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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

앙팡 |2011.03.08 23:03
조회 144,459 |추천 294

 

 

14편- http://pann.nate.com/talk/310936193

 

 

 

 

이렇게 빨리 쓰려고 한 건 아닌뎈ㅋㅋㅋㅋㅋ 할말이 있어서욬ㅋㅋㅋㅋㅋ

그냥 ㅋㅋㅋㅋㅋ 물어보시는 분들 계시니까 답변도 할겸해서 쓸께요

 

 

1. 인기에 연연해서 돌아온거냐  - ㅋㅋㅋ 인기라눀ㅋㅋㅋ 저 그런 거 없어욬ㅋㅋㅋㅋ ㅋㅋ

                                              돌아왔다기 보다 판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열려 있는 곳이고,

                                              전 그냥 제가 글 쓰는 게 좋아서 가끔 쓴다고 한거예요.

 

2. 이제 시리즈 안 쓸 꺼면 그냥 쓰지마요 - ㅋㅋㅋ 아 진짜 너무 빡빡하시다.....

 

3. 이걸로 친해져서 오프로 만난 사람 있어요? -네,  그냥 쪽지하다 친해져 버린...ㅋㅋㅋㅋㅋ

                                         언니두분 만났습니닼ㅋ 같이 막걸리 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행동파 언니 두분잌ㅋㅋ 초기에 저 사는 데까지 오셔서 만났는뎈ㅋㅋㅋ

                                         지금도 연락 잘해욬ㅋㅋ 근데 언니들ㅋㅋ 제발 남자친구 좀 만드세욬ㅋ

                                         맨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모닝콜을 해주고 계심...............

                                         싫다기보다.........ㅋㅋ언니들 아시죠 ?  전 언니들의 딸랑이음흉

                                         원래 언니가 있다보니 언니분들 대하는 게 더 편하기도 하고 언니분들

                                         사이에서 막내 되는 거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들하고는 연락도 잘 하고 잘 지냅니당 ^^

                                         언니들 외엔 따로 연락하는 분도 없고, 만난 분도 없습니당.

 

 

제가 추천도 상관없고 묻혀도 상관 없다고 한 건.

쪽지로 글 안써도 좋으니까 잘 지내고 있는 지 물어보시고 항상 저희 가족 행복 빌어주시고

그런 마음이 진짜 너무 감사해서 쓰는 거예요. 제가 워낙 글 쓰는 걸 좋아하기도 하구욬ㅋㅋㅋ

그래서 추천도 묻히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제 판을 봐 주셨던 연령대가 좀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복잡한 판에서 제 글을 검색하시고

읽어주시고, 가끔 전혀 아무것도 아닌 저한테 쪽지로 힘든 얘기도 해주시는 분들이 감사해서

가끔이라도 쓰겠다고 한 거예요. 인기전혀 없는ㅋㅋ 전 그냥 찌끄래기입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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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막내 어렸을 때 얘기

 

 

 

막내가 어렸을 때 한창 노래부르는 걸 좋아했음.

차타고 어딜 갈때 항상 라디오 대신 동생의 동요를 즐겨 듣고는 했음.

 

 

 

 

근데 막내가 언제부턴가 정체불명의 노래를 흥얼 거리기 시작했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아~ 냉정하게 거절 하면 되는 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 막내

 

 

 

 

 

 

 

ㅋㅋㅋㅋㅋ 아 근뎈ㅋㅋㅋㅋㅋ 어린 마음에 ㅋㅋ 누나 된 마음에 ㅋㅋㅋ 저런 가사를 막내가 부르는게

진짜 너무너무 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무슨 뜻인 지도 모르고 계속 그 노래에 빠져 살았음

 

 

 

 

 

근데 ㅋㅋㅋ 좀 적당히 하면 ㅋㅋ 웃고 넘기는 데 진짜 아침에 눈뜨면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로

시작 해서 눈 감을때까지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를 설레여 한다는 가사를 주구장창 불러댔음

 

 

 

 

 

나랑 언니는 진짜 막내 왜 저래 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그게 너무너무 예뻤나 봄

 

 

 

 

 

옛날엔 마트에서 장기자랑 같은 걸 많이 했는데 막내를 거기에도 내 보내고

막내는 또 그 때마다 겉 옷을 쥐어 뜯을 것 처럼 흔들면서 노래를 불러댔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제부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가 노래의 멋을 부리기 시작했음ㅋㅋㅋㅋ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 부르면 되는 데 ㅋㅋㅋㅋㅋ

 

 

 

 

 

 

 

"아랴~ 이게 아뉜데 왜 놘 자꾸만 췽구의 여좌가 좋을꽈아~ 냉줭하게 궈절하면 뒈는데~ " - 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꼴배기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꾸 엄마가 여기저기서 시키니까 으쓱해 져서 더 그랬던 것 같음ㅋㅋㅋㅋㅋ

 

 

엄마는 진짜 징하게 막내한테 노래를 시켰음

 

 

 

 

사람들이 모여있다면 그 어디서도 동생의 무대가 되었음.

