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대구 사는 여고생입니다...
저에게는 장거리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잇습니다
전 대구 그 사람은 강원도에 살고잇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제 고3인데 제가 임신을 햇어요
남자친구에게 말햇더니 책임안지겟다면서 연락을 끊더군요
(남자친구는 사회인이라서 능력있는 남자예요)
그 전까지는 결혼하자는둥 책임진다는둥 입에 발린 말을 하더니
임신햇다고 하니깐 날짜 따져보더니 자기 애가 아닌거 같다면서
오히려 저를 의심하더라고요ㅠㅠㅠ
마른하늘에 날벼락 제대로!맞앗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모르시고 저 혼자서 속앓이 하고 있습니다ㅜㅜ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도와주세요
자살생각과 우울증이 동시에 와서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