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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헤어진남자..돌아올까요??ㅠ

롤리타 |2011.03.06 21:06
조회 2,029 |추천 0

우선 남자가 저 너무 사랑해줬고.. 항상 저주고 그랬어요... 정말 아껴줬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랑 장거리라서 자주 티격태격하는 편이였어요.. 주로 제가....왜그래 괜히 서운하던지..

 결혼하자고 하는데 여러가지때문에..거절했는데...은근 상처였나봐요... 제 입장도 있는데..

남자가 제가 자주 헤어지자는 말해서 자주 싸워서  상처받았는데..얼마전 또 크게 싸웠는데..제가 또 헤어지자 소리 해서..지쳐서 헤어졌는데요.(싸우전까지 사이 좋았는데..암튼..싸우면서 쌓인거 폭발해서 화내면서 헤어지자 했어요) 헤어지자는 소리 자주한거..정말 반성하구요.. 참..장거리에 사랑에 서툰것과 서운함이 섞이니까..저런 말이 나오더라구요..ㅠ 첫사랑이라 이별이 무서운줄 몰랐거든요.... 너무 반성..ㅠ

 

전화로는 매정하던 남자..한달뒤에 찾아갔는데 눈물닦아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제가 손잡고 안고 그래도 가만히 있었는데요.. 맘떠난 남자들..이럴수있나요?

믿어달라고 말하니깐 나중에..나중에.. 당장은안돼...봐봐..너입장만 생각하잖아.. 이러고..

버스탈때까지 뒷모습 기다리면서 다 봐주구요....

 

그러고 다시 전화하니깐.. 넌 어떻게 끝을 보고 사랑하냐고.. 핑계 대지말라고.. 화내고...

 

남자..화난걸까요.. 사랑이 남아있는걸까요..

그날이후로도 진심담긴 문자 계속 보내는데 수신거부도 안하더라구요 대꾸도 없지만요..

(전여자는 헤어졌는데 연락오는거 싫어서 바로 바꿨다고했어요)

 

기다릴까요...아님 계속 하루하루 진심담긴 문자 할까요..ㅠ 너무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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