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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서 조심 또 조심해야할것들☆★

윤지남 |2011.03.08 22:14
조회 67,765 |추천 44

 아 톡됫네..ㅋㅋㅋㅋㅋ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봐는데 필리핀 사시거나 사셧던 분들은 공감을 해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뭔말인지 못 알아 들으셧던 분들 ㅈㅅㅈㅅ ㅋㅋ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글을 참 못써요 ㅋ이해 부탁해여 ㅋㅋ

 

그리고 말투가 좋다고 하셧는데 ㅠㅠ  ㅈㅅㅈㅅ 일부러 않좋게 한게 아니라 나름 음슴체라고 써가며

 

쓴거라..ㅋ

 

그리고 사진 ㅈㅅ 뭔가 표현을 하고싶었는데 사진바께 생각이 안났어요 ㅎㅎ

 

암튼 톡됫네여 재미없는글 시간내주시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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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사고당한 글쓴이 친군데요.

그런 행동을 하고 부모님과 주변분들께 걱정이나 끼치는 놈이 쪽팔림을 무릅쓰고 한소리 할려합니다.

저희가 유학생인 주제에 밤 늦게까지 술쳐마시면서 돌아다녀서 죄송한데요

저희는 이미 20살 성인이 됬거든요? 한국에서 따지면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이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다들 대학교1학년에 들어가면 술도마시고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놀고 그러지않나요?? 물론 저희가 비싼돈 부모님들이 들여주시면서 공부하는 유학생 신분이라는건 잘알고있습니다, 글쓴이가 상황설명을 명확하게 하지못한게 원인이될수도있지만 그렇게 무턱대고 나라망신 이런소리까지 하시면 외국에서 공부하는 모든 유학생들은 항상 국가에 대한 애정을 갖고 애국심에 불타올라 외국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야하나요??

글쓴이가 이글을 쓴 목적은 필리핀에 또 오실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필리핀이란 나라에 있으면서 조심해야될것들에 대해 소개한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 아.. 이놈에 유학생들.. 이러니까 우리나라가 망신을 당하지 ' 굳이 이런생각까지 들어야하나요??

제가 그때 한 행동들에 대해 비판하실려면 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제 잘못을 알고 뼈져리게 꺠우치고있으니까요 근데 인터넷상이라고 이렇게 함부로 저희들의 상황도 모르는주제에 글써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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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Hello everyone~~

 

필리핀에서 힘들게 유학생활하고있는

 

만으로 10대 20살 솔.로. 남.자.사람입니다.

 

아 맨날 눈으로만 보고 혼자서 실실쪼개고 울고 공감하던 톡이야기들을 보다가

 

직접 쓰고 나눠보려하니 뭐...어덯게 써야할지 막막한데..

 

그래도 앞뒤가 안맞더라도....톡커님들의 너그러우시고 아름다우시고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주심묘...ㅋㅋ

 

긴말 않고 바로 본론으로 고고싱크로나이트클럽유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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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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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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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1.바퀴벌레....ㅡㅡ^

 

필리핀 유학생들이면 남녀노소 다 공감하실거임.

 

나님?

 

벌레보면 완전 기분 확 찟어지는 사람임.

 

뭐 남자라고 벌레 안무서워 할꺼 없잔슴?

 

아 쓰면서 생각도 나는데.. 치가 떨림...

 

암튼 필리핀행 뱅기를 타고 도착하면

 

바로 볼수있는게 바.퀴.벌.레 일꺼임.ㅡㅡ^

 

필리핀에서 보는 바퀴벌레는

 

한쿡에서 가끔 볼수있는

 

그 1cm 미만의 크기의 아기바퀴벌레가 아님.

 

한쿡 바퀴벌레는 걍 귀요미정도?

 

필리핀 바퀴벌레는

 

더듬이가 몸길이만하고

다리는 힘이 무척좋고

500원짤 동전 보다큰

3cm이상의 것들이 대다수임.

색갈은 무조건 갈색임 가끔 흰색도있음

갈색에서 고동색 그 사이의 색갈?? 그리고 은은하게 광이난다는???

부침개 손으로 맛나게 뜯어먹다 손보면 햇빛으로인해 빛이나는 기름같은 느낌이랄까?

걍 보기만해도 진짜 구역질웩나고 오금이저림.

암튼 한쿡사는 님들은 모를그런 기분있음. 한쿡에서 만난 바퀴벌레는 걍 웃음거리?랄까?,..

(비유를 할려고 생각하면서 쓰는데...아 시읏비읍..그냥

 

 

다리아래 보면서도 혹시나 있을까 긴장타는중..찌릿)

 

바퀴벌래는 걷고있을때나 밥먹을때나 술을 먹을때나 응아를 쌀때나 쉬아를 지릴때나 등등..

