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삼성생명의 횡포에 대해서 저희 가족의 분통함을 알리고자 함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약 4년여 동안 지병이신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올 1月22日에 젊으신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2月 초순에 삼성생명에 사망보험금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보험금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2일이 지나서 실무자의 전화내용은 보험금을 수기로 계산하여야 하기 때문에 시간좀 걸린다고 했습니다(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수기 계산입니까?)
그 다음날 삼성생명을 방문하여 보험금 내역을 설명들으니 어머님께서 드신 5개의 보험에서 약 6千7百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하였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설명 들으니 병원에서 수술과 입원비빼놓고 계산을 해서 이의 신청 하니 그럼 다시 넣어서 계산을 다시 한다고 합니다 ,참 터무니없고 죽은 분을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참 가족으로 분통하더군요.
그래서 재차 삼성생명에 방문하여 보험금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보험금 수령액이 달라지더군요.
총 3회에 걸쳐서 담당자(L모실무자)와 팀장(C팀장)을 만나 본 결과 모두 보험금 수령액이 다 다르게 계산되어 나온 것입니다.
처음부터 보험금 수령액이 일관되게 같은 금액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매번 방문할 때마다 수령액도 달라지고 이유도 달라지고 우리나라 제일의 기업에서 운영하는 보험회사가 일반 구멍가게에서 장사하는 분들보다 계산을 못하니 망자의 가족입장에서는 보험회사의 횡포에 분통이 터질 뿐입니다.
힘없고 빽없는 일반시민을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것이 삼성생명의 권리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 인류기업을 꿈꾸는 삼성 이건희 회장님의 기업 정신 인가요?
어머니의 사망보험금이라 참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조용히 끝내고 싶었지만, 망자를 욕되게 하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부디 삼성생명의 횡포와 파렴치함을 제대로 파악하여 저희 같은 서민이 다시는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대통령님께서는 우리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아직 우리사회는 아직 공정사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부디 삼성생명의 횡포를 막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