치해 볼까 생각중이긴 해요.

그리고 한달동안 몇번이든 찍히는대로 계속 한달치 다 찍어놓은다음

학교에 가서 보여주고 그 아이들의 신상을 알아낸 후 부모님에게 연락해서 CCTV를 보여주려고 해요

부모님 면담때 엄마 혼자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저 되는 시간에 함께 하려고 해요.

맘같아서는 남동생이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다음주에 군대..........가서...

부모님께는 따지듯이 말고 처음이니까 조용히요... 훈계좀 잘 해줘라... 이런식으로요

솔직히 물증이 있으니까 CCTV를 보고 (혹시 개념없는 부모라면) 발뺌을하거나 따지지는 못하겠죠.

 

 

혹시 다른 방법 없나요?

정말 괘씸하고 열받아 죽겠어요!!!

맘같아서는 밖에 서있다가 튀는거 잡아서 학교로 끌고가고 싶은데 물증이 없잖아요ㅜ

여자라 혼자 그놈들 다 잡을수도 없고....... 

다 뒤로하고 하루 날잡고 잠복해있다가 카메라 들고 동영상이라도 찍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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