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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개한테 물린 사고입니다..(서명 부탁드려요)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육아)) |작성자 logatto
제 일이아니고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어떤엄마가 당한 사고입니다..
너무너무 화가나서 올리네요 제발 서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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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슴이 진정이 되지않아 글을 쓰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글을 읽고 도움이 되는 답변을 기다립니다
저는 37살 42개월 25개월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조카와 함께 충남공주 신관동 시내의 XXXX어린이집을 보내려고 입학원서를 쓰고
오늘 가방을 받으러 방문을 했습니다
조카와 아이들의 신발을 신겨주고 제 신발을 신고 원장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사이
밖에서 아이들의 비명소리와 우는소리에 뛰어 나갔습니다
순간 경악을 했습니다
어린이집 한켠으로 모래놀이터를 만들고 그옆에 큰 진돗개를 줄어 묶어 놓았는데
진돗개가 25개월 아이를 물고 흔들어대고 있었고 조카 28개월 아이는 이미 물려 울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어린이집에 들어가 소독을 해주려고 하는데 귀에서 피가나 보니 이빨에 무려
연골이 보일정도로 귀에 살점이 띁겨져 있고 목은 개 이빨 자국에 긁히고 어깨는 이빨에 상처가나고 멍이 들어있고 점퍼는 찢어져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조카의 머리를 물어 머리 안에서 피가나고 팔은 온통 개 이빨 자국에 멍이 들어있고...
원장 "병원 가 보셔야 겠어요...우리개는 아니고 옆에 목욕탕 개에요"
그럼 왜 어린이집 안에 있냐고 했더니 말을 흐리며 공동관리 한다고 했습니다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는 원장의 말에 화가 났지만 아이의 상태를 보니 그럴 정신도 아니었습니다
병원을 가야 하는데 당췌 손이 떨이리고 몸이 떨려 운전대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제부를 불러 기다리는 동안 주인을 만나 봐야 겠다 싶어 개주인이 있는곳으로 갔더니 휘트니스 사우나 카운터에 앉아있는 젊은 여자가 있어 개 주인이 여기에요?
물었습니다
젊은 여자 "맞아요 근데 왜요?"
"개 주인이면 애들이 이렇게 됐는데 나와 보기라도 해야죠..최소한 미안하단 말 한마디는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아이는 괜찮은지 관심도 없어요?"
젊은 여자 왈 "내가 왜 미안해 해야 하는데요? 개 줄로 묶어놨는데 개 근처에 간 애들이 잘못한거지 내가 왜요?
그럼 엄마는 애들 안보고 뭐했어요? 엄마 잘못이지 왜 제잘못인데요? 그리고 우리 개는 순해서 사람 안물거든요"
그 여자의 말에 분노가 일었습니다
"이보세요..처음부터 순한 개였다 해도 이젠 사람을 무는 개에요...그래도 도의적인 미안함을 표시해야 양심있는 사람아닌가요? 정말 양심 없는 사람처럼 말하시네요..처음 태어날때 부터 살인하는거 배워 나온답디까? 차가 가는데 사람이와서 부딪치면 사람잘못으로 인정해요? 차주가 물어줘요..."
젊은 여자의 말에 더 화가 났습니다
"이 아줌마 우끼네 차에 사람이 부딪치면 사람잘못이지 왜 차 잘못이야? 사람이 못된거구만.."
결국 우리 아이들의 잘못만 있다는 소리에 화가나 이여자 미쳤나봐 정말 양심없는 못된 미친년이구만 하고 있는데
왠 젊은 남자가 끼어들더니 절 밀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 시끄러우니까 나가 꺼지라구..."
"그래요...미안함도 모르는 양심도 없는 사람들 제가 말해 안된다면 법으로 해야죠..."
하고 그 휘트니스사우나를 나오는데 젊은 여자가 욕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행태에 어이가 없어 뒤 돌아 나와 바로 옆건물인 어린이 집으로 향해 20 발자국도 떼기전에 50대 중반 정도의 아주머니가 뒤따라와 제게 ㅆ 욕을 하며 달려들었습니다
"야 니년이 내 딸한테 미친년이라고 욕했어? 내가 니년한테 미친년 소리 들을라고 30년 키운줄 알어? 이 XX년아"
"그래 법대로 하자고 XX년아..해봐 어디..xx"
이건 또 뭔일인지...애는 울고 피는 나고...정말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주머니가 밀고 가슴을 치며 욕을 하는 동안 아이를 안고 있는 전 아무것도 할수 없이 그저 소리만 지를 뿐이었습니다
"아줌마 자식은 미친년 소리가 화가 나지만 내 새끼는 아줌마 개 때문에 이렇게 피가 철철 난다구요..아줌마도 부모면서 어쩜 그리 양심없어요?
