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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너무매달려서 무섭다고 난리치는 전남친...

웅웅 웅 |2011.03.09 12:15
조회 4,349 |추천 1

많은 여러분들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베스트안에 든거라면 톡된건가요 ?/?/??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줄몰랐는데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그뒤로 변화가 생겨서 후기 올릴려고 합니다

제가 그뒤로 놓아주겠다며 말했습니다. 대신 부탁이있다고

갑자기 통보받은 이별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나에게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

이별을 천천히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지금 만나진 않지만 연락은 계속 주고받습니다

저는 그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 현실을 직시하고있습니다 ....

많은 분들은 계속 연락하는게 오히려 잊는데 어려울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지금 그사람과 연락하면서 천천히 헤어진것을 알아가고 있는상태라 더못잊거나 힘들거나

그렇진 않고 ...오히려 마음편하게 그사람을 놓아주고 있습니다

점점 친구처럼 대화가 오가게 되고있죠 .. 어느순간 저도 그사람에게 애칭이 아닌 이름을 부르고 있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별로 많은 고생을 하시는 여러분들 힘내시기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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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주일동안 제가 너무 미친듯이 매달렸나봅니다

저보고 정도가 너무지나치다며 무섭다며

저랑 다시는 엮이고 싶지않다며 말하더군요 ....

제가 헤어지자고 들은 당일 집앞에찾아가 초인종까지 눌렷엇고 ..

삼일정도지난뒤에 일하는곳까지 찾아갓으니

무서울만도 하겠죠 .,..

일주일 동안 이렇게 두번찾아가고 .. 간간히문자보내곤했습니다

제가무서울만하겟죠

그사람은 제가 자기랑 헤어지고 아무것도 못하는것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걸보면서 더 무서움을 느낀다곤합니다 ..얼마나 의지하고 집착했으면 그러냐고요...,.훗날 또 이런일이생길까봐 저랑 연을 아예 다끊어내고싶답니다 ...

너무속상하네요 ...제가 심하게 매달리고 하긴했지만 ... 저렇게 까지 말하고싶을까요 ,, 이별을 당하면

누군들 밥도안넘어가고 하루종일 울기만하며 자기 생활못찾는거 다반사아닌가요 ....

휴 ,,이제 놓아주려고요 .,...

그런데 제가 저런이미지로 영원히 인식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

영원히 전 저런여자로 기억될까요 .,ㅜㅜ

 

추천수1
반대수2
베플남자들아...|2011.03.09 18:44
헤어질 때 설득력 있게 얘기해... 그래야 상대방도 정리하지 너희들 마음 정리했다고 내뱉고 싶은 말 그렇게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여자에게 '무섭다'말 정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거야 욕하고 때리는 것보다 더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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