 

 

 

시골에 내려갔는데 할머니들 모여 계신 느티나무 밑 정자에서도,

엄마 지인의 결혼식에서 엄마친구분들이 모여 계신 곳에서돜ㅋㅋ 그 어디에서건 물불 안가리고

동생한테 춤과 노래를 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진짜 너무 많이 봐서 ㅋㅋ 진짜 내 꿈에 홍경민 나온 적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던 와중에, 막내랑 내가 다음날 학교 준비물 때문에 엄마랑 문구점에 갔음

근데 엄마 문구점 아줌마랑 좀 친했는뎈ㅋㅋ 대뜸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막내가 홍경민보다 더 잘해 그 노래를, 정말 영재라니까. 한번 볼래?"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엄마 맘데로 문구 점 한복판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막내는 졸지에 손에 수수깡 들고 ㅋㅋㅋㅋ 또 노래를 불렀음 ㅋㅋㅋㅋㅋ

문구점 앞에 오락기가 있어서 ㅋㅋㅋㅋ 막내 아는 애들이 진짜 많았는데 다 들어옴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수수깡 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막내는

친구의 여자가 좋다는 말을 연발하며 노래를 불러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 애들이 몰려 들 수록 동생이 좀 이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췽구 뭘래 걸려 온 그녀의 줜화가 난 왜 이리 썰레일꽈아  흑.... 랭정하게 거절..흑.." - 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애들이 몰려 들수록 중간엨ㅋㅋㅋㅋㅋ 울음 참을려곸ㅋㅋㅋㅋ

입술을 오물 거리는 것 같았음ㅋㅋㅋㅋ 엄만 또 눈치 없이 "우리 막내 잘한다!" 를 연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진짜 동생 표정 때문에 나는 ㅋㅋㅋ 눈물을 흘리면서 웃곸ㅋㅋ

 

 

 

동생은 자꾸 억지로 웃으면서 ㅋㅋㅋ 중간 중간 억지로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는 것 같았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종나 불쌍햌ㅋㅋㅋㅋㅋ 지금 도 생각하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락하던 애들 다 구경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막내 수수깡들곸ㅋ

 

 

 

 

아무튼 그러고 집 가는 데 엄마는 계속

 

 

"우리 아들, 그 누구도 못따라가지 최고야 최고! "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때 엄마가 막내 싫어하는 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는 억지로 웃는 막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집에 가는 뎈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갑자기 ㅋㅋㅋㅋ 밖에 앉아 계신 경비 아저씨를 부름ㅋㅋㅋㅋㅋ

 

 

 

 

 

"아저씨 ^^ 수고하세요. 피곤하실 텐데 우리 아들 댄스 좀 한번 보세요"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해 엄마 진짴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한데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 땐스를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막내가

수수깡 들고 막 크게 울면서 집으로 뛰어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ㅋㅋ 눈치없는 우리 어무이를 데리고 집에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그날 저녁 안먹고 방문 닫고 계속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럽겤ㅋㅋㅋㅋㅋㅋㅋ 그 이 후로 막내 좋은 노래 있어도 엄마 앞에서 잘 안부름ㅋㅋㅋ

 

 

 

 

 

 

 

 

2

언니 잠꼬대

 

 

 

 

시험기간에 언니가 잠을 자고 내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였음.

 

언니가 한시간만 잘테니까 깨워 달라고 해서 나는 알았다고 하고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침대에서 자던 언니가

 

 

 

 

부와아앙.

 

 

 

조카 크게 방구를 뀜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공부하다가 졸았는데 잠이 깰 만큼 크게 뀜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

 

 

 

 

 

 

 

"야, 방구 뀌지 마라" -언니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뀐건뎈ㅋㅋㅋㅋㅋㅋ

그 때 언니 상태를 봐선 언니는 반은 잠들고 반을 깨어있는 그런 상태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먹었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진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공부 하다가 졸도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펀지 귀마개를 코에다 틀어 막고 공부를 다시 하는데

 

 

 

 

 

 

 

 

또 언니가 방구 엄청 시원하게 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속이 다 시원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크게 부우우우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구 뀌지 말라고"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뀐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니가 뀐 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랔ㅋㅋㅋㅋ

 

 

 

 

난 진짜 너무 짜증났지만, 진짜 원래 주고받는 잠꼬대 하는 사람이니까 이해하자 그러고 다시

공부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방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똥을 싸라 똥을 싸

 

 

 

 

 

 

 

근데 언니가 그 때 잠에서 갑자기 깨더니

 

 

 

 

 

"야. 방구 좀 뀌지 말라고!!!! "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 억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

언니 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조카 시원하게 아까부터 계속 껴댔다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언니 잠에서 깨고 내가 몇 번 설명해도 ㅋㅋㅋㅋㅋ 인정안함

우리 언니는 자기가 지금 25년 째 이빨을 갈고 자는 것도 인정을 안함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조카 시원하게 붕붕대놓고 일어나서 나한테 왕짜증내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면서

나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먹었는 지, 냄새가 쳐 나가지도 않아. 예의 좀 지켜라." -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누구한텤ㅋㅋㅋ 예의를 지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먹었는 지 그건 니 뱃속에 물어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기가 뀐 방구를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도 억울햌ㅋㅋㅋㅋㅋㅋ

 

 

 

언니 잠꼬대 시리즈로 가자는 분들 계신뎈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화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형부랑 신혼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온니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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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쓸께욬ㅋㅋㅋㅋ 아 자꾸 언니 짜증이 생각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ㅋㅋㅋㅋ 가끔 쓸께용 ^^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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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 http://pann.nate.com/talk/310936193

추천수294
반대수16
베플대박|2011.03.12 10:47
나 너무 웃어서....옆에 룸메가 미친여자처럼 쳐다봐....게속 써줘
베플ㅋㅋㅋ|2011.03.12 10:46
예!!!!!!!! 앙팡이다!!!
베플리쌍|2011.03.13 15:38
앙팡... 넌 레알 레전드다...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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