그 순간 어린이집 원장이 제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자기 친정엄마라고 대들지 말라구요...
그러더니 원장의 친정 아버지가 나와 아줌마와 함께 절 애워 싸더니 아저씨도 합세해 욕을 입에 담아가며 제 가슴을 치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아이을 안고 있는 전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 재수없으니까 꺼지라고..."
어디선가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고..제 주위에는 원장의 남편 젊은 남자..아저씨 아주머니...4사람이 애워싸고 제 어깨며 가슴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을 안고고 필사적으로 넘어지지 않으려 몸에 힘을 주고 "아저씨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치지 말라구요!!"
소리를 얼마나 했는지...보고 있던 동생이 아저씨의 손을 치며 "아저씨 어딜쳐요?" 하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모두 제 가슴팍을 치고 있었고 순간 맞았다는 억울함과 남자에게 추행을 당했다는 수치심도 생겼습니다
세명의 남자와 한명의 아줌마가 애를 앉고 있는 애 엄마를 두고 뭔 짓을 하는건지...잘못은 누가 했는지 모두
절보고 조용히 꺼지라고만 했습니다
제부가 도착하고 상황이 종료 될 쯤 원장과 사우나 이 모든사람이 한 가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딸은 원장이고 교사는 원장의 동생이고..휘트니스사우나는 친정이고...
원장이 아이들의 등에 있는 가방 3개를 뺐어 들어가면서 "어머니 여기 입학 못하시겠어요" 하며 아이들의
가방을 강제로 뺏어 들여다 놓고 나옵니다
병원으로 향하려고 차에 타려고 하는데 원장이 와서 어린이집 안에 있는 제 차를 빼라더군요...
그래도 원장이라도 미안하다 말하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그래야 저도 덜 억울할것 같았습니다
원장 왈 "어머니...그래도 욕은 하면 안되죠..."
그 어린이집 가족들의 양심은 그게 다였습니다
자기들은 사람치고 입에 담을수 없는 욕 다해데고 집단으로 한사람 놓고 그러더니..
제 가 한 미친년 한마디가 사무치나 봅니다
어린이집 안에 아이들이 있는데도 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온 식구가 한 애엄마를 두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해대고
사람을 치고...미안함도 양심도 모르는 행동을 하는것을 학부모 들은 알까요?
친정엄마란 사람 아버지란 사람 어린이집 안에 들어가 "저년 미X년이야..ㅆㅂ년 저거 또라이 같은년..."
아이들은 어린이집 안에서 오늘 배운것은 입에 담지 못할 욕 뿐이었습니다
결국 병원에선 흉터수술을 요한다는 진단과 대학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으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차병원에선 안된다며...
아이가 받은 상처와 흉터는 엄마인 제 가슴을 찢어놓았고..
양심없는 사람들에게 기대한 미안했다는 단 한마디가 절실했던 전...또한번 가슴이 찢어집니다
억울하고 분합니다
제가 여러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을 정도로 잘못한 것이 뭔지 욕 한마디를 던졌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억울함을 격고
당신들의 잘못은 알지도 못한채 ....오늘 정말 가슴팍 많이 맞고 평생 들어야 할 쌍시옷 욕을 다 들었네요
오늘은 아이가 놀라서 그런지 자다가 10분에 한번씩 깨서 울어대네요...또 서러움이 밀려옵니다
아이도 불쌍하고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어린이집에서 이런 맹견을 키우는게 정상적인 것인지? 겨울이라 옷이 두터워 상처가 덜났다고 의사샘이 천만다행이라
말한것이 귓가에 생생합니다
등골이 오싹합니다..만약 여름이라 옷이 앏았다면 내 아이들의 살들은 꿰메지도 못했을거라 했던 의사선생님...
내 아이가 이랬다면 다른 아이도 당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이제라도 그 양심없는 가족들 정신차리고 어린이집 안에 개똥좀 치우고 개도좀 치워 주시지...
