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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택배는 어느나라 기업인가요?ㅋㅋ

홍삼군 |2011.03.04 22:39
조회 96 |추천 2

저는 컴퓨터가 노후되어서 힘들게 일해서 벌은 돈을 가지고 큰맘먹고 좋은

컴퓨터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거래는 10년 넘게한 용산의 가게에서 했구요 오늘 택배로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포장 뜯고 내부가 궁금해서 열은순간의 모습..

 

 

 

 

저는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아~! 바뻐서 하드디스크를 제자리에 놓을 시간이 없었구나~

생각했었죠 ㅋㅋㅋ 제가 산 가게 직원분들은 정말 사고 터진거 아니면 저럴 분들이 아닌

완벽주의자분들이라 제가 별생각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힘으로 껴서 쓰지뭐~ 이러면서 쓰려는데..

아무리 끼려해도 안대는겁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 조립은 할수있는 정도고 중학교때부터 혼자 취미로 조립도 하고했었습니다.

그런데 안껴지니까 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이 들때쯤.. 자세히 하나하나보니..

고정클립이 몇개가 안보이는 것이였습니다. 혹시나하고 컴퓨터 거꾸로 들고 털어보니

구석에서 달그락거리면서 뭔가가 몇개 떨어지더군요..

 

부러진 고정클립들입니다.. -_-

한층더 자세히보니 왜 하드디스크가 안껴지는지 보이는군요

 

하드디스크 고정 슬롯 부분 쇠가 한쪽은 휘어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저거 발견하고 자세히 더 찾아보니 말이 안나옵니다.

 

 

뭔 컴퓨터를 3층에서 던진건지 케이블이 부러지고 하드디스크에는 조각이 밖혀있네요 ㅋㅋ

 

 

 얼마나 많은 충격을 준건지 수도없이 긁혀있네요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휜부분이 바닥쪽입니다. 실제로 보면 싸이즈 딱나옵니다.

취급주의라고도 붙어있는거 대문짝만하게 보이는데 엄청 던지다못해 내리 찍어 던졌나봅니다

철골구조가 저렇게 휠정도라니 한두번 던진게 아닙니다 -_-;;

컴퓨터 조립업체에선 2중포장으로 엄청 잘포장했는데도 이정도 대려면 3층에서 던졌다해도

과언은 아닌거같습니다 -_-

 

하드디스크만 그냥 빠진거면 솔직히 귀찮아서라도 그냥 쓰다가 나중에 바꾸고 싶습니다.

근데 저 부품들 빠진후에도 던지고 축구하고 철권을 했는지 부품들이 굴러다니면서

다른 부품들을 죄다 긁고 다녔더군요 ㅋㅋ

 

컴퓨터 제조 업체측에서는 너무 죄송하다며 당장부터라도 다시 새 부품으로 만들어 드릴테니

파손 pc 는 나중에라도 회수해도 댄다고 하시더군요. 참 다행입니다 좋은 사장님들도 많으셔서.

 

하지만 CJ 택배라는 이곳 ㅋㅋ  컴퓨터 가게에서 손님이 엄청 화났다는 연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전화는 한통 없을 뿐더러 파손 물품을 빨리 내놓으라고 하네요 ㅋㅋ

뭐 이런회사가 존재하는거죠 ㅋㅋ

국내 택배회사들 이런 사례 많다는건 들어봤는데.. 전에 스쿠터 택배로 보냈을때 기스나고 그랬던거

그냥 그려려니 넘어갔던 저인데..

 

만약 컴퓨터 외관 금가고 깨졌어도 그냥 썻을껍니다 아니 외관 찌그러졌어도 그냥 썼을겁니다.

근데 내부가 저렇게 될정도로 던지고 놀았다는게 눈에 보이니 열이 받네요 ㅋㅋ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여기에 누가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써봅니다.

 

참 CJ 라는기업 대단하네요 ㅋㅋ 기본이 없는 기업인듯한네요 사과한마디 바라는것도 사치라니 ㅋㅋ

 

주말에 컴퓨터좀 해보려고 내내기다렸는데 물거품대고 기분도 더럽네요.. 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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