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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3.05 20:25
조회 163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살고있구요.

초등학교 2학년 남동생을 둔 어떤 소녀입니다.

 

 

제 동생이 학교가는걸 싫어하더라고요.(다싫어하겠죠?ㅎㅎ)

제가 맨날 가기 싫다는 동생에게 왜 가기 싫냐고 물어봤습니다.

'일어나기 힘들어.' '그냥 가기싫어.' 등등

 

 

이런 답이 아닌.

 

 

"선생님떄문에."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선생님이 왜?"

 

 

라고 물어봤죠.

 

 

정말 그 내용은 충격이었습니다.

 

 

동생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숙제를 안해오거나 잘못이 있을떄.

체벌을 한다는것이었습니다.

그냥 손바닥 몇대 떄리는거면 이해하지만.....

헤드락(?)이라고 하나요? 그렇게 팔로 목을 감싼뒤. 문에 다가가 머리를 무작위로 박게 한다는것입니다.

(안심한 체벌이 머리를 책으로 떄린다는겁니다. 아직 저학년인 아이들을)

 

 

제 동생은 당한적은 없다고 말하지만 정말 두려워하더라고요....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체벌금지라고 법적으로 전국의 학교에 전해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동생과 나이가 같은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산다는게.... 말이 됩니까?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요.

 

 

부모님도 알고 계셨더라고요.

그런 체벌은 하지말라고 말씀드린적도 있다고하네요.

 

 

물론 이게 2010년 이야기이긴 하지만.

 

 

악명이 자자한 선생님이더라고요.(이번에 1학년 담임을 맡았다고 합니다.... 하아.....)

 

 

이번 해에도 과연.

체벌을 그렇게 작고 여린 아이들에게  하지 않을까요?

전 정말 화가나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이런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발 스쳐지나가지 마시고....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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