어쩔까요? 정말이지 경찰서라도 가고픈 심정입니다...ㅠ.ㅠ
이사람들에게 내릴수 있는 처벌이 있을까요?
정말 속상하고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출처]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개한테 물린 사고입니다..(서명 부탁드려요)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육아)) |작성자 logatto
----------------------------------------------------------------------------------------------먼저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개인적인 분풀이가 아님을 알아 주십시오..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 다른 아이들이 개에 물리지 않기위해 ) 진실된 사실을 ( 사실만 기재 ) 알리는
행위는 명예훼손의 위법성 조각사유에 해당한답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걱정해야 할 일입니다
어제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시내 개구X이 어린이집에서 25개월 28개월 두 아이가 개에게 물어 띁기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머님들~~이번 사고는 내 아이만 당할수 있는 사고가 아닙니다
개가 줄에 묶여있어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어린이집 측 가족에게 미안하다 사과는 커녕 욕설과 아이를
안고 있는 절 가족 4명이 함께 가슴을 쳐대가며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고...허리가 삐끗해서 지금은
허리도 안펴집니다
원래 디스크가 2개 나와있어 아픈허리 겨우 운동으로 통증은 없어졌는데...이런경우 2달은 족히 물리치료 받고
아파야 합니다
너무 억울해 제 사정 얘기가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린이집이라는 특수한 곳에서 진돗개 같은 맹견을 안전 장치도 없이 개줄 하나로 의지하고 키우는 것은
매우 위험요소입니다
얼마전 개에게 물려 죽은 어린이 보도도 나왔습니다
제 아이만이 당할수 있는 사고가 아닙니다
어린이집은 안전하게 보호를 해야할 안전지대입니다
위험 요소에 노출이 되도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영유아들은 철창이나 테두리가 있는 곳이 아니면
다가가서 사고를 당할수 있는 충분한 위험 요소가 됩니다
그곳이 일반 주택이 아닌 어린이집이라는 특수한 곳이기에 더욱 안전에 신경을 썼어야 할 원장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잘못은 개 주위에 간 아이의 잘못이랍니다
상황은...6살 아이가 본 상황을 말해주더라구요..
28개월 여가가 주차장에 차에 가려고 개장앞을 지나가다가 개 앞에 넘어졌답니다
차에 가려면 개 앞을 꼭 지나가야 합니다
넘어진 28개월 여아를 개가 머리며 팔을 물고 있었고 그를 본 25개월 아이가 울고있는 사촌을 잡으려고
여아 앞으로 갔답니다
개는 바로 28개월 아이를 놓고 25개월 남아의 점퍼를 물고 흔들어대고..귀를 물어 띁어 살점이 파여 연골이 보이고
목과 어깨를 엉덩이를 물어 상처와 멍이 들었습니다
개가 아이 점퍼 뒤를 물고 흔드는 동안 아이는 바닥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었고 (제가 뛰어나갔을때 상황입니다)
아이의 이마가 시맨트에 긁혀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어머님들~~~조치를 취하는 것은 제가 시작합니다
양심없고 도의도 모르는 어린이집에서 단지 개인적으로 개가 좋아 키우는 개는 더이상 애완견이 아닙니다
이것은 살인 무기를 방치한것과 같다 봅니다
개의 주인이 누구이건 상관은 없습니다...그 위험요소가 어린이집안에 방치되어있고 어린이집 원장은 개를
어린이집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보호를 하고 있다면 마땅히 원장은 안전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법에 보면 '동물점유자의 책임'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문을 살펴보면,
민법 제759조(동물의 점유자의 책임)
①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그 보관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점유자에 가름하여 동물을 보관한 자도 전항의 책임이 있다.
이렇게 규정 하고 있습니다.
①항에 적시한 동물은 그 종류를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보관상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러지 아니한다 는 부분은 면책사유를 명시한 부분입니다. 즉 보관자가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상당한 주의를 한 경우인데 이 면책사유의 입증은 보관자가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판례를 보면 그 입증을 하기가 매우 어려워 대부분 배상판결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경우 그 개를 묶어 놓은 것 만으로 상당한 주의를 하였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울타리를 설치 해 놓았다거나, 주의 표시를 하였다는 등의 특정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이는 분명
점유자의 책임이 있다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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