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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성 양꼬치 - 영등포

임지영 |2011.03.03 10:50
조회 56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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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토마스님) 특별히 맛집을 소개해주셨다.
토마스님의 맛집 리뷰를 보고 군침만 삼키고 있던 나를 직접 불러서 양고기의 참맛을 일깨워주셨다.

 친구들과 북한산 둘레길 산행 후 2차로 다시 찾아간 "경성양꼬치"
먹고 또먹고..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소한 양고기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으니 너무 먹고 싶다!




꼬치구이 전문  경성양꼬치.

예약문의 : 070 - 7747 - 9488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7 - 25 델리타운 102호

양고기 매니아들이 많이 있나보다. 주말저녁엔 사람이 많은듯. 예약은 필수요소.
  


 



 

 
기본 찬으로 나왔지만 나의 입맛에 쏘옥.. 들어온 계란탕..
어떻게 하면 계란이 이렇게 살살 풀려서 게살스프 같은 맛이 날 수 있을까?
혹.. 이건 게살스프인가?
내가 맛을 구분 못하는걸지도...  ㅠ.ㅠ


 



 

 


가루쯔란과 씨쯔란을 알맞게 섞어서 양고기를 찍어먹는다.
양고기를 처음 먹는 나는 토마스님께 먹는법을 배우고, 친구들에게 먹는 법을 알려주었다..

 배우면 배운대로 잘 따라한다. =^^=


얼핏보면 쑥갗처럼 보이는데.. 토마스님께서 직접 알려주신 야채(?) 고수 (샹차이).
특별한 향과 맛이다.

중국인들이 좋아라 한다는데 왠지 내 입맛에도 잘 맞는다.
내 입맛이 특별한건가??

 
여자 셋이서 칭따오맥주와 함께 참이슬을 믹스해서 콜라잔에 마신다.

음.. 분명 색깔은 맥주색인데..  알고보면 중국술 + 한국술 = 쏘맥이다. ㅋ

쏘맥..은근히 맛있다..

 
양고기의 참맛은 숯불일려나?


참숯으로 양고기를 굽는다..


양꼬치 1인분. 저렴하면서도 양도 푸짐하다.



 

 

 
참숯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양꼬치를  쏘맥과 함께 먹으면.. 술이 또다시 술술 넘어간다. ^^ (나는 주당...;; )



 
상태좋은 통고급 양갈비!!!


이맛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찾아갔었다.


얼핏보면 어릴적에 보았던 코난에서 나왔던 고기모양과 똑같다!!



 


 


 


 


 

 
 
통째로 먹었던 양갈비의 맛은 즐겨먹는 삼겹살이나 후라이드치킨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다.


양고기라고 생각하면 얼핏 냄새가 심할것 같았는데..

냄새도 나지 않고, 더욱더 쫄깃하고 담백한 맛!!

이 맛을 잊을수가 없다.

이 시간... 무진장 먹고 싶다. ㅠㅠ


서비스로 주신. 탕수육.


맥주안주로 최고... 어여쁜(?) 여자 셋이서 왔다구 많이도 주셨다.. ㅎㅎ

 

 

 

-- 제 티스토리에서 스크랩 해온것이예요...... ;;

 

늘 먹고 싶은 양꼬치!!!

 

 

산찾아 식구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닷!!!!!
맘씨 착한 사장님... 다음에 또 찾아갈께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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