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집들이땐 아버지쪽,
이번 집들이땐 어머니쪽;;
비슷한 메뉴로 했습니다
저번엔 당면을 넣고 별다른 야채가 없었는데
저번에 톡에보니 말이 많더군요~ 감자도 없는데 찜닭이냐~색이 너무 하얗다~
그래서 이번엔 감자, 당근, 대파, 양파를 첨가,, 했지만 당면을 빼먹었네요 ㅠ
(스파게티 준비도하고 장도보고오고,,, 제가 해야될 메뉴가 있는데, 늦잠자는바람에 .ㅠ 완벽히 챙기지 못했습니다 ㅠ)
자 ,시작합니다
* 재료 (2마리기준이라 1마리조리시 1/2로보시면됩니다)
- 닭(닭도리탕용9호) - 마트에서 절단된 닭 7500원정도에 구입
- 감자 900g - 2,450원, 마트에서 제일 저렴한거. 8개정도 들어있고 4개 사용함
- 당근 - 2개사용
- 양배추 - 약간 (양배추는 흰색을 내기도 하지만, 단맛을 내줍니다 )
- 새송이버섯 - 1,480원 (쫄깃하니 식감도 좋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심)
- 간장 - 일반컵 2/3 정도
- 설탕 - 일반 수저로 4스푼 ───┐
- 물엿 - 3스푼정도 ─────-─┼─ 단맛을내는 소스들
- 올리고당 - 1스푼 ───────┘* 없어도 됨
- 고춧가루 - 일반 수저로 1스푼 * 없어도 됨
- 중국간장 - 3스푼정도 (진하게 색깔 내기용) * 없어도 됨
- 소금 - 일반 수저로 2/3정도
- 후추 - 약간 * 없어도 됨
TOTAL - 대략 재료비만 11,000원정도 되겠네요 소스와 양념류는 대부분 집에 있는것들이니 빼구요~
* 요리 순서
재료손질(닭씻기, 야채손질) -> 익는 순서대로 넣기 -> 양념 -> 완성
일단, 닭을 데칠 냄비에 물을 일반컵으로 3~4컵정도만 부으시고 불을 켜 줍니다
닭은 띁어서~ 착착~ 씻어줍니다~
기름기와 기타 불순물 제거죠~
약 30초정도 씻고나면~ 냄비에 퐁당~ 넣어줍니다
넣으시고, 후추가루를 살살~ 뿌려주시고 살짝 저어 놓습니다
비린내, 잡내 제거.
살짝 끓는 사이에 야채손질을 합니다
당근은 반으로 잘라 송송~ 썰어주시구요~
몸에 좋은 새송이 버섯도~ 세로로 자르고, 다시 가로로 반으로 자르고,
여튼, 네모모양으로 잘라둡니다
도움주신 아이폰님b
간지 시계 어플이 있어서 다운 받았습니다 >o<b
시간을 보시면서 대충 몇분끓인다~ 몇분정도 지났구나~
하시면서 큰 개념 잡으시면 되시겠네요~
잡내제거와 깔끔한 맛을위해
다진마늘을 한스푼정도 넣어줍니다~
닭이 살짝 익었죠? 이게 한번 데쳐서 물을 90%정도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서 끓이는 모습입니다
깊은 식물성 단맛을 위해 양배추를 일찍 넣습니다~
그리고 ! 색깔을 잘 내기위해서 저는 이때 바로 양념을 해버립니다 ^ ^
간장은 요정도~ 칸 보이시죠? 두칸정도 줄었네요~ 한마리시, 한칸정도 보시면 되겠어요 ^ ^ !!!
그리고~ 설탕 4스푼~
물엿 3스푼정도~ 그냥 죽~짜내주시면서 한 세바퀴 돌린다고 생각하세요~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이~~
그리고~ 소스에 색도 베이게 할겸 고춧가루도 일찍 넣어줍니다~ 스푼으로 요정도 ^ ^
올리고당도 요즘 많이 쓰시죠~ 한스푼정도 넣어줍니다~
감자도 잘 안익기 때문에 끓을때쯤 바로 투하~ 시켜줍니다 ^ ^
감자가 그리 크지 않아서, 이때쯤 넣었습니다
만약 두껍고 크다면, 닭넣을때 함께 넣고,
감자가 작고 얇다면 나중에 넣어도 되는거죠 ^ ^ 정답이란 없습니다
요리란 그때그때 상태, 상황에따라 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
한 7분 지났네요~ 닭도 절반이상 익었을겁니다
당근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닭 기름도 한번 걷어내주세요~
사실 주방에 친척분들이랑 한 5분이서 식사에 나물에 반찬에,, 음식때문에 정신 없었습니다;
원래 기름은 처음에 걷어주는게 맞는데,
나중에 걷어도~ 기름이 코팅막형성을 해주기때문에,
수증기가 날아가지않고, 양념이 더 잘베이게 해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80% 익었을때 쯤에 새송이 버섯을 넣어줍니다~
대부분의 버섯들은 수분함량이 많기 때문에 금방 잘 익습니다
넣고 6분 지났네요
휙휙~ 저어 주시구요~ 감자를 찔러보니 이렇게 갈라집니다
다익었네요
마지막으로 파, 양파를 넣어줍니다
양파는 중국집에나오는 네모모양으로,
파는 어슷썰어줍니다
완성~ 참~ 쉽죠~??? 진짜로 쉽죠?
이런 간장 소스에서 제일 중요한건 간 맞추는 겁니다
짠맛과 단맛, 둘다 적게들어가면 밍밍해지고,
둘다 많이 들어가게되면 짜고 달고~ 대비효과라고해서 서로서로 맛이 강하게 됩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히 넣으셔야 됩니다^ ^
대략 이런비율로 만들어지니 적절~하게 단맛과 짠맛, 그 황금 비율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 ^
단맛은 양배추, 당근, 설탕, 올리고당, 물엿으로 만들어 집니다 ^ ^
야채과 소스, 그리고 소스마다 단맛이 어떻게 다른지 , 넣는 시기와 익히는 시간등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합니다
조리 시간: 대략 25~30분 정도네요 ^ ^
다묵자 - 부산 서울 맛집 클럽 여행 취미 요리사 요리 레시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