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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있는 사람이라면 다공감하는 말들ㅋㅋㅋ

김재원 |2011.03.08 04:26
조회 656 |추천 6

안녕하세요 21살군산사는 건실한 청년이에요

요즘 누나얘기가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저도 한번 공감글을 써보겠슴덩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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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 과 밖의 생활차이가 엄청큼

 

비교분석을 시작해 보겠슴

 

집- 머리안감음

밖- 고데기인가 뭐시긴가로 머리에 굴곡 이빠이넣고 자기가 마냥 연예인이 된것처럼 머리를 하고다님

 

집- 트름춎나함

밖- 우리누나 고유의 스킬일수도있슴 핸드폰 벨소리 좋은거있다면서 친구한테 들려줌 그순간 고개옆으로 돌리고 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방구 조카뀜 냄새 상상을초월함

밖- 최대한 참음 참을때까지 계속참음 얼굴이 식은땀이 흐르고 정못참겟다 싶으면 살짝 뽕하고 뀌어줌

아니면 장에다가 최대한 축적을 해놓은뒤에 집에와서 한번에 폭파시킴 부루왁롹붥봑부우우우우봙 딱이소리임 최고임

 

2. 집에선 마냥 장애인임

 

누나님들은 집에만오면 손발이 사르르 다녹는것임?

왜꼭 시키는 것임?

내방에서 컴피터 하고있으면 문자가옴 야....내방으로와바 나진짜 죽을거같아 ㅠㅠㅠ

이렇게 문자가옴 난 다급히 달려감 죵나 쌩쌩해보임 하는말 "불좀꺼줘"

아오 ㅡㅡ

 

그리고 꼭 자기가 정수기 쪽에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야 물좀 떠다줘

아오 ㅡㅡ

 

하나더 리모콘이 자기 바로아래 떨어져있음 누워있으면 부동자세임 동상인줄 알았슴

나한테 말을 걸어옴

누나님:야

나   님:왜

누나님:채널좀 돌려봐 66번 영화좀보게

나   님:니아래 리모컨잇자나

누나님:귀찮아 니가틀어 ㅡㅡ

 

누나님들 신이 우리한테 손을 왜만들어준거같음? 채널돌리고 물떠다먹고 불끄라고 만든거야부끄

 

3. 밖에서 친구 만날땐 완전 자원봉사자

 

스타트

나님 누나님을 술먹는 거리에서 만난적있슴 내가좀 그땐 영세민이였슴

누나님한테 3마넌만 꿔달라고함 화장실에선 디질래? 돈없어 꺼저 이러시던분이

친구앞에선 응그래 자 나중에 갚아랑

누나님들 아얘 기부단체만들어도 될듯

 

4. 나하고 누나하고 대우차이가다름 ㅡㅡ

 

이건 진짜 누구나 다공감하는거라고 느낌

우리 빠덜은 누나한테 돈 종나잘씀 뭐사주고 뭐사주고 난리도아님

우리 빠덜은 나님한테 돈 종나안씀 뭐사달라하면 니돈으로사 뭐사달라하면 니돈으로사

우리 빠덜은 누나한텐 종나 관대함 뭐 깨트려먹으면 "조심좀하지"

우리 빠덜은 나님한테 종나 화잘냄 뭐 깨트려먹으면 "다시 사와라 죽기전에"

 

 

 

 

 

 

 

 

 

 

 

 

 

재밌으셧나요 흙흙

보고 웃으시면 좋겠네요

껔껔껔껔껔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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