 

그 어떤때나 방심하지않고 레이더망을 펼쳐서 경계해야할 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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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흔한일이나 나님한테는 절대 잊혀지지 못할 짧은 스또리를 공개 하겟음.

 

약 1년전일임...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잉여짓을하다가

 

몸에는 땀도젓어있고해서 샤워를 하려고 했음

 

더워서 몸에 땀샘이가 수도꼭지처럼 틀어져서

 

땀은 그대로 몸 구석구석 주륵주륵 흘러 기분이 매우 찝찝한데

 

샤워란 그단어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했음.

 

그런 좋은 기분으로..

 

상의를 탈의하고...짱

 

거울을 보며 내자신을 느낀다음~~만족

 

하앍...하의를 탈의하고...부끄

 

이쁘고 알록달록한 나의 센스만점 사.각 빤쮸를 보다가~짱

 

 

 

 

 

 

 

 

 

 

 

 

 

 

 

 

 

 

 

 

 

 

 

 

 

 

 

 

 

 

 

 

 

 

 

수건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음.오우

 

이제 가림막이를 치우고

(필리핀 화장실은 거의다 천막? 그 뭐라그러나 암튼 샤워할때

 나만 볼수있는 애인이라도 못보게끔하는 천막이가 있음)

 

나의 센스만점 알록달록이 빤쮸를 벗고 들갓음.부끄깔깔오우흐흐똥침

 

 

쉿

 

지금 저의 정신나간 상상의나라에선 나님의글을 읽으면서 상상의 나라를 펼치는게 이미 보임..몬리;

ㄴㅁ일ㄴㅁㅀㄴ몋ㄻ녛ㄹ;ㅕㄴㅇㅎㄹ;ㅁㄴ

 

부끄럽게~~움하하하하하하핳하하

 

자자~~상상은 그만하시고안녕

 

쨋든.

 

가림막이를 다시 치고 수도꼭지를 틀고 몸에 물을 뿌릴려고 할때였음...

 

제가 눈이 않좋아서 안경을씀.

 

안경도 안써서 흐릿흐릿한디 물도 안묻힌 나의 신성하지만 겉으론 더러운 몸에 이상한느낌이 났음......

 

위를보다 아래를 보는 그 0.1초사이 수만가지를 상상했음

 

뭘까? 벌레인가?. 페인트 쪼가리인가?(페인트가 오래되서 쪼가리가 쫌 떨어져나갈때도..;;)

 

나의 신성한 바디에 손을댄 물체를 보았을땐

 

한순간 순수한 소녀가 길을걷다가 치한을 만나

머라이어캐리만 낼수있는는 돌고래 목소리를 내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쏠때라해야되나?

 

한마디로 바.퀴.벌.레 인것을 깨닳았을땐

 

내 정신은 이미 하나님 곁이었던거임.

 

벌거벋은채로 몸에 신내는 쩌는데 신성한 ㄱㅊ

 

라는 물건을 달린 남자아이가

 

돌고래소리를 내며 밖으로 뛰쳐나갔던거임.

 

순간 울뻔햇음..

 

아 진짜 그 더럽고 수치스럽고 만감이 오차하순간 옷을 안입었다고 생각했을땐

 

이미 얼굴이 빨개진 뒤였고 친구는 절보며 쪼개며 쌍시옷crazy한놈 하며 웃어재꼇죠...

 

아무튼 제정신을 찻고

위 그림에서 보시는 자세로 들어가

 

내가 좋아서 나의 몸을 터치하던 바퀴벌래를 무참이

 

찌부시켜 하나님 곁으로 고히 보내드렸음.

 

(아직도 몸이 발라당 뒤집어졌을때 섹시한 배와 여러 다리의 꿀벅지를 보여주시며

"난 단지..니가 좋아서...다른 바퀴벌레들에게 내죽을을 알리지말라..." 라고 마지막 유언이 떠오름)

 

결국엔 난 무사히 샤워를 끝내고 나왔음...

 

샤워를하고 난후엔 아무일 없었던 마냥 남자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음.

 

더 스토리는 있는데 글이 긴데 더 길어질까봐...ㅋㅋㅋㅋ생략하겟음!~

 

 

 

 

 

 

 

 

 

 

 

 

 

 

 

 

2.못사는 빈민촌 아이들.(일명:거지)

 

이 아이들도 바퀴벌레를 자주보듯

 

어디서든 볼수잇는 사람들임.

 

뭐 이분들을 다 조심해야한다는것은 아님. 다만 몇몇을 조심해야하는거지..

 

가끔씩 보면 구걸을 하는 아이들,청년들 남녀노소 나이 불구하고 다 구걸들을 하심.

 

신기한건 3,4살 아이도 구걸을 할수있다는거지.ㅋㅋㅋㅋ

 

근데 구걸하는건 상관없이 이분들은 자칫하면 내 목숨도 뺏어갈수잇따는거임.

