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남자들 필독 4탄 [여우들 pt. A - 어장을 피하는 법] ◁◀◁◀

누나가말야 |2011.03.08 16:55
조회 1,727 |추천 12
오빠 동생님들아 누나가 늦었어.아프기도 했고, 시험기간도 겹쳤고 이리 저리 바빠서...그래도 읽어주시는 몇분들을 위해 내가 돌아왔어요.
전에 말했듯이 여자들의 유형을 볼까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 급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어장관리! 여우들이 쓰는 그 어장관리를 알아차리는 방법을 쫌 자세히 알아보기로 해요!


<-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charset=UTF-8">일단 먼저 하고싶은 말은...
물론 아무리 이론이 풍부해도 아무리 뻔히 알고 있어도.... 이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커졌고... 그리고 사람 마음이라는게 누가 닫으라고 닫히는것도 아니고, 열라고해서 열리는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많다는것...모두가 벌써 알고 있다고 믿고 시작을 하겠음.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분노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어장관리임.도대체 그딴걸 왜함?나 진짜 이해가 안가서 하는말이야.난 지금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완전 심각하게 열을 팍팍 받고있어서 완전 폭풍 타이핑을 하고있어.그러니 오타가 쫌 있고 말이 좀 과격해져도 이해를 해주길 바람.아오 개.빡.쳐.
난 진짜 세상에서 제일 비겁하고 드러운게 사람 마음갖고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함.나도 한번 당해봐서 그런건가?근데 진짜 빡치는건 내 주변에 친한 언니들이 그짓을 진짜 많이 하고 쳐 돌아다닌다는거임.언니이고, 선배이고 하니까 내가 말을 못하고 그냥 있는데...진짜 난 이해가 fa킹 안감.
일단 이 싸인들이 보이면 싸이렌 소리가 들려야함.1. 하이톤 목소리2. 애교스러움, 활발함, 나쁘게 보면 쫌 소란스러움.....3. 귀염스런 행동 및 애교
진짜 이 자연의 법칙도 참으로 무심하지... 이런 조건을 가진 자들이 가장 남자도 잘 꼬이고, 또 본인들도 그것을 알기에... 그걸 나쁘게 이용하는 여자들은 이제 본인들의 타고난 어장관리 재주로 사람들 마음을 줬다 폈다 가꼬 놀기 시작하는것.
일단 남자 사람님들아.남자 어장 고수와 여자 어장 고수가 붙었을땐 여자가 99%는 이긴다는걸 알고있어야한다.제 아무리 레벨있는 남자여우라고 해도 진심 꼬리 9000개 달린 여우하고는 상대가 안된다는것...

일단 내가 지인중 잘 아는 사람 얘기를 해보겠음.일단 상당히 오래 사귄 남자가 있는데 이 남자랑 너무 안좋아서 깨질라고 1년째 노력하고있음...근데 문제는 ........ 맨날 깨진다고 말로만 하고.... 그리고 맨날 싸우긴 하는데 뭔가 또 아님.좋을땐 완전 좋음.혀가 막 짧아짐..... 그래서 이 남친은 분명 혼란이 올꺼임.얘가 헤어지자는건가... 아닌건가....그러면서 막 남들한텐 깨졌다고 얘기하고 다님... 그리고 나한테도 맨날 깨졌다고 하라고 함.근데 난 혼란이 옴....한번은 남친한테 보낼 문자가 나한테 잘못 온적이 있는데.... 완전 난 닭이 되었고, 완벽한 이중성에 소름까지 끼쳤음...그러면서 다가오는 남자들 다 받아줌.점심 다 먹어주고, 저녁 다 먹어주고, 한번은 어떤 친구가 술에 취해서 몸을 못 가눌때 그 친구가 집 열쇠도 없고 그래서 본인 집에 일단 들였다고 함. 시간도 많이 늦고 해서. 그럼 그냥 쇼파에다 눞혀도 될껄... 본인 침대.........  물론 본인은 나와서 밤을 지냈다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그건 쫌 아니잖아.그럼 이 남자는 또 "아 얘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이건 날 좋아하는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 아님. 넌 지금 어장을 당한거임.
그러고 계속 전화할때마다 혀가 짧아짐. 엄연히 남친은 있는데...일단 남자랑 전화를 할때면 혀가 짧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빡쳐. 
글고 이런 여우들은 이론으로 다 암.10대 후반, 20대 초중반 남자들은 다들 호르몬이 왕성하기에 모든 생각이 성적인 면으로 쏠려있다는걸 다 암.그러면서 그걸 이용하여 (허나 너무 싸보이지는 않게 슬쩍 슬쩍) 남자들의 상상력을 자극 시키는 발언, 혹은 행동들을 잘 함. 그러면서 막 반응이 오면 그 남자는 이제 변태가 된거임....그리고 걸려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그러면서 이제 그런 식으로 이 남자들은 가볍게 이 여우의 그물에 걸린거임....빠리 알아차리고 헤엄쳐서 나가면 뭐 다시 자유가 되겠지만...주로 어장하는 여우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덩어리들이지.훗.
그럼 이제 그 살살 흘기는 눈빛으로 유혹을 시작할꺼야.슬쩍 슬쩍 하는 스킨쉽.그러면서 절대로 밥먹자, 머하자, 이런 말에는 대답이 분명히 없음.흐지부지하게 같이 해줌.......그리고 먼저 연락도 필요한거 아님 절.대 안함.근데 문자가 오거나 하면..... 완전 친절하게 안끊기게 잘 함..... 절대로 먼저 시작은 안하되 끊어주는게 전혀 없음.그럼 남자들은 애가 닳기 시작함.그러면서 그물은 점점 더 조여오는거임.아........................ 안타까워!

