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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ws012 맛집6> 신당동 와룡시장- 염통꼬치

김진 |2011.03.08 11:18
조회 845 |추천 0

저번에 염통 리뷰를 보고 이곳을 말하니 몇분께서 알고 계시더라고요. ^^

 

 언니집 갔다가 집에 가는길에 이곳을 보자마 리뷰를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버스에서 내렸어요. ㅋ

 

환승이 되니까 내렸지 안그랬으면 일부러 안내렸을꺼예요. ㅎㅎ 신당시장 이라는 (계대동문 바로 전전 정거장)

 

곳에서 내리면 바로옆에 저렇게 작은 포장마차 같은 염통꼬치집이 보여요. 4년전까지만 해도 또다른 염통꼬치집이

 

바로옆에 나란히 하던데 이제는 저집혼자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볼때마다 사람들이 항상 여러명 서있어요. 그러니까 손님이 계속 끊이지가 않는것 같아요. 사진찍고 있으니

 

아줌마가 뭐 하냐는듯 쳐다보시길래.. 그냥 아무말 없이 찍었어요. ㅎㅎ 다른분들은 양해를 구하시는것 같던데..

 

저는 그런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아무말 안하시길래 저도 아무말 안했다능~ 사실 배불러서 사직만 찍고 싶었지만,

 

먹지도 않고 사진찍는 모양새가 안좋아 보일것 같아 억지로 먹었어요. ㅠㅠ 그래도 맛있으니까 뭐 좋아요~

 

 

 

 아~ 저 샤방샤방한 쫄깃쫄깃 오동통한 너구리가 아니고 염통~ ^^ 어제는 날이 날인지라 (크리스마스) 손님이

 

별로 없는걸 아셨던지 많이 굽고 계시지는 않으시더라고요. 그래도 저 5개 먹을동안 사람 많이 왔다갔음. 평소에는

 

굽어놓은 염통은 항상 3층이상 이였어요. 포장 손님이 많아서 금방금방 팔리기 때문에 3층이상 굽어 놓아도 금새

 

3층으로 줄어요. 저기서 먹는 사람까지 하면 어쩔때는 조금밖에 안남아서 포장을 금방 못해가거나 못먹고 서서

 

기다리는 방법뿐... 아무튼 항상 즉석에서 바로바로 굽으시기 때문에 따뜻하게 양껏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소스가 매운맛과 양념치킨맛 소스 이렇게 2가지 있어요. 꼬치를 골라서 소스통에 푹 담가 먹으면 되지요...

 

즉석에서 구워주어 맛있기 때문에 이곳을 좋아라 하지만 한가지 흠은 아줌마가 염통을 맨손으로 만지신다는것과

 

소스통에 푹 담가먹어야 한다는것... 주변에 저렇게 지저분하고, 여러사람들이 단 2통뿐인 소스통을 같이 공유

 

해야 한다는 사실. ㅡㅡ"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하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먹고 있는 대단한 면역력을

 

소유한 사람들. 나도포함. ㅋㅋ 꼬치에 4개 끼워있는데 좀 큰것은 한개 빼시고 좀 작은것은 그대로 두시고..

 

그냥 있는데로 굽으시지.. 손이 많이 갈텐데.. 저런 2가지 이유로 안가는 사람 좀 있어요. 미관상 안좋아 보이니까.

 

 

 제 리뷰의 하이라이트 마지막샷

같이 드셔볼래요? 아~~~~~~~~~ 하셔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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