 

물론  자신이 잘해야하지만 필리핀에살면서 거지들한테

 

물건 뺏기거나, 칼맞는다거나, 총맞는건 걍 한국에비하면 쉬아하면서 응아하는거임.

 

절대로 이거지분들이 시비걸거나 나댄다해도 절대 한국10대들처럼

 

"야 이리와봐 왜 갈구냐?????" "꼽냐?" 뭐 이런식으로 말을 건다든지

 

싸워선 절대로안됨.

 

말라서 만만해보인다던가 못살아서 무시해서 싸운다던가 그러면

 

바로!!~~~하나님 곁으로 간다고 생각하면됨.

 

필리핀이란 나라가 좀 못사는 나라이기때문에 여려면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취약한점이 많음.

 

살다가 필리핀에서 사고같은일들 일어나면 한국뉴스에도 많이 떠서 보신분들도 계실거임....ㅠㅠ

 

사람이 저세상을가서 사고가나도 그 범인을 밝힐수있는 방법이 희미하기때문에

 

그걸 일일이 못찻는 경찰들은 대부분 범인을

 

못찻고 사건이 끝나는경우가 대다수임.

 

최근에 나님도 안좋인일이있었음...통곡

 

친구랑 술한잔하고 난후 필리핀애들과 12가 붙었음.

 

술을먹고 나왔는데 거지아이들이 옆에서 막 욕을 하는거임

 

술한잔하고 아딸딸하게 나왓는데 그런욕을 들으니까 좀 많이 화가났음

 

그래서 도망가던한놈을 잡아서 왜그랬냐고 그랬는데 미안하다해서

 

다신그러지말라하고 보내줫음 다른놈한테는 빵까지 입에다 직접 먹여주면서 그러지말라하고..

 

그리고 말리던 친구들한테 가서 트라이시클(필리핀 에서 흔히 볼수있는 교통수단)을 타려고

 

걷고있다가 유명한 편의점 MINI멈춰! 앞 트라이시클 정거장 에서 그 거지아이들을 보았음

 

근데 이아이들이 아까보다 더 심한욕을 하며 돌,빈술병들을 던지는거임.

 

화가났다 참았는데 더심하게 행동을 하니까 화가 막치솟는거임 그래서 다가갔음 하지만 때리지는 않았음.

 

도망가던 아이들이 일명 뺵?이라그러죠.. 더 큰놈들 2명이 오더니

 

 2놈중 한명이 친구랑 서너대 치고 받고해서 말렸음.

 

근데 그순간 너무 화가나고 정신을 잃어서 사람으로서 하면 안될짓을 하려했음....

 

하지만 친구가 말렸음. 말려서 친구를 돌아봣는데 이미 피를 흘리고있는거임..

 

그순간 울고불고 난리 치면서 응급실로 데리꼬가서 수술도하고 지금은 다 잘 끝나고

 

집에서 편히 쉬고잇음...

 

이번일로 정말 많을걸 배우고 많은걸 잃기도 했음 ..

 

친구가 말릴때 정신차리고 가면됫을것을 내 잘못된 행동하나로 이렇게 됫으니 에효 ㅠㅠ..

 

친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기도하고 내자신을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된것갔기도해서 참...

 

친구야 빨리 쾌유하고 입만 옛날처럼 돌아오지말고 뒤흔들던 그 너의 몸뚱아리도 옛날처럼 돌아와라!

 

기도 많이 할게 ㅋㅋㅋㅋ

 

 

 

 

 

 

 

 

 

 

 

 

 

Off Air...

 

 

 

 

 

톡커님들 지읏시옷

 

가운데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스크롤 돌려주시며 지겹고 재미없는

 

저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추천눌러주시면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여친생길것이고 목 많이 받으실 겁니다~

 

악플 무서워요 무플 더 무섭고요 좋은댓글 다 사랑하고 좋아해요~

 

날씨도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립글로즈로 마른입술 촉촉하게 해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뽀뽀할때 거칠잖아요~흐흐 

저와같은 솔로분들은 이번년에 여자분 꼭 생기실꺼고요~

홧팅~!!!!!!!!!!!!!!!!!!!!!!!!!!!!!!!!!!!!!!!!!!!!!!!!!!!!!!!!!!!!!!!!!!!!!!!!!!!!!!!!!!!!!

 

 

 

 

 

 

 

 

추천수44
반대수55
베플**|2011.03.11 10:26
헐베플..... 글쓴이님 악의가있었던건아니예여'-'+ 집짓고감 놀러들와여 . !!!!!!!!!!!!!!!1 ......................................................................................................................................................... 몬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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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끄러워|2011.03.11 10:23
나라 망신 그만 시키자 대한민국 남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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