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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동안 고마웠어...

enjoy life |2011.03.07 10:14
조회 130 |추천 0

우리가헤어진지도 벌써 3개월이좀넘은시간이지났구나...

너랑마지막으로 얼굴보고 한달동안 잘참아왔는데

오늘너무너무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무작정 너네집앞으로 찾아갔어

근데 내연락조차 받아주지않는니가 너무밉더라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 나는 우리사랑을믿었어

아주조금이나마 니가 다시돌아올꺼라고 기대했던내가 바보같고 한심했던거같아

니옆에는 이미 다른사람이있지만 나는정말 조금이나마 기대했거든
언젠간 너한테 연락한번쯤은오겠지하는 어리석은생각
이젠다필요없어진거같아
널정말 놓아줄시기가온거같고 그럴꺼야 잊을꺼야
너도 분명 언제가한번쯤이라도 후회하는날이올꺼야
정말잘지내라...이게 정말 너한테쓰는마지막 글이니까 내자존심마저 다 무너져버렸어 잘지내...
너가하는일모두다 잘됐으면좋겠다 정말 사랑했어
너로인해 많은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미안했고 그남자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주는지모르겠는데 정말 상처받지말고 좋은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2년반동안 만나면서 좋은 추억행복했던추억만들어줘서고마워 평생잊지못할꺼야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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