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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안주면 ㅇㅋ? 몸주면 끝?

리뷰 |2011.03.09 16:14
조회 337 |추천 0

제 친구가 하는 얘기가...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마음만 안주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이거 반대인데.. 몸을 주면 이미 끝났다고 보는 쪽 ㅋ

 

영화에도 보면 몸이 끌리면 이미 마음도..

 

아래는 불륜의 대가 감독의 명작 '언페이스풀'

우연히 훈남을 만나게 되고 만남이 떨림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흔들리게 되는 여인네 얘기입니다.

 

 

 

안정적인 가정을 가지고 살아가다

이런 치명적인 유혹을 만난다면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요..

 

 

 

너무 야한가요 헤헤헷...

 

 

요건 크로스 사랑에 빠지는 커플 이야기 '지.금.사'

이거 제목 보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얼마나 답할 수 있을까 해서요

 

(참고로 저는 아직.. 내 남자도 없는 주제에 ㅠㅠ 엉엉)

 

제 친구는 이 영화 보고 설레임 떨림 감정이 생기는 것 자체가

마음이 흔들렸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강직한 자식 ㅋ


 

뜻밖에 여행.. 단순히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은 흔들릴 수 있는 것을..

저는 그래서 육체관계를 뺀 원나잇 스탠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딱 그런 영화 등장 ㅠ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라스트 나잇' 이라는 영화

원래 요렇게 뉴요커 커플인데...

 

 

남편이 출장을 간 날 밤

그녀는 우연한 옛사랑과의 만나게 되고...

 

 

남편 또한 섹시한 동료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

하악 수영장 유혹 ㄷㄷ




동시에 시험에 드는 상황인거죠.

 

(영상보니까 저라면 옛사랑에 홀딱 빠지겠어요..자상하고 달콤한 느낌? ㅋ

안정적인 사랑을 하고 있지만 뿌리치기 힘든 유혹.. 감정이입되네요 하악)

 

육체적 배신 VS 정신적 배신, 어떤게 진짜 배신일까요?

물론 둘도 아니면 좋지만... 살면서 유혹은 받게 될 터...

저는 몸을 주는게 더 위험한.. 배신인것 같아요.

몸은 마지막 방어선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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