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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똥물의빠진자의설움을아세요?

한국녀 |2011.03.08 22:16
조회 94 |추천 0

안녕하심

 

몇년째한국의땅을 밟아보지 못한 여자사람임

 

여러나라왔다갔다하다가 들린 필리핀

 

거기서 겪은 최악의 얘기를 적어보려함.

 

 

 

 

 

그당시 나는 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에서 한시간 땡이치고 몰래 빠져나와 가는길이었음.

 

그런데 그나라는 한국에서는존재하지않는그런 교통수단이 있음

 

그나라 사람들은 트라이시클 이라부름

 

이것이 어떡해 생겼냐 하며는

 

그냥 오토바이에 철로만든 박스를 달아놓은 모양임 ㅋㅋㅋㅋㅋㅋ

 

그 철박스안에 사람을 태워서 목적지 까지 태워다주는 그런 부릉부릉 인것임.

 

나도 처음엔 타기싫었음.

 

하지만 그걸 타지않는다면...

 

 

거의 1km 떨어져있는우리집까지걸어가야했음....

 

 

 

그래서 나는 타기시작했음

 

그런데 그날따라 학교끝나가 30분전부터 비가내리기시작했음.

 

별생각않하고 학교를 나왔음

 

그리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집을 가고있었슴

 

그런데 원래 필핀에는 경사가 많지 않슴?

 

그래서 우리학교앞에도 경사가있음

 

마치 바가지처럼 생긴 경사임

 

 

 

 

한번 상상해보시기바람.

 

비가오는대 그 바가지경사는 어떡해되겠음?

 

다행이 물이 차곡차곡 고이기 시작함.

 

트라이시클을 타고 반쯤가면 바가지 경사가나옴

 

그리고 나는 깨닳음..

 

물이 찻다는걸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못하고 그냥 갔음

 

 

 

 

 

하.지.만....

 

 

 

 

 

 

그 물을 서서이 트라이시클 바퀴까지 차오르기 시작했음

 

난 서서히 불안감을느끼고 내리고 싶었지만 이미 반정도 온 상태여서 내릴수조차 없었음.

 

서서희 차오르는물을보며 나는 극도의 혼란과 공포로 이미 떨고있었음

 

아 솔직해 생각해보샘.

 

물이 찬다는거 그  병x 같은 하구가 막혔다는건데

 

그럼 그안에 있던 썩은물이 같이 올라오지 않았겠음??

 

그리고 필리핀은 해충이 많기로 소문난 나라임.

 

난 심지어 쥐가 고양이를 먹는것도 본적있음(거짓말 절대아님 ㅡ)

 

그리고 바퀴벌레가 진짜 쩖.

 

님들 가운데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들이 짝짓기 하는거 본적있음?????!!!!!

 

 

그 썩은물이 바로 그런 것들이 섞여있을꺼라고 확실함.

 

 

 

어쨋든 그 썩은똥물은 점점나와 내 언니를 향해 차오르기 시작했음

 

우리 병맛같은상황에노인자매는소리지를는거밖에는아무것도할수없었음.

 

 

 

 

 

그리고 결국.....

 

 

 

 

 

 

그똥물은우리가살포시앉아있던의자까지침범하고 말았음.

 

나는 교복치마를 입고있었음. 그래서 다리랑 엉덩이를 드는건 있을수없는일이었음.

 

하지만 저 x발x같은 똥물이 내 엉덩이랑 인사를한다는건 죽을만큼 싫었음.

 

그래서 난 치마를 한손으로 잡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한손으로는 의자의 손을 대서 엉덩이를 의자에 때엇음

 

옛날에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뇌진탕당할뻔했을때도 나오지않던 괴력이었음.

 

 

 

 

난 그래서 좀 안심했음 이상태로 몇분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음.

 

그런데 갑자기.....

 

 

 

 

 

 

한가운데서트라이시클이멈춰버린거임...

 

 

 

 

 

그 곳은 물의 수치가 최고치의 달하는 곳이었음.

 

그냥 죽음 이었음 죽음..

 

하나 더 짜증나는건

 

그 빈민촌에살던 그 똥물에 샤워하고 있던

 

 

난쟁이 새끼들이 우리한테 물뿌리기 시작함

 

그 ㅈㄹ맞은년놈들 한국인이 신기하긴 신기했나봄

 

나를 쿡쿡 찌르기 시작함

 

난 주둥이만 산여자임

 

그래서 찌를때마다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어 줬음.

 

그랬더니 더 재미있어함..

 

 

 

 

나랑우리언나 빡칠대로 빡침.

 

겨우겨우 그년놈들이트라이시클을밀어서 그 똥물에서 빠져나왔음

 

그래서 내렸더니 이번엔 단체로몰려와서 삐노말로 ㅈㄹ 함

 

난 ㅈㄴ 시크하게 그나라말로 욕한번해줌

 

그랬더니 얘들표정조카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토바이 뒤에타고있던 나의 친구는 부산사나이임 ㅋ

 

걔는 발레했다고함

 

다리를 구십도로올리고 두손으로 손잡이 잡아서 체조했다고 나한테 화풀이하는거임 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내린곳에선 다른 교통수단이 없었음..

 

그래서 우리는 보슬보슬하늘에서내리는비를맞으면

 

 

ㅈㄴ 와 ㅆㅂ 을 연발하며 집까지 걸어갔음...

 

 

 

 

-----------끝-------------------------------

 

 

 

참고, 가던길에 머리비때문에 ㅈㄴ 떡지고 화장다번져서 걸어가는데

          내 썸남을 태운 차 한대가 슝하고지나갔다는거

          그날부터 그 썸남한테 문자가 않온다는건 비밀로 하고싶음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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