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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소박하고, 소박하게 아름답다. PRADA 프라다

황상원 |2011.03.06 14:21
조회 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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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DA **

 

1913년에 마리오 프라다와 그의 피혁제품의 import! shop을 오픈,

1978년에 마리오의 손녀딸인 미우쳐 프라다가 3번째 대표주주가 되어, 가방 종류 뿐 아니라 슈즈, 의류 분야에도 진출하고,

1995년에는 맨스콜렉션을 발표하게 되었다.

1996년에는 prada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역삼각형의 로고 플렛이 달린 나일론 가방을 대히트 시키고,

1999년 이후에는 질 샌더를 인수하게 되었다.


현재 prada 그룹은 거대한 브랜드 제국으로서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

20세기 초 새로움에 대한 강한 지적 호기심과 열정, 독창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던

마리오 프라다는 젊은 시절부터 세계 각국을 누비고 다녔다. 여행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와 경험을 넓힌

마리오 프라다는 유럽과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이탈리아 밀라노에 최고품질의 가죽제품 전문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prada 신화를 만들어낸 진원지이다.

최고의 기술과 정성,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prada의 가죽 전문 매장 두 곳을 밀라노에 열게 된다.

그때 오픈한 매장 중 그 유명한 갤러리아 아케이트에 위치한 매장은 현재까지도 계속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엇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특별한 분위기가 우러나는 prada 패션이 지닌 최고의 강점은 미세한 색상 배합, 섬세한 소재,

그리고 엄격한 퀄리티 콘트롤이다. prada의 옷은 "아름답게 소박하고, 소박하게 아름답다" 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이 prada를 대표하는 그녀의 세계이다.


연약함과 성적 매력대신 자신감을 내보일수있는 옷을 찾는 여성들을 위한 옷이며,

여성의 아름다움이 상품화되지않으면서 여성스럽게 보일수있는 옷이다.

.

미우치프라다 그는 할아버지가 트렁크를 감싸 보호하는데 썼던 포코노 나일론으로

1978년 그 유명한 TOTE 를 내놓았다.

 

당시만해도 가방의 소재로는 가죽이 일반적으로 쓰여졌다.

그러나 미우치아는 틀을 깨고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던 나일론 소재로 만든 지퍼 백을 선보였다.

형태는 고전적이었던 이 가방은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현대적인 멋과 장인 정신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튀는 멋도 없는 너무나 심플해서 단조롭기까지 한 디자인 탓에 시기상조였던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확신이 뚜렷하면 끝까지 추진해 나가는 사람이 바로 미우치아다.

 

그녀는 뜻을 굽힐 줄 모른 채 불확실한 제품을 계속 생산한 탓에 시즌이나 스타일에 관계없이 애용할 수 있는 이상적 소재로

1978년부터 패션세계에 각광받게 되었다.

현재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인식되지만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시도가 아닐수 없었다.

1990년대 들어 차츰 차츰 이 나일론 백의 보유자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유행과 더불어 패션도 바뀌었다.

울이나 면, 린넨 등과 같은 천연적인 소재 사용에서 벗어나 각종 합성 소재를 이용한 패션의 등장은

prada의 나일론 가방 판매를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다.


그만큼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나일론 가방은 현대적인 멋이 어떤 것이냐는 물음표에

시원스런 답을 안겨준 `모더니티의 명품`이된 셈이다.

 

현대적인 우아함과 견고함, 특히 행동파 여성들이 좋아하는 나일론가방이 바로 문제의 충격적 시도한 결과,

실용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에서부터 우아한 이브닝 스타일의 의상까지 모두 커버 할 수 있는 다기능적이고도

정교한 디자인의 포코노 소재 핸드백과 액세서리가 완성되게 되었다.

prada 실루엣은 특별히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는 prada 특유의 `친숙함`이 있다. 이것이 prada의 성공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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