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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동생님들? 생각을 빌려줘 ㅎ

연상녀자 |2011.03.08 15:13
조회 124 |추천 0

지금 2살 연하 만나는 20대 중반 여자사람인데요. ㅎ

 

 

대세에 따라.. 또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ㅋㅋ 음슴체를 써보기로 함 ㅋ

 

 

 

작년 10월부터 줄기차게 들이대던 2살 연하남이 있었음.

난 연하가 부담스러운 뇨자이기에 계속 거절함.

그러다 2월 27일에 결국 넘어갔음 ㅋㅋㅋㅋ

 

 

그 날부터 사귀는데 보통 연애초기에는 나이를 먹던 덜 먹었던 간에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거리지 않음??

그런데 3월 1일 오후부터 연락이 안돼는 거임! 나란 녀자 연락안돼는거 엄청 싫어함 ㅠ

그렇게 3일간 연락 두절 ㅋ 아나 ㅋㅋㅋㅋ

난 애기 장난에 놀아났다는 생각이 듬. 그런데 4일째에 연락옴.

자다가 친구 전화 계속 와서 짜증나서 던졌더니 그대로 폰 다이. 그래서 연락 못했다 그랬음.

머.. 마음만 먹으면 나한테 굳이 연락 못할건 없었다 보지만.. 그래도 그냥 내가 누나니까 쿨하게 넘어가야 한단 생각이 들음.

 

 

남자친구가 타지역 사람이라 주말에 집에 간다 그랬음. 폰 고치느라 돈 다써서 용돈을 받아야 한다 그랬음.

하루에 주고 받는 문자가 50개가 채 안댐. 내가 보낸것 과 받은것 다 합쳐서 20개 초큼 넘음.

원래 연하랑 연애하면 이럼?

 

 

문제는 연락이 너무 안댐. 나중에 연락되면 그때마다 그럴만한 상황이 또 있음;;

그래서 화도 못냄 ㅠ

..하지만 미리 연락 못줄 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거 나 안좋아하는건가 ?

 

 

암튼 이런 연애는 안하느니 못하다는 생각에 나란 녀자 계획을 짬.ㅋ

하루 월차내고 아침일찍 도시락 싸들고 남자친구 자취방으로 gogo. (자취생활4년으로 요리솜씨는 꽤 괜춘함ㅋ)

도시락 반찬으로 20대 초중반의 남자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것도 추천 좀 ㅎ(20여가지 할 생각임ㅎ)

밥 먹여 학교 보내주고 집에 옴.

 

 

아나 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나란 녀자 허술한 녀자 ㅋㅋ

하지만 학교 보내놓고 기다렸다가 또 먼갈 하기엔 너무 없어보임 ㅠ

이 정도로도 내 남친은 나에대한 행동이나 생각이 초큼이라도 달라질까 의문임.

안 달라진다면 더 상처받기전에 끗낼 생각임.  

 

휴~ 다른 괜찮은 생각있으면 빌려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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