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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2살 교복착용 롯데월드 방문기

김은선 |2011.03.10 01:04
조회 1,467 |추천 1

대학교를졸업하고 사회생활 3개월차인 22살 사회녀 입니다요

대학교가 지방이라서 자취생활을했던 저에겐 룸메이트가 있엇다죠

그 룸메이트가 8일 개그콘서트 오디션을본다길래

전화를하다 9일 "우리 교복입고 롯데월드가자"

"야!!!!!!!!! 콜~!!!!@@@@@@@"

(이친구는 몇달전에도 톡에 오른친구입니다 (((미용실이모의배신)))

 

바로 저희는 약속을잡앗죠

일주일전 똑같은약속을햇지만

그날 저희는 서로 깜깜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인지라

서로 아주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9일 10시반까지 롯데월드 매표소앞에서

만나기로하고 부천에 사는 저는 새벽7시부터 일어나

씻고 밥먹고 교복입고 여유롭게 준비를마친동시

유치원가는 동생이 방문을 열더니

"누나! 옷이 그게뭐야 꺄르르~~~"

"야!!!!!!!! 시끄러워 씻기나해"

괜히 나이많은게 교복입냐고 놀리는거 같은거에요ㅋㅋㅋ

 

저는 집에서 출발을하고 버스를기다리는데

 아침9시 학생들이라면 등교하고

벌써 학교에있을시간이죠

근데 저는 교복입은 학생이

머리도 염색빛이나고

학교도 늦게가고 가방도없으니

사람들이 절 않좋은시선으로

힐끗힐끗 바라보시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꿋꿋이 남 시선 신경쓰지않고 제 갈길을갔습니다

지하철을타고 역시나 사람들은 절 쳐다보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2년만에 교복을 입고 외출한 느낌은 

정~말 정말정말 겪어보지못한 분들은 모를겁니다

저는 잠실역에서 내려 친구에게 전화를걸었어요

"어디야 나 도착햇어 "

서로 통화를하다

멀리서 바라본순간

"꺄!!!!!!!!!!!!~~~~~~~"

소리를 지르며 껴안고 표를끊는데

직원분-"저기........청소년맞으세요"

당연히 저는 (네!!!!!!그럼요!!!!)

하고싶었지만 양심상

"성인이예요..^^"

역시나 학생이라하기엔...

부랴부랴 표를끊고 입장을햇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사진부터찍고

아틀란티스를 타러갔죠

직원분-학교않가고 놀러온거에요~~^^?? 우와조켓다

친구-저희 성인이에요..^^

직원분-아......마따 맞네;;

줄서있는 사람들과 직원분들

저희까지 웃음바다가되고

그래도 꿋꿋이 사진도 찍으며

매직아일랜드를 떠나 실내로들어왔습니다

 

기구를 탈때마다 학생인줄 아셨는지

다들 학생 취급을해주시더라고요 (감사함돵^*^)

"우리학생 같으니까 기념품집가서 머리띠쓰구 사진찍자"

사회인신분으론 절대 않되져 이것저것 쓰면서 나중에 안녕히계세요~~!

참얄미웠을거에요

저희는 사진도 찍고 다른놀이기구를타러 신나게 다녔습니다

제 친구는 머리띠를 미리 집에서 준비해왔고요;;;;;;;;;

 

 

9일이 평일이고 학교 개학을 한 상태인지라 사람들도 없더라고요

저희는 우리으 날이라며 방방뛰며 이기구 저기구 다 타면서

신나게 놀고 마지막으로 열기구를타면서

뻑이가요!~~ 춤을추며 동영상도찍고 ㅋㅋㅋㅋ 

오랜만에 교복이란 옷을입고 새로운 기분도 느끼고 왔습니다

 

 

역시 어른분들이 부모님밑에서 공부할때가 제일 행복하다

하는 말씀을 이제야 느꼇어요

사회생활 정말..정말..

좋은점도있지만 힘든점이 더 많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더그러쿠요ㅠㅠ

교복이란 옷이 정말 그리워지고 이제 입고싶어도 못입는 옷이라는게

학교다닐땐, 교복에 화장도하구 머리도 이쁘게하려 파마도하고

고데기도하고 교복도 찢어질만큼 줄이고 해야 이뻐보였는데

 

역시나 교복은 학생답게 단정하게 입는게 제일 이쁘더라고요

하지만 학교다닐땐 모르죠 못하는걸 해보고싶으니깐여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때 그러고다녔을까

교복에 저러면 이뻐보이지도않은데

교복은 교복다운 순수함이 있는건데

여러분들도 고등학교의 순수함이 있지요

정말 고등학교때가 그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 싸이에 개그맨 시험본 친구 엽기동영상 있습니당 ㅋㅋㅋㅋ

제친구 개그맨 될수있게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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