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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백조녀, 취업때문에 고민입니다.

호잇호잇 |2011.03.07 02:44
조회 70,653 |추천 2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21살 2월부로 백조가된 여자입니다.

 

백조가 안될려고,

이력서도 넣고, 했는데

결국 취업의 문턱을 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제가 뭐가부족한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부족한건,

제가전공한 쪽의 자격증과,

학력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격증과 학력을 준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자격증은 제가 회계가 전공이기때문에 전산회계1급을 준비하였구요.

학력은 다시 대학교를 다니기엔 돈이부족하여, 독학사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독학사는 YJ학사고시를 통해서 하게되었는데요.

빠른시간내에 싼가격으로 4년제 학위를 딸수있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대통령제도 인정한 기관이고, 회사에가서도 무시를 안당한다기에 신청을 했는데요,

 

저번에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이 그러더라구요.

 

독학사,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이딴거 다필요없어요. 그런게 뭐가 필요가있죠? 제대로된 교육도아니고, 그런거 쓰잘떼기없는 돈지랄입니다.

 

이렇게요.

처음엔, 순발력 테스트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아니더군요.

 

정말로 별로라고 깎아내리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한번사는인생 4년제 학위를 가지고싶어서,

하게된거고,

 

나도 내돈내고 내시간 투자해서 준비하는건데, 4년제로 쳐줄줄알았는데,

저는 그냥, 전문학사로 치더라고요..

 

저는 저에게 부족한게 학력과 자격증인줄 알았고,

그것을 채우기위해 노력했는데..

제노력을 저렇게 깎아내리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취업을 하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백조가 된지 한달째 이제 일을하고싶습니다.

 

제가 무엇이 문제일까요?

 

 

추천수22
반대수9
베플노건일|2011.03.08 08:03
그럼4년제나온사람들은호구게요?
베플zk|2011.03.08 14:22
21살이면 아직 어리잖아요, 사회에 나가기위해 더 준비할시간도 충분히 있는 것 같은데 빠른기간내에 인정받고 싶은 욕심에 독학사하신거 아닌가요, 솔직히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4년제나온 사람과 동등한 위치가 된다면, 학기마다 꼬박꼬박 등록금내고 4년동안 공부한 사람들은 뭐가되나요. 4년제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매 학기학기 등록금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 많아요. 돈때문이라는 변명으로 본인의 욕심을 합리화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21살이면 아직 시간많잖아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인정받고싶은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세요. 화이팅.
베플22|2011.03.08 13:05
나 지금 회계 2년 반째 하고 있는데 회계 전공했으면 처음부터 높은 문턱 쳐다보지말고 중소기업이나 회계사무실 들어가서 경력을 쌓아요 회계는 신입채용하는 곳도 많이 있어서 취업 어렵지 않을텐데... 나는 고등학교 졸업앞두고 회사들어와서 여태 하고 있는데 지금은 회사다니면서 저녁엔 학교도 다니고 있어요 회사에서도 편의 봐줘서 저는 직원들보다 1시간이나 빨리퇴근하기까지 합니다 회계 사무실에서도 잘만하면 거래처에서 스카웃해가는 일도 비일비재 하답니다. 회게를 전공으로 선택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쪽으로 일을 하실 생각이면 학위보다는 경력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회계가 생각보다 간단할수도 복잡할수도 있는 일이지만 취업하기에 어려운 직종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저희 회사는 고졸인 저를 뽑아서 법인회사 두개다 제게 맡겼어요 지금 퇴사하겠다고 하니까 완전 이사진들 다 뜯어말려요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다시 곰곰히 같이 생각해 보고 결정하자고 님이 대우를 받는건 님 하기에 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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