오빠들은 당연히 쉽게 걸려들어오겠지 앙앙거리는 애교와 눈빛으로...그리고 동생들한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말을 온데만데 흘리는 여우들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들 참 잘 관리해.가서 동생 이뻐하는듯 하면서 하는 짓들이 다들 어휴~일단, 진심 남동생 이뻐하듯이 이뻐하는거랑, 관리하는 차원에서 이뻐하는거랑은 다름.동생 이뻐할땐 진짜 우쭈쭈쭈 어익후~ 그랬쪄요~ 이러면서 완전 남자 취급을 안해주는거임.근데 연하 어장은 스리슬쩍 우쭈쭈 하는듯 싶으면서 계속 눈웃음 날리고 흘기고, 늘 하던 여우짓을 겯들려서 하는거지.아................. 진짜.
만약 지금 읽는 당신이 이런 어장여우의 친한 친구라면 진짜...같은 동지로서 정말.... 미안하네.내가 그 느낌을 참 잘 알지... 친한 친구라 같이 이 관심남을 안 보여줄수도 없고... 그렇다고 보여주면 할 행동이 뻔한데...



그래서 일단 길어졌는데...정리를 하자면
조심해야한 싸인들:
1.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하이톤, 애교톤, 관심을 끄는 제스쳐, 말투, 목소리 조심.
2. 너무 대놓고 본인의 현재 연애 스태터스, 즉 내가 지금 솔로이냐 아니야, 깨지기 일보 직전이다, 남자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다... 머 이런 말을 너무 티나게 온데 만데 하고 다니는 여자들. 이들은 즉 그물을 던지고 있는것이다. "나 지금 어베일러블이야. 와서 쫌 걸려볼래?"
3.  지나친 배려. 그러나 이유없이는 아님. 뭔가 건수가 있어서 나오는 배려임. 이러이러해서 그땐 그랬던거지 하고 이유가 나옴. "그냥" 잘해주는건 없음. (예: 술마시고 집)
4. 용건없이는 연락이 없음. 근데 받아주긴 또 예술처럼 받아주지..... 왕창 많은 애교와 혀짧은 소리... 
5. 성적인 매력 과시. 상상력 발동하게 만드는 은근히 야한 이야기, 농담, 혹은 발언... 고로... 벌써 뭔가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남정네들...


일단 이런것에 걸려들면 이제 이 어장여우들은 당신들을 끊어주지도 않고 그냥 질질 끌고다닐것이다.
늘 남자들은 단순하다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들 하는데....솔직히 여자들도 마찬가지다...좋으면 진실된 자세로 다가가고,그렇지 않으면 끊어주는게 대부분의 정상적인 여자들이다.
뭔가 진실된 느낌이 없고, 뭔가 껄적지근하고, 또 이 여자한테서 약간.... (이런말 쓰기 머하지만...) 저렴한 느낌이 나온다면 다시한번 이 여자를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
글이 길어졌는데...다음편에 더 쓰리이다.내가 오늘은 쫌 많이 피곤해서리. ㅋㅋㅋㅋㅋㅋ
계속 읽어주시는분들 고맙소~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